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톱 여배우 앤 헤서웨이가 속옷을 입지 않은 차림으로 시사회장에 등장 파파라치에 포착되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미국 US위클리 등 현지 연예매체들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 지그펠드 극장에서 열린 새 영화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의 시사회에서 검은색 드레스를 차려입고 나타난 해서웨이가 차에서 내리다가 실수로 하반신 주요 부위가 노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옆트임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앤 해서웨이는 이날 속옷을 입지 않고 시사회 현장을 찾은 바람에 차에서 내리는 순간 현장에 있던 파파라치 전문 매체 스플래쉬닷컴에 중요부위가 촬영됐다. 스플래쉬닷컴은 앤 해서웨이의 중요 부위를 모자이크 처리한 뒤 관련 사진을 보도했다.
▲ 헐리우드 톱 여배우 앤 헤서웨이가 속옷을 입지 않은 차림으로 시사회장에 등장 파파라치에 포착되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이에 대해 그녀는 미국 NBC ‘투데이쇼’에 출연해 “치마가 너무 타이트해 그런 상황을 생각하지도 못했다. 매우 난감하다”며 “우리는 누군가의 취약한 모습을 찍어 판매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본의 아니게 성을 상품화하는 문화가 유감이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상반된다. 그 중에는 “본인 잘못도 상당한 듯”, “파파라치들이 대기하고 있을 줄 알면서 속옷을 안입은 본인도 문제”, “옆트임이 깊게 있는 옷을 입고 속옷을 안 입다니”라며 앤 해서웨이를 질책하는 여론이 상당수다.
반면 “중요부위가 찍힌 사진을 사고 팔다니 여자로서 치욕스러울 듯”, “파파라치들도 중벌로 처리해야한다”, “드레스를 입을 때 속옷을 안입는 여배우들이 많은데 수치스럽겠다”며 해서웨이를 동정하는 의견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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