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 대통령, 특사단과 오찬... "대한미국 최고의 맞춤형 특사"
文 "6개월 공백 메워야…특사 파견이 정상외교의 본격적 시작"홍석현 "무거운 책임감"… 이해찬 "중국, 정상회담 조율 원해"
|작성자 경인선
3. 文대통령, 교황청 특사 파견...특사에 김희중 천주교 의장
4. 국정자문委 위원장에 김진표, 일자리委 부위원장에 이용섭
-국정자문위는 새 정부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역할을 할 기구로 국정과제 로드맵을 만드는 역할을 담당
5. 국정기획자문위 출범...문재인정부 5년 로드맵 만든다.
- 일자리 100일 플랜·국정운영 5 계획 수립
- 국무회의를 통해 文 대통령 1호 업무지시 사항인 일자리위원회 설치에 대한 안건을 의결
- 文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맡는 일자리위원회는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와는 달리 정부 일자리 정책에 대한 상시적인 점검과 평가를 하는 역할 수행. 일자리 정책 기획 및 발굴, 부처 간 일자리 관련 정책 조정, 일자리에 관한 국민의견 수렴이 목적.
6. 文대통령, 여야 원내대표 오찬 추진
7. 與 새 원내대표 우원식 "통합.개혁에 온몸 바치겠다"
“우리 모두가 문재인이고 민주당이다”
“민주주의를 제대로 살려야하는 엄중한 시기에 여러분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 추미애 당대표와 손잡고 뚜벅뚜벅 함께 걷겠다”
“문 대통령이 말한 민생, 적폐해소, 탕평인사로 통합과 개혁의 길을 가는데 원내대표로서 온 몸을 바치겠다”
8. "朴정권, 넘겨준 자료가 없다"
- 조국, 국정원·檢·警에 "문서 무단파쇄·유출 말라"
9. 양정철 "문 대통령과의 시간 추억으로 간직…저는 이제 퇴장한다"
10. 靑, 핵심 정책 언론 세일즈 나선다
|작성자 경인선
11. 사인 받을 종이 애타게 찾는 아이 기다려준 文 대통령
12.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 인상적이었던 7가지 장면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마치 오랜 체기가 뚫리 듯이 상식은 한 순간에 돌아왔고, 국정은 정상궤도를 찾기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대통령이 국민 곁으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국민의 손을 잡는 대통령! 드디어 우린 그런 대통령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랑스러운 문재인 대통령을 국민이 지켜줘야겠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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