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지난해 서울에서 발생한 'C형 간염' 집단감염 사건 기억하시죠? 병원의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이 원인이었는데요. 아직도 병원에서 주사기와 수액을 재사용하는 충격적인 일이 MBN의 취재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강세훈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북 전주의 한 의원입니다.
진료실 바로 옆 공간에 환자에게 투약하고 남은 수액이 폐기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922193106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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