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원피스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어떤 캐릭터가 죽게되면서 큰 충격을 줄 것이라는 거짓 루머로
인해 독자들은 그 캐릭터가 누구인지를 많이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뭐 결국 그것이 루머든
뭐든간에 저도 그 흐름에 맞춰 제가 작성했었던 죽음의 운명을 가진 인물에 대한 연구를 올리려 합니다.
그 운명을 가진자 다시 말해 이글의 주제는 바로 에이스와 샹크스의 운명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루피로 인해 겪게되는 에이스와 샹크스의 비슷한 운명이죠. 그럼 한번 만나볼까요?
작가가 이 둘에게서 보낸 메시지를.. 에이스의 운명을 통해 본 앞으로 샹크스의 운명을…
'운명' …
루피의 어린 시절을 구하려고 했던 에이스와 샹크스
에이스와 샹크스는 어렸던 루피를 구해준 은인이며 루피에게 눈물을 흘리게한 존재들이다.
마치 루피의 친형처럼, 루피의 친아버지처럼..
어렸던 루피에게는 반드시 있어야했지만 없었던 '보호자' 라는 역할을 하고 있었던 두 사람.
루피가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인 동시에 뛰어넘고 싶어하는 존재인 에이스와 샹크스
에이스에게 절대 지지않을 것이며 금방 따라붙고 뛰어넘으려고 하는 루피
샹크스에게 절대 지지않을만한 동료들까지 모아서 뛰어넘으려고 하는 루피
높은 곳에서 언젠간 만나게 될 루피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에이스와 샹크스
<정상에서 루피를 기다리는 에이스와 샹크스>
높은 곳으로 와라.
위풍당당한 해적이 되서 와라.
루피와 지금의 만남이 아닌 다음에 만났을 때가 루피가 비로소 높은 해적이 되는 · 약속을 지키는 때
검은수염과 좋지않는 일이 있었던 · 연관된 에이스와 샹크스
자야에서 베라미일로 인해 쓰러진 루피는 에이스와 샹크스를 떠올린다.
떠올리고 있는 그 자리의 옆에는 바로 '검은수염' 마샬 D 티치가 있었다.
<비슷한 장면… '무엇' 을 맡기다.>
에이스와 샹크스를 만나게 하는 연결고리 비브르 카드와 밀짚모자
검은수염과 싸우려고 했던 에이스 … 마침내 싸우게 된 에이스
검은수염과 싸우려고 했던 샹크스 … 그리고 언젠간 싸우게 될 샹크스
에이스를 죽음으로 몰고간 결정적인 원인제공자 검은수염
샹크스도 에이스처럼 검은수염으로 인해 죽음이라는 운명에 처하게 되지않을까 한다.
에이스와의 만남
비브르 카드로 인해 에이스와 만나게 되지만…
만남에서 에이스를 잃고만 루피
그 사건의 방아쇠는 검은수염이라는 사실을 루피는 알게 된다.
결국 루피는 비브르 카드로 인해 에이스와 만나지만 만남과 동시에 에이스의 죽음을 목격한 것처럼..
샹크스와도 밀짚모자로 인해 만나게 되지만 만남과 동시에 샹크스의 죽음을 목격하지 않을까 한다.
에이스와 샹크스의 죽음이란 의미
샹크스의 죽음은 루피가 다시한번 큰 성장을 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위대한 항로의 전반부에서 에이스의 죽음이 루피의 정신적 · 육체적의 성장을 이루게 했듯이..
위대한 항로의 후반부에서 샹크스의 죽음은 루피의 정신적 · 육체적의 마지막 성장을 이루게 할 것이다.
또한 이 둘의 죽음은 해적왕 골 D 로저가 남긴 '직속' 후계자들이 세상에서 사라지는걸 의미한다.
해적왕 로저의 피를 이어받은 친아들 에이스 …
해적왕 로저에게 밀짚모자를 이어받은 샹크스 …
이것은 더이상 로저의 시대(직속 관계)에 의해 세상이 바뀌는 것이 아닌..
로저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새로운 시대' 에 탄생한 루피가 세상을 바꿔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검은수염으로 인해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잃은 루피는 해적왕이라는 단순 '꿈' 을 위해서만이
아닌… 에이스와 샹크스를 위해서라는 그들의 의지를 이은 운명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검은수염과
해적왕·원피스를 내건 최후의 싸움을 하게 되지않을까 한다.
어쩌면 이 사진속에서 이미 에이스와 샹크스의 운명은 결정되었을지도 모른다.
중간에 있는 루피를 기준으로 양 옆에 있는 4명의 해적
ㄴ의 순서대로 올라가 그려져있는 에이스와 흰수염, 샹크스 그리고 검은수염…
검은수염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게 된 에이스
검은수염에게 죽음을 맞이한 에드워드 뉴게이트
검은수염으로 인해 앞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될 샹크스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
그 검은수염을 중간에 있는 루피가 날려버리는 그런 의미를 나타내는 것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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