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8563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415 출처


남친이 5년 사귄 남자가 있답니다

실수로 삭제해서 다시 올려요방탈 죄송합니다..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누구한테 말해야 할지도 몰라서익명의 힘을 빌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지금 만나고 있는 남친은 SNS로 알게되어 현재 4년

pann.nate.com



방탈 죄송합니다..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누구한테 말해야 할지도 몰라서 익명의 힘을

빌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남친은 SNS로 알게 되어

현재 4년 연애를 했고 내년 4월 식을 올릴

예정이었습니다 남친 측 부모님이 저를 정말

좋아하셨어요 인사드린 후 최대한 빨리 결혼

하라고 해서 시간 여유를 따져서 내년으로 잡은

것도 있어요 남친도 항상 퇴근 후 바로 저에게

쫓아올 정도로 서로 사랑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남친은 저가 처음으로 사귀는 여자라고

첫사랑이라고 너랑 하는 모든것이 처음이라고

말했죠 뽀뽀, 키스, 손 잡기, 잠자리 까지요

항상 사랑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너랑

하는 모든 것이 새롭고 너 없이는 못살거 같다면서요.. 

 

문제는 오랜만에 중학교 동창들과 모임을 하게

된 날이죠 2~3년만에 만난 친구들이라서 매우

반갑고 술자리도 하며 신나게 놀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3차까지 가서는 4명 정도의 소수의

친구들(여3남1)만 남았고 시간이 늦은 저는

남친이 걱정이 되었는지 집에 데려다 준다며

찾아왔습니다 

저의 친구들과 남친이 마주치는 순간 다들 표정이

굳었고 마치 아는 사이 인거 처럼 가볍게 안녕?

이라고 했습니다 어색하게 인사하고 남친은 저를

데리고 집에 갔습니다 저는 좀 취해있었고

아는 사이였어? 라고 했더니 4명중 남자 한명이

자기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표정이 왜 그렇게 안좋아? 라고 하니

고등학교 때 괴롭힘을 조금 당했다고 합니다

그친구가 그런 애는 아니였는데? 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혹시나 아픈 기억을 꺼내는건 아닐까

걱정이 되었고 그냥 별 생각 없이 잤습니다

다음날 숙취에 조금 찌들려 있는데 어제 마지막

까지 술자리를 했던 A(여자) 한명이 너 어제

같이 간 남자가 OOO 맞냐 라고 묻더군요 맞다고

했어요 

너도 아는 사이냐고 하니까 딱 한번 같이 술을

먹은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뭔가 느낌이 쎄했어요

처음에는 그 A(여자)와 혹시 무슨일이 있었나..?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그 A(여자)가 말하더군요

사실 너 남친이 B(남자)와 고등학교 18살 때부터

5년 정도 사귄 사이라고 말하더라구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느낌 이였습니다 

 

사실 맞냐고 계속 물었고 그 둘은 조용히 오래

사귄 사이라고 말하더군요 너는 어떻게 아는

거냐고 물어보니 대학생때 B(남자)가 군대 가기

직전 파티를 열었는데 술 폭탄주를 먹고 너무

취해서 그 A(여자) 에게 OOO이랑 찍은 사진

(볼 뽀뽀 사진이였다고 함)을 보여주며 커밍아웃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비밀을 꼭 지켜달라고 했다고

하네요 그후 딱 한번 A(여자)랑 저의 남친과

B(남자)와 술을 먹었다고 합니다 그럼 헤어진

이유는 뭐냐고 물으니 B(남자)가 먼저 입대를

했고 1년후에 남친이 입대를 했는데 서로 연락도

힘들고 오해도 쌓이며 무덤덤해 지면서 헤어졌다고

합니다

 

 사실 확인이 필요해서 더 이상 말하지 말라

했고 남친한테 직접 물어본다고 했어요 퇴근후

얘기 좀 하자고 남친에게 말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서로 퇴근 후에 마주 앉았어요 남친이

먼저 말을 하더라구요 혹시 내가 뭐 잘못한거

있냐면서요 제가 바로 그냥 말했습니다 진짜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혹시 어제 B(남자)랑 무슨 사이였냐고 물었어요

남친은 살짝 울먹이며 말하더군요.. 말했잖아

고등학생 때 괴롭힘을 당했다고 그 얘기는 왜

꺼내는 거냐면서요 저도 눈물이 나올거 같은걸

꾹 참으면서 나 다 알고 있다고 너 걔랑 사귄

사이잖아 그것도 5년이나 라고 하며 울분을 토했죠

 

 남친은 5초 동안 아무말도 하지 못하며 저에게

울면서 말했습니다 맞아 맞기는 한데 다 지나간

과거라고 그때는 어려서 사랑이 뭔지 잘 몰랐고

호기심과 우정, 사랑을 잘 구분 못했다고..

너한테 말 안하는 편이 좋을거 같아서 안한

거라고 ..지금은 너를 가장 사랑한다고 말을

합니다  니가 이때까지 말한 처음 사귀는 여자가

나고 모든게 처음이였다는 이유를 이제 알겠다며

정말 더럽고 너 같은 인간은 다시는 보기

싫다고 당장 나가라고 했어요 

남친은 울면서 그냥 미안하다며 나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남친 어머님께 이 결혼 못할거

같다고 통보를 했고 남친에게도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는

내가 마음이 변해서 못할거 같다고 말했어요

남친과 남친 부모님은 한번만 다시 생각해

보라고 연락이 계속 옵니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은 나라고....

 

배신감에 지금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휴가를

낸 상황 입니다 밤만 되면 울고 지쳐서 잠들고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나를 가지고 논거

같은 느낌이 들고 4년이라는 세월이 너무

아깝고 충격이 너무 큽니다 나의 20대의 절반을

낭비했다고 생각하니 진짜 너무 힘드네요.. 

남친과 남친 부모님은 계속 연락 오는데 저도

마음 정리가 되지는 않네요.. 이 결혼 안하는게

좋겠죠?  3자 입장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이

과거에 동성과 5년 정도 사겼다고 하면 어떤지

궁금합니다 꼭 조언 부탁드려요

 

 

[네이트판] 남친이 5년동안 사귄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남친이 5년동안 사귄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남친이 5년동안 사귄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남친이 5년동안 사귄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남친이 5년동안 사귄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남친이 5년동안 사귄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남친이 5년동안 사귄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남친이 5년동안 사귄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남친이 5년동안 사귄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남친이 5년동안 사귄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남친이 5년동안 사귄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남친이 5년동안 사귄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남친이 5년동안 사귄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남친이 5년동안 사귄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익인1
바람 피운 것도 아니고 먼상관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니 상황에서도 그런 말 나올 수 있을까?
오래사귀고 결혼까지 할려고 했는데 남자 사귄 남친? 현실 부정하고 싶지
당장 결혼식에 동창 한명만 와도 여자쪽에 소문나는건 순식간임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걍 저게.돌려돌려 속인듯해서 나라면 파혼함
괜히 애낳고 그러지말고 파혼하면좋겠다 게이 혹은 남자양성애자한체
사기결혼당해서 걍 출산계 /자궁취급 당하는 여자들 많이 봐서 그런가 굳이 저런 불안함을 갖고 결혼할 필요가없음
저기서 저런 글 쓰게 만든 상황자체가 그닥인.사람이란게 아닐런지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다른 사람 말 들을 필요 없음 본인이 마음 떠나고 배신감 느꼈으면 끝인 거지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22 사실 이게 정답이긴 하지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용돈 주고 차 사줬는데"…내연남 바람피우자 살해 후 소각
07.28 23:56 l 조회 1662
일반인여자 vs 차은우
07.28 23:36 l 조회 869
'아동 성매매' 최영중, '16일짜리 시의원' 급여 수백만원 받아가5
07.28 23:35 l 조회 915
커피프린스 1호점 좋아하는 장면 얘기해보는 달글
07.28 23:34 l 조회 237
日 돈키호테, 韓 최초 진출? 대구 동성로 대백 본점 입점 검토7
07.28 23:29 l 조회 5538
스토킹하던 중학생 후배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10대, 파기환송심서 실형 7년 6개월1
07.28 23:27 l 조회 1223
20년 넘게 걸어서 세계일주 중인 남자
07.28 23:25 l 조회 2117
열심히 살고 싶게 만들어주는 영화 말해보는 달글3
07.28 23:24 l 조회 1892
올해 국제대회 성적 전부 일본한테 발렸다는 한국 축구.jpg1
07.28 23:22 l 조회 469
Second First Date (feat. Ritha K) - DJ AKI
07.28 23:16 l 조회 198
여자보다 남자 모솔이 더 많은 이유8
07.28 23:13 l 조회 5277
진짜 식모되려고 결혼했나 궁금한 기혼들3
07.28 23:11 l 조회 2723
[네이트판] 남친이 5년동안 사귄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5
07.28 23:09 l 조회 4415
페트병 베고 '쿨쿨'…해변서 잠자는 아기물범 포착16
07.28 23:06 l 조회 14651 l 추천 7
응급실특: 관심있으면 망함5
07.28 23:06 l 조회 9803 l 추천 1
비타민 워터가 사라진 이유72
07.28 23:06 l 조회 39234
"항소심서 이진관 판사 같은 사람…"오세훈 1심 결과에 명태균 측 반응
07.28 23:06 l 조회 68
7/26(일) 짱구는 못말려 특집 편성(짱구는 못말려 스페셜:짱구 엄마)
07.28 23:06 l 조회 410
결혼하면서 신랑이 데려온 고양이가 자꾸 절 훔쳐봐요5
07.28 23:04 l 조회 4293 l 추천 1
결정사 대표가 말하는 요즘 여성들의 남자 외모 이상형 공통점2
07.28 23:03 l 조회 428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