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_^ 일단 해피뉴이어 ! 
전 톡을 처음써봄
말주변도 없음
사진으로 승부하겠음
저는
여자인생에서 가장 이쁘다는 23살이 된, 그런데 이쁠 자신이 없는 23살 여대생임
내가 톡을 쓰는 이유는 바로 우리 오빠 때문임
오빠 자는 모습 바로 보여드리겠음.
일어나있는줄 알았음
개 화들짝 놀램
얼굴이 더 웃기지만 공개못해서 아쉬움.
아무래도 꿈속에서 날개달린 동물이되어있는게 확실함
이거 개 뻥 같지만 진짜로 잠. 레알
이번껀 날개를 피려다 말았음
우리오빠 머리가 멋짐
이번 꿈엔 아무래도 독수리같음
여러각도에서 찍은 사진임.
나는 오빠가 춤을 추고있는줄 알았음.
벽과 교감
우리오빠는 아이팟을 사랑함. 약혼녀라 불림
조카 멋잇게 잘라다가 실패한듯함.
갸또와 치토스 먹더니 포스쩌는 여신처럼 잠듬.
술먹고와서 이렇게 자고있었음.
엄정화 '몰라'가 생각남.
배를 드러낸 수줍은 소녀임.
귤을 까먹다 잠이듬. 아이팟은 여전히 지키고있음.
귤 쥐어줌 ^_^ 옷이랑 깔맞춤 ^_^
남의집에서도 이렇게 자서 창피함
오빠 친구들이 사진 많이 보내줌.
엠티갔다오는 차안에서라고함.
조개마냥 입벌리고 잠.
오빠친구가 깜짝 놀래서 찍어옴.
레알 잠.
평소엔 보이지도 않는 갈비뼈가 나옴.
이렇게 천대받고 잠ㅋㅋㅋㅋㅋ. 속상함.
슈퍼맨 1
슈퍼맨 2
친구들은 같이 기념사진 찍기 바쁨
뭔가 마음의 소리가 생각남.
조석이 오빠고 오빠가 조석임
.
이건 날개가 너무 심하게 접힘.
술먹고 들어와서 머리를 파뿌리채 잡고 잠.
오빠는 수업시간에도 잠
이번엔 아이팟 사수 소홀했음 ㅋㅋㅋ
확대 ㅋㅋ기도드림
보너스.
오빠가 인형을 너무 뽑아옴
인형뽑기 앞은 그냥 못지나침.
여기서도 아이팟은 곁에.
너무너무 많아서 갖다버린적도 있음
덕분에 내 친구는 예쁜 고양이랑 사는데
나는 인형들이랑 삶
목욕도 시켜줌
근데 가끔 인형들이 짝짓기를 해서 나를 놀래킴
(절대 연출아님)
아 ! 무 ! 튼 !
톡되면 오빠 리즈시절 사진 공개하겠음
복 많이 받으세용 ♥
그럼 빠이빠이
-------------------------------------------------------------------------------------
너무 좋아해주셔서 우리오빠 리즈시절 올립니다 !!!!!
감사해요 모두 히히
자는 사진 몇개 더 올려요
솔직히 얼굴로 보면 훨신 웃긴데
오빠 신상보호 할게요
오빠 친구가 보내줌
무슨 기어도 아니고 뭐함 오빠
찜질방에서도 예외는 없음
소녀감성은 계속됨.
보너스 몇개
마트 갔다가 오빠 다리를 만남.
이거 합성 아님.
맨 왼쪽이 오빠임.
메이비 2006년 엠티갓을때임.
아는 형한ㅌㅔ 공격당함
아 너무 귀여움 우리오빠
몇살인데 뒷짐 짐?
평소엔 못생겻다고하는데
이ㅓ 왜케 귀여움 ?
머리는 누가 묶음?
어쩔겨?
알 어쩔겨?
우리 오빠 친구 과제로 똥파리 모델도함.
얼굴이 푸우 같이 나왔는데 조카귀여운데 오빠 신상지켜줘야됨
안그럼 저 벽돌에 찍힘
ㅋㅋ
2007년에도 오빠는 귀엽게 잤음. 조카
친구 돌잔치 가서 찍은사진임
이거 보고 깨 빵터짐. 뒤에 친구들 아무도 생각안함. 이기적임.
그저 자기만 잘나오면 됨.
나는 땅콩 맛없던데
개좋아함
꼭 이렇게 해야함?
자기도 머리가 답답했나보오.
밥은 편하게 먹자 1
밥은 편하게 먹자 2
아니, 그게 있잖아
몇일전엔 똥을 밟아옴.
"아. 냄새맡고 토할수도 있겠구나'
'아 냄새라는 것때문에 멘탈 붕괴될수도 있구나'
라는 기분을 알려줌
아무래도 인분임.
샴푸로 발씻음
다섯번 씻음
뒤에 신발 보임?
무려 우리집에 노러온 내 친구 신발 한짝에도 묻힘.
샴푸냄새 + 똥내 섞임
더 기가막힘.
오빠를 보는 나
아니 그리고 얼마 안있어
똥을 싸서 변기를 막음.
나보고 뚫어달라는거 내가 진짜 ..하
아무튼
이제 리즈시절
공개하겠음
토실이라 불리우는 오빠
중학교 막 들어가기전 리즈
3
2
1
리즈.
근데 이게 군대때라 아쉬움.
아무튼 !
오빠 사랑해 ♥
모두 빠이
!!!!!
현재 선넘었다고 말나오는 메가박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