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아파트에서는 배달 기사가 헬멧을 벗고 인적 사항까지 적고 올라가라는 요구를 받아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배달기사]
"여기 왔는데 밑에서 제 인적 사항을 적으라고 하고 헬멧까지 벗으라 해서‥"
[주문자]
"위로 올려주셔야죠?"
보시는 건 아파트에 도착한 배달 기사가 주문자와 통화하는 장면인데요.
1층에 상주하는 아파트 관리 직원이 헬멧을 벗고 인적 사항을 적은 뒤에 올라가라고 하자, 배달 기사가 주문자에게 전화를 건 겁니다.
개인 정보까지 적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고 설명하고요.
문 앞까지 갈 수 없다고 양해를 구하는데요.
하지만 주문자는 배달료를 받지 말든지, 직접 문 앞까지 올라오라고 답변합니다.
결국 배달 기사는 배달 플랫폼에 처리 요청을 하라는 말을 남기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4264?sid=102

"개인 정보 적어야" 결국 배달 포기‥아파트 측 "헬멧 벗고 인적 사항 적어야"
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입니다. 아파트에 음식 배달을 하는 과정에서 배달 기사와 아파트 측 사이에 갈등이 벌어지기도 하는데요.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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