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허벅지 등 촬영 혐의 입건한국당 국회의원 아들로 알려져현역 국회의원 아들인 현직 판사가 지하철에서 휴대폰으로 여성의 신체 부위를 몰래 찍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해당 판사는 성범죄 재판을 전담하는 판사로 알려져 더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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