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3 초반엔 사건도 조잡하고, 정은지, 양세형 새멤버 좀 어색해서 별로였음
뮤지컬 살인사건 때, 조잡의 정점을 찍음
근데 그 이후부터 갑자기 양세형, 정은지 연기도 능청스럽게 잘하고 둘이 확 살아남
둘이 추리도 나름 잘하기 시작하면서 확 재밌어짐
2) 장동민, 홍진호는 명불허전 ㅋㅋㅋ
3) 정은지 능청스럽게 연기 잘하면 백퍼 범인 아님 ㅋㅋ
정은지 범인일 때 엄청 진지함 ㅋㅋ
4) 김지훈, 장진, 박지윤 역할 몰입해서
캐릭터 살리는거 진심 ㄷㄷ함 ㅋㅋㅋ
ps. 시즌3 초반엔 좀 아쉬웠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너무 재밌음 ㅜㅜ 꼭 시즌4도 나오기를!!!
추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