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아 한산한 시각임에도 그 앞을 지나가던 방문객들은 이따금 멈춰서서 책장을 한 번씩 넘겨봤다. 일부는 히가시노를 추모하는 안내문을 물끄러미 바라보기도 했다.
전날 일본 출판사 고단샤는 히가시노가 23일 새벽 대장암 투병 끝에 숨졌다고 알렸다. 국내에도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평소 그의 책을 즐겨 읽었던 독자들 사이에서는 추모와 애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http://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624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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