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미란다 커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월21일(현지시간) 영국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8)가 절친한 배우 올랜도 블룸(35)의 아내 미란다 커(29)와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이 내년 개봉되는 영화 '줄루(Zulu)' 촬영차 남아프리카에 머무르는 동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비밀스런 만남을 가졌다. 미란다 커가 지난 12월4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생일파티에 참석해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장면이 포착된 것.
올랜도 블룸의 한 측근은 "그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미란다 커에게 푹 빠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올랜도 블룸은 미란다 커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새 아내가 되길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올랜도 블룸은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아마 무슨 일이든 할 준비가 돼 있다. 비록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미란다 커가 자신들의 결백을 강력히 주장한다 할 지라도 올랜도 블룸은 두 사람의 행동에 대해 불쾌함을 참지 못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결별설에 휩싸여 별거 중인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룸은 지난 2007년 정식 교제를 시작, 2010년 7월 결혼했다. 미란다커 올랜도 블룸은 슬하에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사진=왼쪽부터 미란다 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올랜도 블룸/뉴스엔DB, 영화 '엘리자베스 타운' 스틸컷, '영화' 11번째 시간' 스틸컷)
황혜진 blossom@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