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8539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뮤직(국내)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82 출처


"가해자 평판이 왜 감형 사유인가”… 뉴질랜드 사법제도 비판 확산 | 인스티즈

뉴질랜드 뉴스 - “가해자 평판이 왜 감형 사유인가”… 뉴질랜드 사법제도 비판 확산

  좋은 사람이라는 이유로 형량 낮춰선 안 돼 뉴질랜드 국민당(National)이 재집권할 경우 성범죄 사건 재판에서 피고인의 ‘좋은 평판’이나 ‘선량한 인격’을 이유로 형량을 낮춰주는 관행을

www.onechurch.nz



좋은 사람이라는 이유로 형량 낮춰선 안 돼
뉴질랜드 국민당(National)이 재집권할 경우 성범죄 사건 재판에서 피고인의 ‘좋은 평판’이나 ‘선량한 인격’을 이유로 형량을 낮춰주는 관행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뉴질랜드 법원에서는 판사가 형량을 정할 때 피고인의 평소 품행이나 주변 평가를 함께 고려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가족, 지인, 전 직장 동료, 스포츠 코치 등이 법원에 탄원서나 진술을 제출해 “평소 성실하고 좋은 사람이었다”, “이번 일은 이례적인 행동이었다”고 호소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그러나 국민당은 이런 요소가 성범죄 사건에서는 더 이상 고려돼선 안 된다고 보고 있다. 럭슨 총리는 “피해자는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데, 법정에서는 가해자가 얼마나 평판이 좋았는지가 언급된다”며 “피해자 입장에서는 또 다른 고통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성범죄 사건에서 ‘좋은 사람’이었다는 이유로 형량을 줄여주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국민당 정부에서는 판사들이 이를 감형 요소로 적용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피해자보다 가해자 사정 먼저 봐왔다' 비판
폴 골드스미스(Paul Goldsmith) 법무부 장관도 현행 사법 시스템이 지나치게 가해자의 사정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성폭력 피해가 남기는 상처는 가해자의 과거 평판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며 “법과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범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당은 법 개정을 통해 성범죄 사건에서는 판사가 피고인의 인격이나 사회적 평가를 감형 사유로 인정하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다. 국민당은 이 조치가 성범죄 처벌 수위를 높이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그 사람은 원래 괜찮은 사람이었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고 고통스러운 일”이라며 “그런 탄원서가 실제로 얼마나 객관적으로 검증됐는지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총선이 11월이라는데 진짜 시행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도 필요한 말이라고 생각해서 퍼왔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일본인들 together 발음1
12:35 l 조회 1965
뉴진스 - super shy 수정 전 음원을 아시나요?
12:35 l 조회 1858
'남성은 SUV 하이브리드, 여성은 아반떼' 공식 깨졌다1
12:33 l 조회 1263
얼마나 대박났으면 바로 시즌2 나온다는 오디션 근황26
12:16 l 조회 25183
4시퇴근하는 임신한 동료에게 퇴사하라고했는데 제가 괴물인가요?109
12:06 l 조회 28679 l 추천 1
압구정 현대 주민들이 최종결정했다는 단지명..JPG30
11:56 l 조회 25161
김부장 배구부 훈남에서 청량돌로 돌아온 아이돌.jpg1
11:55 l 조회 1053
데뷔 3개월차인데 음방을 3곡이나 땀1
11:42 l 조회 2595
학폭가해자가 평생 비난받는게 옳은 거냐는 일진30
11:34 l 조회 15836
오늘자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작발표회 김혜수10
11:34 l 조회 15345 l 추천 3
우리나라에서 찐부자로 불리려면 얼마 있어야 할까 (상위 1%)5
11:26 l 조회 6939
롱샷·앤팀·에이티즈, 글로벌 축제의 장 'AAA 2026' 출격..가오슝 스타디움 달군다!
11:22 l 조회 358
(충격) 7월부터 부모님 심장 수술비 떡락했다는 거 아는 사람? ㄷㄷ.txt17
11:22 l 조회 23950 l 추천 34
"우리가 잘못했다" 90도 사과… 방콕서 소란 피운 이탈리아 10대들5
11:20 l 조회 9856
님들 수치스러웠던 기억있음? 난 조금 최근인데
11:01 l 조회 2734
댓글들 난리난 노출 심한 차림으로 우중캠핑하는 일부 유튜버들 풍자한 엄은향83
11:01 l 조회 39738 l 추천 6
친구랑 내 최애 영화 같이 볼 때
11:00 l 조회 1161
장난감 칼로 행인 '콕' 찌르고 낄낄…선 넘은 10대들4
10:57 l 조회 9804
?? : 여자는 양을 적게 주는데 차별은 아니래요!1
10:57 l 조회 2364
찐부자들이 많이 산다는 이촌동23
10:43 l 조회 1824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