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 긴 여자분이 ' 안안 '
머리 짧은 여자분이 ' 교자 '

그리고 이들의 아들 ' 자연 '

















( + 둘다 쩔게 마름... )


< 교자의 SNS글중 >
방금 안안의 업무수첩을 보았다. 그리고 몇 페이지를 넘겨보았다.
위에 적힌 내용은 " 오늘 회의. 월요일:4시에 회의가 있음 ",
그다음으로
" 안안: 교자, 넌 나를 좋아하니?
교자: 사랑이 바뀌었어.
안안: 그렇다면 넌 우리의 BB(고양이)를 좋아하니?
교자: 당연하지
안안: 넌 나 한사람만 좋아한다고 대답해줘... "
< 안안의 SNS글중 >
며칠 전 교자와 함께 집에서 레드와인을 마셨다.
모두들 약간 몽롱할 때, 나는 갑자기 술주정을 하며 그녀에게
" 우리는 이렇게 함께 해야해, 후세에도, 그 다음후세에도, 그 다음다음후세까지 함께 해야 해! " 라고 말했다.
그러자 교자는 " 전생에 이미 말했던거잖아 " 라고 말했다.
이것은 내가 태어나고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감동적이고 진심어린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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