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앞에서 집회한다고 신고하고 사전에 경찰이 통보-> 집회당일 당직 1~2명빼고 전원 결근하고 건물입구 주차징입구 모두 걸어잠금. 집회 시작부터 끝까지 연맹직원 단 한명도 나와서 소통안함.아까 통화-> 아직 공식으로 전달받은게 없다. 개인생각 이야기할 수 없다. 사후판독해서 심판 징계한다.그리고"이미 경기 종료됐다."전화하다 이렇게 직원한테 쌍욕해본건 처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