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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양육권 포기했거든? 근데 애가 전화와,,,
293
어제
l
조회
97033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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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
2
익인131
양육권 포기한 상태이고 그래서 자식 안보고 있으니까 함부로 말 얹으면 안된다 생각함
저 사람의 깊은 속사정까지 알지 못하잖음
엄마 된 도리 최선으로 하는 게 맞긴 하지만 내가 그 일을 다 겪어본 게 아니기도 하니까
대신 저 사람이 결정한 일이니 결정한 일에 책임은 져야지
애기는 안타깝긴 하다
17시간 전
익인133
슬프다 난 아빠를 살면서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데
집안 어른들 말씀처럼 차라리 이게 나았던 건지
연락이라도 하고 살았으면 무슨 짓을 해도 채워지지 않는 이 공허함이 채워졌을지 나도 모르겠다
17시간 전
익인132
이혼할때 절대 애 안본다고 시댁이랑 말했었다고 하잖아.
그리고 얼마나 달달 볶아댔는지 그 집안이랑 두번다시 얽히고 싶지않다고도 말하고, 우리야 저 글 하나로 그동안 무슨일이 어떻게 있었는지 다 모르지.
애하고 연락하면 몰래 연락한다고 하더라도 그게 시댁쪽에 안들어갈까...
그냥 각오한대로 연끊고 번호도 바꾸고 사는게 나음.
13시간 전
익인132
어정쩡한게 더 독이될지 그런건 아무도 모름. 참고로 나도 이혼 가정임. 어정쩡한 만남으로 억지로 나와 연락하고 잠깐 얼굴 보고 그랬던 기억이
지금 커서도 남아있음. 지금 생각해보면 초딩때 그냥 그 사람하고 굳이 어색한 만남을 가졌던게 더 별로였음. 초4때 이후로 연락 아예 끊어지고
그냥 한쪽 사랑만으로도 충분히 잘 크고 잘 자라왔어서 부족한거 그런거 하나도 없었다.
13시간 전
익인134
애기가 불쌍하다....
17시간 전
익인136
그냥 애기한테 말해주는게 나을듯.. 애기 너무 불쌍함 희망 고문 하는 느낌이고 ㅜㅜ 내가 애기먄 진짜 너무 슬퍼서 맨날 울었음 ㅜㅜ그냥 잘 말해주는게 어때 ㅜㅜㅜ
17시간 전
익인137
참... 이혼 후에도 애 생각해서 주기적으로 만남 가지는 가정이 있고 아닌 가정도 있는 거라... 나도 이혼가정이였어서 아예 관여안하고 하면 끝까지 전화 안받고 하는게 맞는 거 같긴해...
17시간 전
익인138
애기가 정말 불쌍하다
저 정서적 부족은 평생따라다닐꺼야
17시간 전
익인139
저정도면 안받는게 맞는거 같은데 애가 속편하게 엄마 원망이라도 하게… 나중에 늙었을때 찾아와서 낳아줬으니 니가 나 부양해라만 안하면 됨
17시간 전
익인140
애기가 불쌍하지..,. 엄마쪽 마음도 이해감 근데 나중에라도 만날거 아니고 양육권 다시 가져올거 아니면 그냥 원망하게 두게 연락 안받는게 맞음 나중에 애한테 빌붙을 생각 말고
17시간 전
익인141
본인의 판단이고 책임져야지 나중에 후회 하더라고 지금 본인의 선택이고 다만 아이는 참 불쌍하다. 마음아프네
17시간 전
익인142
저런 마음이면 모질게 번호 차단해버리고 확실히 끊어버리는게 낫지. 물론 이 세상 무슨 이유를 갖다대도 자신이 아이 버린 쓰레기고 벌레만도 못한 존재라는 것은 잊으면 안된다.
17시간 전
익인144
이혼이 부부가 하는거지 애랑도 이혼함? 심지어 부부는 상호동의라도 하지
16시간 전
익인145
답글 보니까 진절머리 나는 거 이해 가는디... 양육권도 포기했는데 저기서 뭘 더 어떻게 함 애는 애라서 분명히 생각 없이 엄마랑 연락한다고 얘기할 수도 있는데 저런 집안이면 그거 가지고 걸고넘어지면서 어떻게든 엮이게 되어 있음
16시간 전
익인146
그냥 그럼 나중에 애한테 어떤 것도 바라지말고 살면 될듯 나는 엄마가 3살 때 이혼하고 나 버렸는데 계속 연락와서 가스라이팅 하고 고딩때부터 아빠 카드 받아 쓰는 거 알고는 아빠 카드 자기달라 그러고 취업했단 소식 듣고는 월급받으면 자기가 키워준 값이 있으니 매달 100만원씩 보내라함. 나 키우면서 희생한 건 아빠였는데.. 명의 빌려달라고 연락오고. 그렇게 희생하면서 키웠던 착한 우리 아빠는 인생이 너무 힘들었는지 60도 안 된 나이에 나 두고 돌아가셨고 엄마는 저렇게 살면서도 끝까지 살아있는 게 너무 원망스럽가
16시간 전
익인147
시가쪽에 진절머리가 나서 두번 다시 안본다고 약속하고 나왔는데 이제 와서 엄마 번호를 알려주는 이유가 뭐지? 진짜 애 아빠가 재혼하면서 애 떠넘기려고 잔머리 굴리는 걸 수도 있긴 하겠네.
연락받는거야 받는건데 연락받으면 만나고 싶다고 할거고 만나면 같이 살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해.. 키울 마음이 없는데.
그리고 이혼할때 오만정 떨어지게 이혼한거면 상대방 쪽에서 양육권 포기했는데 왜 애를 만나냐 하고 또 피곤하게 굴 확률 매우 높음.
16시간 전
익인148
222
16시간 전
익인152
ㅇㅈ..안타깝다
16시간 전
익인177
ㄹㅇ 이거지
14시간 전
익인189
555
14시간 전
익인210
66
12시간 전
익인218
7
11시간 전
익인222
88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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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6시간 전
익인168
근데 이게 대체 무슨 말이야? 뭐가 비슷한 케이스라는 거야? 남자들한테 좋아요 받는다느니 강아지사진 올린다느니 그런거 다 본문속 이야기랑 전혀 닮지도 않고 유추도 안되는데..
15시간 전
익인177
그냥 말도 안되는 망상 가득인데 글에 기재된 사실보다 니 상상이 더 많잖아
14시간 전
익인179
뭐가 비슷하다는거야?
14시간 전
익인188
하나도 안 비슷한데 뭐가 비슷하단거지 그냥 너가 그 사람 싫어하는거잖아
14시간 전
익인189
하나부터 열까지 비슷한점이라곤 한개도없는데 무슨 말하는거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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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애가 안타깝긴 한데 어쩔 수 없지 않나 저건...
16시간 전
익인151
실제로 지인이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평생 상처임 지금은 그 엄마라는 사람 상대로 쌍욕을 함 진짜 비슷하게 애한테 별 말도없이 걍 가버리고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았다함 연결음 가는 도중에 끊어버리고..가끔 취하면 아직도 그 x이 살아있는게 너무 견디기 힘들다 죽었으면 좋겠다 이럼 참 안타까움 애만 불쌍해 진짜
16시간 전
익인92
애는 엄마한테 자기 존재를 부정당하는건데 이걸 이해 못하는 댓글 보고 충격받았어 진짜...
16시간 전
익인151
이걸 엄마쪽을 이해하는 댓이 참 역겹긴해 나도
16시간 전
익인154
아니 시댁이 어쩌고 남편이 저쩌고 해도 지가 선택해서 낳은 애였는데 어느정도 책임음 져야지 뭔 지가 힘들다고 애까지 저렇게 방치하고 전화하나 못해줘 미친ㄴ
16시간 전
익인155
애 버리는 그 순간 자기 전남편 집안이랑 수준 똑같은거임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네
애한테는 똑같은 가해자임
살다가 찾지도 만나지도 마셈 오로지 연락은 죽을때 보험금으로만 가도록 하셈
양육권을 포기했다고 해서 엄마를 포기한게 아님
양육하는 주 양육자가 아닐뿐 여전히 엄마임
양육비를 매달 지급해야함 면접교섭권도 주어짐
16시간 전
익인156
지는 시댁이랑 다르고 피해자인 줄 착각하는데 피해자 였다 하더라도 애한테 그러는거면 같은 가해자임 똑같이 본성이 음식물 쓰레기만한데 뭔 급을 나눔 낳은애 지가 챙겨야지 뭐 다른것도 아니고 심지어 전화도 못해주냐 개더럽네 그냥 글이
16시간 전
익인157
양육권 포기하면 끝이 아니구나..
16시간 전
익인158
어차피 쓰레기짓할거면 완벽한 쓰레기가 되어주라..
16시간 전
익인159
와 근데 내새끼 어떻게 안보고 살어... 진짜 상상도할수 없음 ㅠㅠ
16시간 전
익인160
양쪽다 이해가는데 ㅠㅠ
16시간 전
익인161
걍 전남편만 쓰레기같은데.
16시간 전
익인162
애가 안타깝다...
15시간 전
익인163
애가 안타까운거랑 별개로 오만 상황 가정하면서 여자쪽 몰아가는거 개웃긴다
15시간 전
익인164
사람아니야...........
15시간 전
익인165
그냥 안받는게 나을듯
15시간 전
익인166
남녀 바꼈으면 반응 달랐을듯 ㅋㅋ
15시간 전
익인167
애만 너무 불쌍하네..
15시간 전
익인169
전화만 받아 줄 수는 없음
안볼거면 저게 맞음 애한테도
전화는 받아주면서 언제 볼 수 있을까 희망고문 당하는거 보다 차라리 애초에 싹을 잘라주는게 맞다고 봄
15시간 전
익인169
그냥 지금은 아직 어리고 외국에 가서 전화를 받을 수 없다던가 정도의 설명만 해줘도 될 거 같은데 커가면서 애도 그게 거짓말이였다는거 다 알테니
15시간 전
익인170
뻥이라도쳐서 애기한테 전화못하게해야하는거아냐?ㅠ 뭐 해외갈거라 전화연락이 이제 좀 어렵다던가
15시간 전
익인171
전화 받아주고 이러이러하다고 애가 이해 못하더라도 간략한 사정 설명은 해주는 게 맞다고 봄
애가 당장은 이해 못해도 컸을 때 우리 엄마가 내 전화를 무시하지는 않았던 기억을 가진 것만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거라고 생각함
이혼에 애 잘못은 전혀 없잖아
15시간 전
익인175
22
15시간 전
익인229
333333
10시간 전
익인172
쓰니가 애기한테 잘못하고 있는건 맞지만 평생 안볼 생각이라면 전화를 받지말아야된다고 생각함. 전화 하게되면 분명히 만나고싶어할건데 쓰니는 안볼 생각이면 애기한테 희망고문하는거지
15시간 전
익인173
정말 부모의 잘못된 선택은 늘 애만 불쌍해
15시간 전
익인174
전화 받으면 이제 애기는 더 큰걸 원하게 됨 전화 받았으니 긴 통화 뒤엔 만나고 싶고 같이 놀고 싶고..
15시간 전
익인176
애기야ㅜㅠ….
15시간 전
익인178
피임이나 똑바로 했었어야지 나이들고 찾지 마라
14시간 전
익인179
물론 애가 모든걸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결정 됐을때 설명해줬으면 어땠을까 싶네
14시간 전
익인180
이거 결국 수출됐네
14시간 전
익인181
아니 애를 왜낳은거임? 무책임한 인간..
14시간 전
익인182
양육권 포기하면 저게 맞는 건가 근데 애가 불쌍함
14시간 전
익인183
그런 집에 지 애만 두고 왔다는게 참....
14시간 전
익인184
전 시가는 우리 아들 불쌍하다고 애 다시 애엄마한테 보내버리라고 작당모의 중일텐데
14시간 전
익인185
문자라도 아이한테 사정있어서 못보고 이제 연락 못하지만 사랑한다고 건강하고 바르게 잘 크라고 얘기해주는 것도 힘들까? 초2면 뭔가 엄마가 사정이 있어서 못보지만 그 말 한마디로 평생 잘 살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쓰니도 사정이 있겠지만 애기 생각하니 마음 아프네ㅜㅜ
14시간 전
익인186
진짜 쓰레기 같긴하네
14시간 전
익인147
애는 잘못이 없지. 근데 전화만 받고 받아서 만나는건 안돼 널 키울 생각도 없어 이러는 것도 딱히 애한테 할 짓은 아닌 것 같고..
14시간 전
익인187
그냥 초등생인 어린 아이가 안쓰럽다.
지금 유튭보는데. 14살 짜리 애가 ai랑 이야기 하다가 감정에 매몰되었는지. 안 좋은 선택했다는거 보는데. 시대가 이래서 그런가. 더 씁쓸하네.
14시간 전
익인189
저건 남편이 잘못한이지...애초에 양육권을 지가 갖고있으면서 이혼한 엄마 번호를 알려주는 이유는 뭐지? 애 케어를 못하거나 재혼목적으로 떠넘기려는 목적이거나 둘 중 하나일듯
쓰니는 이제 더 이상 엮이고싶지 않다고도했고 희망고문할 거 아니면 전화 안받는게 낫지
14시간 전
익인190
저 글쓴이가 착하다는 아닌데 쓰레기도 아닌듯 전남편이 바람피고 시댁이 괴롭혀서 아이 뺏기고 이혼했는데 이젠 은근슬쩍 아이한테 연락하게 해서 모성애 자극하고 아이 양육 떠넘기려고 하는거잖아
14시간 전
익인191
여자는 다 포기하고 나가도 죄인 되는구나
14시간 전
익인192
그냥 애가 불쌍하다 애한테 애정도 전혀 없어 보이는데 애는 그래도 엄마라고 보고싶어서 전화하고
14시간 전
익인193
볼 생각이 없다는데 저걸 왜 받아? 저렇게 연락할 정도면 애는 당연히 만나고도 싶어지고 그럴텐데 걍 아예 애초부터 확실하게 연 끊는 게 낫지
13시간 전
익인194
전화를 받아주냐 안받아주냐는 내가 판단할 일이 아니라서 모르겠고 애가 불쌍하네…
13시간 전
익인195
글쓴이가 만나서 뭐 어떻게 해줄수도 없는 상태인데 전화 받아주며 희망고문하는게 더 별로같음
어차피 애한테 글쓴이는 나쁜 엄마 확정이니까 확실하게 하는게 맞다
13시간 전
익인195
그리고 여기서 제일 나쁜건 전 남편이지
애한테 엄마번호는 왜 가르쳐줘?
지가 케어하기 귀찮으니까/재혼각 서니까 이제와서 전처에게 애 떠 넘기는거로밖에 안 보임
13시간 전
익인196
아예 안볼생각이면 저걸 받아주는것도 애한테 몹쓸짓같음 아빠란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네 애한테 전화번호를 왜 알려줘 알려줘도 혹시 만나볼 생각있냐 의사 물어보고 주든가 만날 생각 없다 그럼 죽었다고 거짓말을 해서라도 전화번호 알려주지 말았어야지
13시간 전
익인197
어우 근데 그런집안에 혼자 남겨진 애도 참 불쌍하다
13시간 전
익인198
애한테는 안타깝지만 아예 안 받고 평생 모르는 게
나을듯. 다 넘겼고 생각없으면 그게 맞아. 당초 왜 애한테 번호를 알려줬지? 애가 알아냈나? 뭘까 ㅋㅋㅋ 암튼 절대 아무것도 하지말아야함... 원글 작성자도 애한테 뭐 바라서도 안 되고...ㅠㅠ
13시간 전
익인199
그냥 애가 제일 불쌍하다.. 내가 결정한 삶이 아니잖오 ㅠㅠ 그냥 짠하다
13시간 전
익인200
다 떠나서 저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애가 진짜 제일 불쌍하다 뭔 죄냐 대체;;
13시간 전
익인201
애만 불쌍함..
13시간 전
익인202
일단 나는 이혼가정에서 컸는데 걍 전화 안받는게 나음. 우리 아빠는 받아주다가 어느순간 안받는데 그게 더 상처였고 초등학생 때는 갑자기 문자로 이제 자기 죽었다고 생각하고 살라고 했음 걍 첨부터 여지주지 않는게 나을수도 있을듯
12시간 전
익인203
저쪽 집안이랑 아예 엮이고 싶지도 않다면 굳이 연락 받을 필요 없다봄
12시간 전
익인205
난 애 입장에서 생각해도 진짜 모르겠음... 당장 엄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겠지만 엄마랑 전화해도 엄마가 나를 그렇게 사랑해주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전화를 받아주는게 좋은걸까?
12시간 전
익인206
안 받는 게 나음 받으라는 사람들 감성팔이 하느라 이후 생각을 하나도 안 하는 듯 여지 주는 게 더 상처야
12시간 전
익인207
각자 인생이니 각자 살아야지.... 어쩌겠어
12시간 전
익인208
애기가 얼마나 보고싶음 전화했을까싶다ㅜ
성인되기 전까지 가끔 보면 안되나 어차피 성인되면 독립하는데
12시간 전
익인209
양육권 친권 이런 법적권리 포기했다고 부모로서의 권리나 의무가 다 사라지는 건 아님
법적으로 계속 친부모고 저쪽 집안에서 양육환경이 변동되면 여전히 법적 연락도 갈 거고 상속권도 다툼은 있겠지만 일단은 남아있음
그걸 다 버리는대신 새 삶을 택하겠다는 선택 자체는 할 수 있다고 봄
근데 그럼 비난도 감수해야됨
부모로서의 의무를 버리는 대신 편의를 얻은 거는 사실이니까
굳건히 관여 안 하기로 결심 했으면 남한테 물어볼 필요도 없는데 왜 물어봤을까 이유 뻔하잖아
남한테 하소연 하고 내가 나쁜 사람 아니란 소리 듣고 싶은 거지
하지만 부부간에 무슨 사연이 있었든 애 한테는 나쁜 사람 맞음
선택을 했으면 대가가 있음
본인 이득을 위해 중대한 삶의 권리위무를 버리는 선택을 했으면 마냥 무고한 비극의 히로인으로 남을 순 없는 거임
시대 상으로도 이미 결혼출산이 선택이었던 시기임
남편과 시가가 어땠든 분명 애한테는 가해자임
그 정도는 인생에서 지고 가야지
12시간 전
익인211
애만 불쌍하다
12시간 전
익인212
전남편은 재혼하고 애 떠넘기려고 시동 거나보네 여자가 제일 불쌍함
12시간 전
익인214
애기가 너무 불쌍하다…
어떤 마음으로 전화했을까…
11시간 전
익인216
난 근데 결혼하고 애 낳고 많이 키워보니 저 말이 무슨마음으로하는 말인지 좀 알겠음..
그냥 그 집안한테 넌덜머리가 나면 저럴수가 있겠더라고..
11시간 전
익인217
평생 안 보고 나중에 늙고 외로워져서도 애기 절대 안 찾고 애기 무슨 일 생겼다고 해도 신경 안쓸거면 처음부터 아예 연락 안받는게 맞다고 봄 이미 마음으로 오만정 다 떨어졌는데 의무감으로 계속 통화하고 연락하고 만나고 싶다고 하면 만나고 그럼 그걸 어린애가 모를까? 어린 마음에 그건 상처 안 받겠음?
근데 나중에라도 후회된다고 중얼거리면서 질척거릴거면 연락도 다 받고 엄마 도리도 하고 ㅇㅇ
11시간 전
익인219
주변사람 상황이랑 비슷하다..주변사람은 자식 입장임. 엄마없이(엄마가 버리고 집나감) 20년넘게 살다가 군대전역하고 엄청 떨면서 친엄마한테 전화해서 둘다 폭풍오열하면서 얘기 엄청하고 지금 연락하면서 지냄
11시간 전
익인220
아무리 남자 쪽에 정이 떨어져도 어떻게 애가 안 보고 싶을 수 있지..? 나로선 이해가 안 되지만 본인이 그렇다는데.. 도 이해가 안 되긴 하네
11시간 전
익인220
아무리 남자쪽에 정이 떨어져도 어떻게 애가 안보고 싶을 수있지..? 나로선 이해가 안되지만 본인이 그렇다는데..도 이해가 안되긴하네
11시간 전
익인221
나 저때는 진지하게 읽었는데 지금 보니까 가짜같긴하다
11시간 전
익인223
애기가 불쌍함ㅜㅜㅜ 계속 댓에 여자는 여자 어쩌고 하는 애들이 있는데 성별 상관없이 나쁜게 맞음
11시간 전
익인224
남편새끼... 애기 너무 불쌍하네
11시간 전
익인225
아이가 너무 짠하다....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핸드폰 생기자마자 엄마한테 전화를 해..
아예 마지막이다 하고 만나서 삼자대면 하고 이런 상황이니 더이상 만날 수 없다고 아이한테 설명을 해주던지 해서 정리를 똑바로 해줘야지 아니면 본인이 번호 바꾸고 작정하고 잠수타던가 저게 뭐야..
11시간 전
익인226
애랑 꾸준히 연락하라는게 아니고 최소한 작별인사든 뭐든 제대로된 끝맺음은 부모로써든 인간으로써든 해야지 연인사이에도 잠수이별은 쌍욕먹는데 애한테 뭐하는짓임
11시간 전
익인227
주작같은데;
10시간 전
익인228
에휴 주작이건 뭐건 이해안된다 배우자 싫어도 아기는 사랑하는게 보통 부모맘이지
10시간 전
익인230
딱봐도 남편이 애 떠넘기려고 알려준것 같은데 ㅋㅋ
10시간 전
익인230
왜 받음?? 받지마셈....
쓰니가 쓰니 행복 찾아서 잘살길
애는 불쌍하지만 뭐어쩌겠음 애초에 양육권을 시댁이 가져간게 문제인데ㅋㅋㅋㅋㅋ
10시간 전
익인236
책임감없는 어른의 사고방식이네
남편이 애 넘기려 한다는 건 순전히 니 추측이잖아
어떻게 부재중 기록만 보고 그걸 확정 짓냐?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해서 그게 사실이 되진 않아
애 입장에선 눈곱만큼도 생각 안 하고 쓰니 행복 찾아 이러면서 애는 인간 취급도 안 하네 ㅋㅋ
10시간 전
익인230
여기 있는 댓글 전부 추측인데 이건 되고 저건 안되고? ㅋㅋ
7시간 전
익인231
내가 딱 저 애환경이었는데 나 스스로 번호알고 혼자 전화한거고 몇달동안 안받아서 그게 아직까지 상처임
10시간 전
익인232
애만 불쌍하다ㅜㅜ
10시간 전
익인233
다른것 다 떠나서 지금 애가 학대당하고 있는데 부모폰에 있던 번호를 알아내서 몰래 전화하는거는 아니었으면 좋겠다
10시간 전
익인235
자식 버리는 부모는 이해하고 싶은 생각이 1도 없음
10시간 전
익인147
지금 연락 안받는 것도 애한테 상처겠지만 연락해서 엄마 그리워하는 애한테 너랑 같이 살 수 없어 이러는 것도 상처잖아. 어차피 좋은 엄마로 사는건 이미 틀렸는 걸. 애아빠가 잘 키워야지.
연락받기로 했으면 당연히 애가 같이 살자고 했을때 어떻게 대응할지, 전 남편이랑 전 시가랑 다시 얽히게 됐을때 어떡할지 이런 것까지 생각을 안할수가 없잖아
10시간 전
익인237
걍 아이만 불쌍함 반대 케이스여도... 그냥 저 상황이 됐다는거 자체가 아이 주변에 제대로 된 어른이 없는 느낌임
10시간 전
익인238
애가 불쌍해 그냥 ㅠㅠ 나같으면 전화는 받긴할듯
9시간 전
익인239
애기 불쌍한 거 맞는데 나도 전화 안 받을듯
8시간 전
익인240
난 내가 저런애 입장이었는데 커보면 별 추억없어서 배신감만 있고 상실감은 크지않았음 이러나 저러나 상처인건 똑같은데 만나지도 않을자식 불쌍하다고 괜히 여지주는게 애 더 혼란스럽고 힘들게 하는걸수도 있고 저정도 시가랑 얽혀서 엄마인생에도 좋을거없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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