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를 못찾겠다
뉴스를 듣고 실망했다.
이건 감정적인부분이다.
우리는 운동선수로서 정당한 절차를 해야될 자격이 있으며
내가 정확히 무슨일이 발생했는지 알때까지 말을 아끼겠다"
"7월 29일에 나는 싸웠고 그리고 졌다.
존 존스는 (나보다) 더 잘했다.
더 이상 뭘 생각할지 모르겠다.
또 다시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몰랐다.
우리 모두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힘든시기에 저를 응원해준분들 고맙습니다.
나는 여러분을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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