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최시원이 소셜미디어 스레드에 글을 올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등지에서 진행 중인 시위와 시위대를 공개 지지했다.
최시원은 지난 22일 스레드에 사진과 글을 올렸다. 6·3 지방선거 당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는 시위대의 무단 점거 및 장소 봉쇄 사태가 장기화했다. 최시원은 빗속에서도 태극기를 펼치고 자리를 지킨 시위대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선거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일은 여야를 막론하고 어느 한쪽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체를 위한 일입니다. 선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고 국민의 소중한 한 표가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선거 절차는 투명하고 철저하게 관리되어야 합니다"라고 썼다.
이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고 계신 분들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소중한 한 표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시민들입니다. 이분들의 진심과 노력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특정한 단어나 프레임으로 재단되거나 가볍게 폄훼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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