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점 탄산음료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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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절망]

저거 진짜 무거웠어요.. 잘못 들다가 허리 나갈 뻔..

[써쏘]

맞아요 그래서 사이다를 시켰는데 그냥 탄산수를 받은 적이 있었죠

[자바칩프라푸치노]

우와 싱기....

[곰젤리]

알바 그만두고나서 오랜만에보네요 .. 저거 뚜껑 따는거 힘들었는데 ..

[K'ㅅ'z]

포카리스웨트도 가루버전 있는데 짱 맛있어요...

[새턴]

뷔페에서도 저렇게 하는걸로 알아요

[노 태 현]

저거 잘못 다루면 종이 상자에 손가락 나가요,,,

[이 네]

저거 갈아까우는거 넘힘들...

[Perfume]

그래서 저번에 사이다 시키고 탄산수 받아서 놀라서 다시 들고 갔더니 직원이 먹어보고 세상에 이게 무슨 맛이래??! 하면서 놀라고 시럽이 떨어졌었네요! 하고 새로 줌

[달과 요정의 대화]

직원 완전 귀여우셨네여 ㅋㅋㅋㅋㅋㅋㅋ

[배쿄닝'ㅅ'♥]

마자용 그래서 시럽이 다 떨어지면 물만 나와소 마셨을 때 정말 리얼 헐 맛이없지용...

[까망]

맞아여ㅋㅋ 보통 사이다는 육안으로도 확인이 어려워 탄산수만 제공되기도 해요....

[라임오랜지]

저거 갈때마다 넘 무겁.. 바쁜데 갈라면은 하

[창균아 꾸꿍해봐]

저거 옮기다가 어깨 다쳐서 고생했었어요....너무 무겁...

[민윤지(25)]

제 친구 뷔폐갔는데 저 시럽 떨어졌는데 모르고 마셨는데 탄산수였.. ㅋㅋㅋㅋㅋㅋㅋ

[인성파티코코]

친구가 알바해서 그제야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이제 사이다가 밍밍하면 시럽 넣어야될 것 같다고 말씀드리는 ...

[김꽥꽥]

마자여ㅋㅋㅋ 미리 담아놓으면 탄산 다 날아가니까.. 근데 개인적으로 저렇게 뽑아서 마시는게 더 맛있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