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의 제왕’ 오지은이 김명민에게 기습키스했다.
12월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극본 장항준 이지효/연출 홍성창) 12회에서 성민아(오지은 분)는 옛연인 앤서니김(김명민 분)에게 기습키스로 구애했다.
앤서니김은 제국회장(박근형 분)의 계략으로 배임횡령 혐의를 쓰고 긴급 체포됐다. 하지만 제국회장은 20년간 등진 아들 남운형(권해효 분)의 부탁 때문에 할 수 없이 앤서니를 풀어줬다. 앤서니는 며칠 만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성민아는 연락이 끊겼던 앤서니를 찾아가 “5년 전 날 갑자기 떠났을 때도 이렇게 연락이 안 됐었다. 이번엔 무슨 일이냐”며 “그 때 신인인 나를 멜로여왕으로 만들어놓고 그렇게 도망치듯 떠난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앤서니는 “넌 여배우다. 만인의 연인이어야 한다”고 답했고 이에 성민아는 “그게 전부라면 이제 날 떠나지 마라”며 기습 키스했다. 이고은은 제 작업실 옥상에서 그 모습을 목격하고 경악했다.
이고은은 막 아픈 과거를 지닌 앤서니에게 연민과 애정을 품게 된 상황.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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