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아시아경제 STOO 우빈 기자]그룹 워너원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괴물 신인'의 저력을 발휘했다.
‘워너원 특수’는 국내 한정이 아니었다. 해외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데뷔 한 달여 만에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윤지성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오는 9월 22일 싱가포르, 10월 1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고 아시아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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