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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양육권 포기했거든? 근데 애가 전화와,,,
296
2일 전
l
조회
97334
출처
인스티즈앱
12
1
2
익인131
양육권 포기한 상태이고 그래서 자식 안보고 있으니까 함부로 말 얹으면 안된다 생각함
저 사람의 깊은 속사정까지 알지 못하잖음
엄마 된 도리 최선으로 하는 게 맞긴 하지만 내가 그 일을 다 겪어본 게 아니기도 하니까
대신 저 사람이 결정한 일이니 결정한 일에 책임은 져야지
애기는 안타깝긴 하다
어제
익인133
슬프다 난 아빠를 살면서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데
집안 어른들 말씀처럼 차라리 이게 나았던 건지
연락이라도 하고 살았으면 무슨 짓을 해도 채워지지 않는 이 공허함이 채워졌을지 나도 모르겠다
어제
익인132
이혼할때 절대 애 안본다고 시댁이랑 말했었다고 하잖아.
그리고 얼마나 달달 볶아댔는지 그 집안이랑 두번다시 얽히고 싶지않다고도 말하고, 우리야 저 글 하나로 그동안 무슨일이 어떻게 있었는지 다 모르지.
애하고 연락하면 몰래 연락한다고 하더라도 그게 시댁쪽에 안들어갈까...
그냥 각오한대로 연끊고 번호도 바꾸고 사는게 나음.
어제
익인132
어정쩡한게 더 독이될지 그런건 아무도 모름. 참고로 나도 이혼 가정임. 어정쩡한 만남으로 억지로 나와 연락하고 잠깐 얼굴 보고 그랬던 기억이
지금 커서도 남아있음. 지금 생각해보면 초딩때 그냥 그 사람하고 굳이 어색한 만남을 가졌던게 더 별로였음. 초4때 이후로 연락 아예 끊어지고
그냥 한쪽 사랑만으로도 충분히 잘 크고 잘 자라왔어서 부족한거 그런거 하나도 없었다.
어제
익인134
애기가 불쌍하다....
어제
익인136
그냥 애기한테 말해주는게 나을듯.. 애기 너무 불쌍함 희망 고문 하는 느낌이고 ㅜㅜ 내가 애기먄 진짜 너무 슬퍼서 맨날 울었음 ㅜㅜ그냥 잘 말해주는게 어때 ㅜㅜㅜ
어제
익인137
참... 이혼 후에도 애 생각해서 주기적으로 만남 가지는 가정이 있고 아닌 가정도 있는 거라... 나도 이혼가정이였어서 아예 관여안하고 하면 끝까지 전화 안받고 하는게 맞는 거 같긴해...
어제
익인138
애기가 정말 불쌍하다
저 정서적 부족은 평생따라다닐꺼야
어제
익인139
저정도면 안받는게 맞는거 같은데 애가 속편하게 엄마 원망이라도 하게… 나중에 늙었을때 찾아와서 낳아줬으니 니가 나 부양해라만 안하면 됨
어제
익인140
애기가 불쌍하지..,. 엄마쪽 마음도 이해감 근데 나중에라도 만날거 아니고 양육권 다시 가져올거 아니면 그냥 원망하게 두게 연락 안받는게 맞음 나중에 애한테 빌붙을 생각 말고
어제
익인141
본인의 판단이고 책임져야지 나중에 후회 하더라고 지금 본인의 선택이고 다만 아이는 참 불쌍하다. 마음아프네
어제
익인142
저런 마음이면 모질게 번호 차단해버리고 확실히 끊어버리는게 낫지. 물론 이 세상 무슨 이유를 갖다대도 자신이 아이 버린 쓰레기고 벌레만도 못한 존재라는 것은 잊으면 안된다.
어제
익인144
이혼이 부부가 하는거지 애랑도 이혼함? 심지어 부부는 상호동의라도 하지
어제
익인145
답글 보니까 진절머리 나는 거 이해 가는디... 양육권도 포기했는데 저기서 뭘 더 어떻게 함 애는 애라서 분명히 생각 없이 엄마랑 연락한다고 얘기할 수도 있는데 저런 집안이면 그거 가지고 걸고넘어지면서 어떻게든 엮이게 되어 있음
어제
익인146
그냥 그럼 나중에 애한테 어떤 것도 바라지말고 살면 될듯 나는 엄마가 3살 때 이혼하고 나 버렸는데 계속 연락와서 가스라이팅 하고 고딩때부터 아빠 카드 받아 쓰는 거 알고는 아빠 카드 자기달라 그러고 취업했단 소식 듣고는 월급받으면 자기가 키워준 값이 있으니 매달 100만원씩 보내라함. 나 키우면서 희생한 건 아빠였는데.. 명의 빌려달라고 연락오고. 그렇게 희생하면서 키웠던 착한 우리 아빠는 인생이 너무 힘들었는지 60도 안 된 나이에 나 두고 돌아가셨고 엄마는 저렇게 살면서도 끝까지 살아있는 게 너무 원망스럽가
어제
익인147
시가쪽에 진절머리가 나서 두번 다시 안본다고 약속하고 나왔는데 이제 와서 엄마 번호를 알려주는 이유가 뭐지? 진짜 애 아빠가 재혼하면서 애 떠넘기려고 잔머리 굴리는 걸 수도 있긴 하겠네.
연락받는거야 받는건데 연락받으면 만나고 싶다고 할거고 만나면 같이 살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해.. 키울 마음이 없는데.
그리고 이혼할때 오만정 떨어지게 이혼한거면 상대방 쪽에서 양육권 포기했는데 왜 애를 만나냐 하고 또 피곤하게 굴 확률 매우 높음.
어제
익인148
222
어제
익인152
ㅇㅈ..안타깝다
어제
익인177
ㄹㅇ 이거지
어제
익인189
555
어제
익인210
66
어제
익인218
7
어제
익인222
88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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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인168
근데 이게 대체 무슨 말이야? 뭐가 비슷한 케이스라는 거야? 남자들한테 좋아요 받는다느니 강아지사진 올린다느니 그런거 다 본문속 이야기랑 전혀 닮지도 않고 유추도 안되는데..
어제
익인177
그냥 말도 안되는 망상 가득인데 글에 기재된 사실보다 니 상상이 더 많잖아
어제
익인179
뭐가 비슷하다는거야?
어제
익인188
하나도 안 비슷한데 뭐가 비슷하단거지 그냥 너가 그 사람 싫어하는거잖아
어제
익인189
하나부터 열까지 비슷한점이라곤 한개도없는데 무슨 말하는거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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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애가 안타깝긴 한데 어쩔 수 없지 않나 저건...
어제
익인151
실제로 지인이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평생 상처임 지금은 그 엄마라는 사람 상대로 쌍욕을 함 진짜 비슷하게 애한테 별 말도없이 걍 가버리고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았다함 연결음 가는 도중에 끊어버리고..가끔 취하면 아직도 그 x이 살아있는게 너무 견디기 힘들다 죽었으면 좋겠다 이럼 참 안타까움 애만 불쌍해 진짜
어제
익인92
애는 엄마한테 자기 존재를 부정당하는건데 이걸 이해 못하는 댓글 보고 충격받았어 진짜...
어제
익인151
이걸 엄마쪽을 이해하는 댓이 참 역겹긴해 나도
어제
익인60
아니 그니까 나도 내말이
진짜.. 한 사람, 한 생명, 게다가 자기 자식한테 이렇게 평생을 저주 당하며, 평생을 원망 당할 짓을 한다는 게 넘 이해가 안 간다. 근데 왜 댓글이ㅋㅋ 자꾸 아빠 잘못이라고.. 아니 아빠잘못을 왜 애기한테까지..
이게 연좌제냐..? 댓글보니 저런 거 당한 부모 원망하고 있는 익인들 엄청 많은데..
왜 이러한 짓을 하려는 게지...
아무리 남편과 시댁이 싫어도 ..
어른으로서 이게 할 짓이니..
진짜 비성숙한.. 책임회피일뿐이야..... 모성애가 없어서가 아니라.. 3년에 1번씩이라도 봐야한다고 생각..
선톡은 하지 말고...
어느 정도는 책임을 좀 지라고ㅠㅠ...~! 임신 하기로 결정하고 결혼한 순간부터 제발 우리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자 제발~~~!!!! 본인만 행복하려고 하는 선택은 분명 주변인들을 상하게 할 거야. 사회도 혼란스러워지고. 그리고 애기한테는 솔직하게 설명해주는 게 나을 것 같다.. 좀 더 크고 나서... 그리고 원글쓰니도 지금 제정신이 아니겠지.. 너무 힘들겠지.. 그래도 빨리 정신차리고 천륜을 저버리는 짓만은 하지 말자...! 인생 힘들지.. 그렇게 힘든 인생.. 본인 자식한테까지 너무 빠르게 알려주진 말자 제발....ㅠㅠ 진짜 너무 슬프다.
21시간 전
익인154
아니 시댁이 어쩌고 남편이 저쩌고 해도 지가 선택해서 낳은 애였는데 어느정도 책임음 져야지 뭔 지가 힘들다고 애까지 저렇게 방치하고 전화하나 못해줘 미친ㄴ
어제
익인155
애 버리는 그 순간 자기 전남편 집안이랑 수준 똑같은거임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네
애한테는 똑같은 가해자임
살다가 찾지도 만나지도 마셈 오로지 연락은 죽을때 보험금으로만 가도록 하셈
양육권을 포기했다고 해서 엄마를 포기한게 아님
양육하는 주 양육자가 아닐뿐 여전히 엄마임
양육비를 매달 지급해야함 면접교섭권도 주어짐
어제
익인156
지는 시댁이랑 다르고 피해자인 줄 착각하는데 피해자 였다 하더라도 애한테 그러는거면 같은 가해자임 똑같이 본성이 음식물 쓰레기만한데 뭔 급을 나눔 낳은애 지가 챙겨야지 뭐 다른것도 아니고 심지어 전화도 못해주냐 개더럽네 그냥 글이
어제
익인157
양육권 포기하면 끝이 아니구나..
어제
익인158
어차피 쓰레기짓할거면 완벽한 쓰레기가 되어주라..
어제
익인159
와 근데 내새끼 어떻게 안보고 살어... 진짜 상상도할수 없음 ㅠㅠ
어제
익인160
양쪽다 이해가는데 ㅠㅠ
어제
익인161
걍 전남편만 쓰레기같은데.
어제
익인162
애가 안타깝다...
어제
익인163
애가 안타까운거랑 별개로 오만 상황 가정하면서 여자쪽 몰아가는거 개웃긴다
어제
익인164
사람아니야...........
어제
익인165
그냥 안받는게 나을듯
어제
익인166
남녀 바꼈으면 반응 달랐을듯 ㅋㅋ
어제
익인167
애만 너무 불쌍하네..
어제
익인169
전화만 받아 줄 수는 없음
안볼거면 저게 맞음 애한테도
전화는 받아주면서 언제 볼 수 있을까 희망고문 당하는거 보다 차라리 애초에 싹을 잘라주는게 맞다고 봄
어제
익인169
그냥 지금은 아직 어리고 외국에 가서 전화를 받을 수 없다던가 정도의 설명만 해줘도 될 거 같은데 커가면서 애도 그게 거짓말이였다는거 다 알테니
어제
익인170
뻥이라도쳐서 애기한테 전화못하게해야하는거아냐?ㅠ 뭐 해외갈거라 전화연락이 이제 좀 어렵다던가
어제
익인171
전화 받아주고 이러이러하다고 애가 이해 못하더라도 간략한 사정 설명은 해주는 게 맞다고 봄
애가 당장은 이해 못해도 컸을 때 우리 엄마가 내 전화를 무시하지는 않았던 기억을 가진 것만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거라고 생각함
이혼에 애 잘못은 전혀 없잖아
어제
익인175
22
어제
익인229
333333
어제
익인172
쓰니가 애기한테 잘못하고 있는건 맞지만 평생 안볼 생각이라면 전화를 받지말아야된다고 생각함. 전화 하게되면 분명히 만나고싶어할건데 쓰니는 안볼 생각이면 애기한테 희망고문하는거지
어제
익인173
정말 부모의 잘못된 선택은 늘 애만 불쌍해
어제
익인174
전화 받으면 이제 애기는 더 큰걸 원하게 됨 전화 받았으니 긴 통화 뒤엔 만나고 싶고 같이 놀고 싶고..
어제
익인176
애기야ㅜㅠ….
어제
익인178
피임이나 똑바로 했었어야지 나이들고 찾지 마라
어제
익인179
물론 애가 모든걸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결정 됐을때 설명해줬으면 어땠을까 싶네
어제
익인180
이거 결국 수출됐네
어제
익인181
아니 애를 왜낳은거임? 무책임한 인간..
어제
익인182
양육권 포기하면 저게 맞는 건가 근데 애가 불쌍함
어제
익인183
그런 집에 지 애만 두고 왔다는게 참....
어제
익인184
전 시가는 우리 아들 불쌍하다고 애 다시 애엄마한테 보내버리라고 작당모의 중일텐데
어제
익인185
문자라도 아이한테 사정있어서 못보고 이제 연락 못하지만 사랑한다고 건강하고 바르게 잘 크라고 얘기해주는 것도 힘들까? 초2면 뭔가 엄마가 사정이 있어서 못보지만 그 말 한마디로 평생 잘 살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쓰니도 사정이 있겠지만 애기 생각하니 마음 아프네ㅜㅜ
어제
익인186
진짜 쓰레기 같긴하네
어제
익인147
애는 잘못이 없지. 근데 전화만 받고 받아서 만나는건 안돼 널 키울 생각도 없어 이러는 것도 딱히 애한테 할 짓은 아닌 것 같고..
어제
익인187
그냥 초등생인 어린 아이가 안쓰럽다.
지금 유튭보는데. 14살 짜리 애가 ai랑 이야기 하다가 감정에 매몰되었는지. 안 좋은 선택했다는거 보는데. 시대가 이래서 그런가. 더 씁쓸하네.
어제
익인189
저건 남편이 잘못한이지...애초에 양육권을 지가 갖고있으면서 이혼한 엄마 번호를 알려주는 이유는 뭐지? 애 케어를 못하거나 재혼목적으로 떠넘기려는 목적이거나 둘 중 하나일듯
쓰니는 이제 더 이상 엮이고싶지 않다고도했고 희망고문할 거 아니면 전화 안받는게 낫지
어제
익인190
저 글쓴이가 착하다는 아닌데 쓰레기도 아닌듯 전남편이 바람피고 시댁이 괴롭혀서 아이 뺏기고 이혼했는데 이젠 은근슬쩍 아이한테 연락하게 해서 모성애 자극하고 아이 양육 떠넘기려고 하는거잖아
어제
익인191
여자는 다 포기하고 나가도 죄인 되는구나
어제
익인192
그냥 애가 불쌍하다 애한테 애정도 전혀 없어 보이는데 애는 그래도 엄마라고 보고싶어서 전화하고
어제
익인193
볼 생각이 없다는데 저걸 왜 받아? 저렇게 연락할 정도면 애는 당연히 만나고도 싶어지고 그럴텐데 걍 아예 애초부터 확실하게 연 끊는 게 낫지
어제
익인194
전화를 받아주냐 안받아주냐는 내가 판단할 일이 아니라서 모르겠고 애가 불쌍하네…
어제
익인195
글쓴이가 만나서 뭐 어떻게 해줄수도 없는 상태인데 전화 받아주며 희망고문하는게 더 별로같음
어차피 애한테 글쓴이는 나쁜 엄마 확정이니까 확실하게 하는게 맞다
어제
익인195
그리고 여기서 제일 나쁜건 전 남편이지
애한테 엄마번호는 왜 가르쳐줘?
지가 케어하기 귀찮으니까/재혼각 서니까 이제와서 전처에게 애 떠 넘기는거로밖에 안 보임
어제
익인196
아예 안볼생각이면 저걸 받아주는것도 애한테 몹쓸짓같음 아빠란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네 애한테 전화번호를 왜 알려줘 알려줘도 혹시 만나볼 생각있냐 의사 물어보고 주든가 만날 생각 없다 그럼 죽었다고 거짓말을 해서라도 전화번호 알려주지 말았어야지
어제
익인197
어우 근데 그런집안에 혼자 남겨진 애도 참 불쌍하다
어제
익인198
애한테는 안타깝지만 아예 안 받고 평생 모르는 게
나을듯. 다 넘겼고 생각없으면 그게 맞아. 당초 왜 애한테 번호를 알려줬지? 애가 알아냈나? 뭘까 ㅋㅋㅋ 암튼 절대 아무것도 하지말아야함... 원글 작성자도 애한테 뭐 바라서도 안 되고...ㅠㅠ
어제
익인199
그냥 애가 제일 불쌍하다.. 내가 결정한 삶이 아니잖오 ㅠㅠ 그냥 짠하다
어제
익인200
다 떠나서 저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애가 진짜 제일 불쌍하다 뭔 죄냐 대체;;
어제
익인201
애만 불쌍함..
어제
익인202
일단 나는 이혼가정에서 컸는데 걍 전화 안받는게 나음. 우리 아빠는 받아주다가 어느순간 안받는데 그게 더 상처였고 초등학생 때는 갑자기 문자로 이제 자기 죽었다고 생각하고 살라고 했음 걍 첨부터 여지주지 않는게 나을수도 있을듯
어제
익인203
저쪽 집안이랑 아예 엮이고 싶지도 않다면 굳이 연락 받을 필요 없다봄
어제
익인205
난 애 입장에서 생각해도 진짜 모르겠음... 당장 엄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겠지만 엄마랑 전화해도 엄마가 나를 그렇게 사랑해주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전화를 받아주는게 좋은걸까?
어제
익인206
안 받는 게 나음 받으라는 사람들 감성팔이 하느라 이후 생각을 하나도 안 하는 듯 여지 주는 게 더 상처야
어제
익인207
각자 인생이니 각자 살아야지.... 어쩌겠어
어제
익인208
애기가 얼마나 보고싶음 전화했을까싶다ㅜ
성인되기 전까지 가끔 보면 안되나 어차피 성인되면 독립하는데
어제
익인209
양육권 친권 이런 법적권리 포기했다고 부모로서의 권리나 의무가 다 사라지는 건 아님
법적으로 계속 친부모고 저쪽 집안에서 양육환경이 변동되면 여전히 법적 연락도 갈 거고 상속권도 다툼은 있겠지만 일단은 남아있음
그걸 다 버리는대신 새 삶을 택하겠다는 선택 자체는 할 수 있다고 봄
근데 그럼 비난도 감수해야됨
부모로서의 의무를 버리는 대신 편의를 얻은 거는 사실이니까
굳건히 관여 안 하기로 결심 했으면 남한테 물어볼 필요도 없는데 왜 물어봤을까 이유 뻔하잖아
남한테 하소연 하고 내가 나쁜 사람 아니란 소리 듣고 싶은 거지
하지만 부부간에 무슨 사연이 있었든 애 한테는 나쁜 사람 맞음
선택을 했으면 대가가 있음
본인 이득을 위해 중대한 삶의 권리위무를 버리는 선택을 했으면 마냥 무고한 비극의 히로인으로 남을 순 없는 거임
시대 상으로도 이미 결혼출산이 선택이었던 시기임
남편과 시가가 어땠든 분명 애한테는 가해자임
그 정도는 인생에서 지고 가야지
어제
익인211
애만 불쌍하다
어제
익인212
전남편은 재혼하고 애 떠넘기려고 시동 거나보네 여자가 제일 불쌍함
어제
익인214
애기가 너무 불쌍하다…
어떤 마음으로 전화했을까…
어제
익인216
난 근데 결혼하고 애 낳고 많이 키워보니 저 말이 무슨마음으로하는 말인지 좀 알겠음..
그냥 그 집안한테 넌덜머리가 나면 저럴수가 있겠더라고..
어제
익인217
평생 안 보고 나중에 늙고 외로워져서도 애기 절대 안 찾고 애기 무슨 일 생겼다고 해도 신경 안쓸거면 처음부터 아예 연락 안받는게 맞다고 봄 이미 마음으로 오만정 다 떨어졌는데 의무감으로 계속 통화하고 연락하고 만나고 싶다고 하면 만나고 그럼 그걸 어린애가 모를까? 어린 마음에 그건 상처 안 받겠음?
근데 나중에라도 후회된다고 중얼거리면서 질척거릴거면 연락도 다 받고 엄마 도리도 하고 ㅇㅇ
어제
익인219
주변사람 상황이랑 비슷하다..주변사람은 자식 입장임. 엄마없이(엄마가 버리고 집나감) 20년넘게 살다가 군대전역하고 엄청 떨면서 친엄마한테 전화해서 둘다 폭풍오열하면서 얘기 엄청하고 지금 연락하면서 지냄
어제
익인220
아무리 남자 쪽에 정이 떨어져도 어떻게 애가 안 보고 싶을 수 있지..? 나로선 이해가 안 되지만 본인이 그렇다는데.. 도 이해가 안 되긴 하네
어제
익인220
아무리 남자쪽에 정이 떨어져도 어떻게 애가 안보고 싶을 수있지..? 나로선 이해가 안되지만 본인이 그렇다는데..도 이해가 안되긴하네
어제
익인221
나 저때는 진지하게 읽었는데 지금 보니까 가짜같긴하다
어제
익인223
애기가 불쌍함ㅜㅜㅜ 계속 댓에 여자는 여자 어쩌고 하는 애들이 있는데 성별 상관없이 나쁜게 맞음
어제
익인224
남편새끼... 애기 너무 불쌍하네
어제
익인225
아이가 너무 짠하다....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핸드폰 생기자마자 엄마한테 전화를 해..
아예 마지막이다 하고 만나서 삼자대면 하고 이런 상황이니 더이상 만날 수 없다고 아이한테 설명을 해주던지 해서 정리를 똑바로 해줘야지 아니면 본인이 번호 바꾸고 작정하고 잠수타던가 저게 뭐야..
어제
익인226
애랑 꾸준히 연락하라는게 아니고 최소한 작별인사든 뭐든 제대로된 끝맺음은 부모로써든 인간으로써든 해야지 연인사이에도 잠수이별은 쌍욕먹는데 애한테 뭐하는짓임
어제
익인227
주작같은데;
어제
익인228
에휴 주작이건 뭐건 이해안된다 배우자 싫어도 아기는 사랑하는게 보통 부모맘이지
어제
익인230
딱봐도 남편이 애 떠넘기려고 알려준것 같은데 ㅋㅋ
어제
익인230
왜 받음?? 받지마셈....
쓰니가 쓰니 행복 찾아서 잘살길
애는 불쌍하지만 뭐어쩌겠음 애초에 양육권을 시댁이 가져간게 문제인데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36
책임감없는 어른의 사고방식이네
남편이 애 넘기려 한다는 건 순전히 니 추측이잖아
어떻게 부재중 기록만 보고 그걸 확정 짓냐?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해서 그게 사실이 되진 않아
애 입장에선 눈곱만큼도 생각 안 하고 쓰니 행복 찾아 이러면서 애는 인간 취급도 안 하네 ㅋㅋ
어제
익인230
여기 있는 댓글 전부 추측인데 이건 되고 저건 안되고? ㅋㅋ
어제
익인236
딴 댓글은 내 알바 아니고 넌 추측을 확정지어 말했잖아 ㅋㅋ
애는 불쌍하지만 뭐 어쩌겠음 이러면서 불쌍해 하지도 않으면서 거짓말이나 하질 않나
솔직하게 생각을 해봐라
니가 애를 정말로 불쌍하게 여긴다면 그런 소릴 할 수 있는지
19시간 전
익인231
내가 딱 저 애환경이었는데 나 스스로 번호알고 혼자 전화한거고 몇달동안 안받아서 그게 아직까지 상처임
어제
익인232
애만 불쌍하다ㅜㅜ
어제
익인233
다른것 다 떠나서 지금 애가 학대당하고 있는데 부모폰에 있던 번호를 알아내서 몰래 전화하는거는 아니었으면 좋겠다
어제
익인235
자식 버리는 부모는 이해하고 싶은 생각이 1도 없음
어제
익인147
지금 연락 안받는 것도 애한테 상처겠지만 연락해서 엄마 그리워하는 애한테 너랑 같이 살 수 없어 이러는 것도 상처잖아. 어차피 좋은 엄마로 사는건 이미 틀렸는 걸. 애아빠가 잘 키워야지.
연락받기로 했으면 당연히 애가 같이 살자고 했을때 어떻게 대응할지, 전 남편이랑 전 시가랑 다시 얽히게 됐을때 어떡할지 이런 것까지 생각을 안할수가 없잖아
어제
익인237
걍 아이만 불쌍함 반대 케이스여도... 그냥 저 상황이 됐다는거 자체가 아이 주변에 제대로 된 어른이 없는 느낌임
어제
익인238
애가 불쌍해 그냥 ㅠㅠ 나같으면 전화는 받긴할듯
어제
익인239
애기 불쌍한 거 맞는데 나도 전화 안 받을듯
어제
익인240
난 내가 저런애 입장이었는데 커보면 별 추억없어서 배신감만 있고 상실감은 크지않았음 이러나 저러나 상처인건 똑같은데 만나지도 않을자식 불쌍하다고 괜히 여지주는게 애 더 혼란스럽고 힘들게 하는걸수도 있고 저정도 시가랑 얽혀서 엄마인생에도 좋을거없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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