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임에 성공하며 마오쩌둥 이래 가장 강력한 권력을 장악한 시진핑
하지만 이런 시진핑에게도 고달팠던 시절이 있었다.
때는 바야흐로 1966년 문화대혁명
아버지 시중쉰이 반동분자로 찍히는 바람에 시진핑 가족 전체가 시골로 쫒겨나 천민 취급을 받고 살았다.
실제 시중쉰이 조리돌림당하는 모습
아버지 시중쉰은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조리돌림당했고
이복누나 시허핑은 홍위병에게 두들겨맞다가 결국 자살했다.
시진핑 본인도 시골에서 똥과 석탄을 치우며 7년간 저 토굴에서 밥을 빌어먹고 살았다.
아버지가 반동분자로 찍힌 바람에 꽤나 먹고살기 힘들었다고
유일한 출세길인 공산당에 입당하고 싶었지만 무려 10번이나 거절당했다.
1973년 대학에 입학원서를 넣었지만 역시나 반동분자의 아들이란 이유로 컷당했다.
하지만 1976년 마오쩌둥이 죽고 덩샤오핑이 집권하자 시중쉰도 명예를 회복했고 그후부터는 시진핑도 혁명원로였던 아빠의 빽으로 출세가도를 달리게 된다.
지금은 오히려 당시의 비참했던 경험을 본인 우상화 작업에 알차게 써먹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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