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내가 봤던 글과 일치한 것들로만
정식 그룹이름은 s#arp이지만 편의상 샵이라고 할게.

샵은 남녀 온성 그룹이야.
남자 두명 여자 두명으로 이루어졌어.

랩하는 장석현과

리드 보컬 이지혜

랩하는 크리스토퍼인데 기니까 크리스라고 할게
랩도 하고 노래도 하는 서지영
90년대 생은 기억할거야.
샾이 얼마나 최고의 인기를 누렸는지.
꽤 오래전 오래인데도 지금 들어도 전혀 안유치하고 난 아직도 종종 들어.
다들 비주얼은 별론데 해도 다들 상당히 실력자였어.
특히 이지혜는 솔로로 활동해 인기를 얻을 정도로 많았고 목소리도 괜찮았지.
처음 샵이 1집으로 데뷔할 때는 5인조였는데 몇명이 빠지고 들어오고,
3집 때부터 서지영, 이지혜, 장석현, 크리스 4인 체제로 활동하게 되지.
나 아직도 기억나는데 샵이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이 1위 먹었을 때 이지혜 울고 서지영이 토닥거렸었어.
그래서 낚인 사람 많지?
샵이 정말 사이가 좋구나, 라고..
이렇게 낚였던 사람들은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나온 샵의 보컬 이지혜와 서지영의 불화설로 들썩이게 돼.
엘레베이터 안에서 이지혜와 서지영이 서로를 폭행했다는 거야.
서지영은 이유없이 자신이 기절할 정도로 맞았다고 주장했고,

이지혜는 지영이 욕설에 이성을 잃어 2~3대 때린 건 사실이지만 지영이 엄마에게 자신은 폭행당했다고 주장했어.
그리고 초반에 로 사람들이 서지영을 옹호했지.
이지혜가 서지영이 폭행했다고 말이야.
게다가 서지영이 귀염상으로 인기가 많았어.
이지혜가 예쁜 건 아니였거든.
여자로써 그게 얼마나 치명적인건지 알지?
근데 이게 점차 개싸움으로 번져가기 시작하고 이지혜는 언론의 다구리와 폭격 + 사람들의 비난을 받게 돼.
나도 사람들이 초반 이지혜 욕하던게 기억나.
서지영은 집안이 무지 빵빵해.
아버지나 삼촌은 사장 아님 교수들이셔. 엄마도 교수님이라고 해.
방송계 유력자 친척도 몇몇 있다고 하고
아무튼 아이돌 차트쇼에 랭킹될만큼 엄청난 부자야.
그래서 얘가 빽으로 샵에 영입됐다고 하는데 얘도 어느정도 실력 인정받고 있었던만큼 확인할 수 없어.
근데 실력은 이지혜보다는 못했던게 사실이야.

빽 때문인지 간혹 서지영한테 밀렸는데 그래도 센터를 맡았어.
우리 엄마가 얘는 요즘 개성시대라 뜬거라 말할 정도로 당시엔 좀, 예쁜 편이 아니였어.
내 의견 아니야 태클걸지마 얼굴로 까는거 아니야 나 누구 얼굴깔만한 얼굴이 아님.
실력있으니까 비중도 크고 파트도 많았는데
잘사는데다 인기많은 서지영은 그게 마음에 들리 없겠지?
사정은 지네들이 알겠지만 어쨌든 서지영은 왕따를 주도했어.
얼마나 지독했는지

이 언니가 과로로 쓰러지자 국화꽃 보냈었어. 사건 전 후인지 모르지만....
게다가 서지영은

당시 남자친구이던 류시원을 소환했지.
류시원도 이지혜가 녹음할 때면 욕하고 괴롭히는 행동 등으로 왕따시키기에 합류했다고해.
나중엔 류시원이 사건 터지자 이지혜한테 사과하라고 니가 원인이니까, 막 그랬다고 해.

이지혜는 난데없이 트리플로 당했지.
게다가 엄청 속상했겠지? 뒤에서는 괴롭히고 욕하던 애들이 앞에서 방송용으로 친한 척 하니까.

그래도 이 분께서 어느정도 곁다리 역할을 해주셔.
이 왕따 주도자들과 같이 괴롭혔다가 그게 너무 심해지니까

이지혜를 조금씩 연결해 주는 식으로 해줬다가
이것들이 너무 심하니까 이지혜 편으로 돌아섰다고 함.

이지혜는 나중에 방송 프로에 나와서 이분이 고생했다며 미안하다고 해줘.
사실 이분은 개싸움의 피해자라고 할 수 있지.

아무리 감싸줘도 한계가 있으니까 이지혜도 나오고 싶었겠지만 회사와 매니저는 애를 달래가면서 말려.
리드 보컬에 목소리 좋아 인기얻는 이지혜가 빠지면 누가 보컬하겠어?
앞서 말했듯이 서지영도 랩퍼 위주였고 이지혜 메꿀만한 목소리는 아니였어.
게다가 샵은 인기 절정이였는데.
아무튼 사건이 터져.
이젠 얼굴만 봐도 무릎 꿇어야할 것같은 이분이 이지혜와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치자 노래를 하기 시작해.
이지혜 욕을 섞어서 말이지.
[~ 를 하네~] 식. 이거 얼마나 빡치는지 알지?

왕따 설움 폭발하신 이지혜는 니가 뭔데! 하면서 서지영을 2,3대 때리고 서지영도 반격해.
근데 일이 커지자 서지영은 뒤집어 씌우기와 엄마 소환을 시전하지.
이분 엄마가 방송국까지 찾아와 이지혜를 마구 폭행했고 입에 담을 수 없는 폭언을 퍼부었어.
이지혜는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었다고 해. ㅠㅠ 불쌍한 언니...
근데 서지영은 엄마가 찾아왔던 건 사실이지만 때리지 않았다고 말하지.
그리고

이분을 완전히 보내기 위해 기자회견을 준비해.
매니저한테 자기가 폭행당했다 말해달라고 신신당부하지.
무서운 언니 같으니....
근데 두번다시 볼 수 없는 반전이 벌어져.
서지영은 자신이 몇초에 수십대씩 맞은 것처럼 과장해서 말했어.
웅성임이 커질 즈음
매니저는 초특급 발언을 하지.
"이지혜가 무슨 권투 선수도 아니고ㅋ"
뒤말은 잘 기억 안나지만 몇초에 수십대 때리게..
이런 식으로 말했던 것으로 알아.
당연히 지 편 되어주리라 믿었던 매니저의 뒤통수 치기로
서지영의 거짓말은 뽀록나게 되고, 당황한 나머지 황급히 자리를 피해.
게다가 매니저는 서지영이 먼저 이지혜를 때리고, 괴롭혔다고 증언해주지.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 이일로
이 언니의 이미지는 훅 가버려.
심지어 서지영팬카페였나 이지혜안티카페였나 서지영 옹호했던 운영자가 서지영이 나쁜x이였다고 다 탈퇴하시라고 했다고 해.
또, 같이 거짓말과 쳐주던

크리스도 줄 잘못선 죄로 언론 폭격을 맞아.
그렇게

가요계에 인기 폭탄이던 샵은 불화라는 핵폭탄을 던지고 해체했어.
다들 개인 활동을 하게 되지만 샵 시절만큼 인기는 얻지 못해.
밥은 먹고 다니는지 원
이분들은 절친노트에서 만나지만 서지영은 여전히 자기 잘못과 사과를 회피했고 사실상 관계는 정리 안된걸로 알아.
그래도 서지영은 집안 힘인지 지 능력인지 드라마도 나오고 여러모로 나오네.
캔디로 치면 캔디 괴롭히는 이라이자냔으로 나왔을 법한 분.
당시 루머가 많이 섞여서 진짜인지 구분할 수가 없네.
그래도 난 여전히 샵이 좋아.
노래 좋은거 많으니까 찾아 들어봐!
출처 :: 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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