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KBS 설특집 아이돌가요무대 녹화있다네요..
몸이 남아나질 않을듯..;;
아이돌 없으면 방송을 못하나 뭔 아이돌 특집이 이리 많은지..
그닥 재미도 없는데..................
가요무대 출연아이돌 :
포미닛 씨스타 레인보우 걸스데이 헬로비너스 보이프렌드 등
'이 정도면 감금 수준 아닌가요…'
MBC '아이돌육상양궁선수권대회'가 22시간의 긴 녹화 시간으로 아이돌의 발목을 붙잡았다.
2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고양 실내체육관에서는 2013 설특집 '아이돌육상양궁선수권대회'의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달샤벳·에이핑크·레인보우·나인뮤지스 등 걸그룹과 엑소·엠블랙·FT아일랜드·제국의아이들·인피니트, 국내 톱모델 4인방까지 총 150여명이 한데 모였다. 70m 달리기와 허들·높이뛰기·경보·400m 릴레이·양궁 등의 종목으로 승부를 다퉜다.
녹화는 오전 7시부터 시작됐다. 큐시트 상에도 7시부터 시작한다고 적힌 그대로.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경기장에 서지만 아이돌은 5시부터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숍으로 향했다. 기상 시간은 대략 4시. 7시에 운동장에 모인 아이돌은 경기를 참여하거나 보는 등 함께 즐기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큐시스탕 2시에 종료된다는 녹화 시간은 꽤 많이 흘러갔고 세 시간을 훌쩍 넘긴 오전 5시가 넘어서야 끝났다. 무려 22시간동안 계속된 '마라톤 녹화'로 아이돌 엉덩이에 땀차게 만들었다. 더욱 문제가 심각한 것은 예선에서 탈락한 아이돌을 퇴장도 못하게 막는 등 '출입 제한'을 시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게 만든 것.
한 소속사 관계자는 "우리 아이돌은 컴백을 앞두고 있어 녹화 다음날 방송이 5개나 잡혀있었다"며 "지친 아이들로 스케줄을 모두 다 소화할 수 있을 지 의문이다"고 볼멘소리를 늘어놨다. 또 다른 관계자도 "예선 탈락한 아이들을 나가지도 못하게 하는 건 감금 수준아니냐" 고 혀를 내둘렀다.
현장에는 부상자도 속출했다. 씨스타 보라는 70m 달리기 결승점을 눈 앞에 두고 발목을 접질러 바닥에 넘어져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DMTN의 다니엘도 달리기 도중 부상을 당해 현장을 빠져나갔다.
'아이돌육상양궁선수권대회'는 다음달 11일 설특집으로 방송된다.
이거 없애면안됨?
할떄마다 논란을 몰고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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