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청탁금지법 시행 후 한국인의 윤리적 민감성이 커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법 적용 대상자들은 청탁금지법이 규제하는 사안 밖의 윤리 문제에는 다소 둔감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장영균 서강대 교수(경영학)와 오세형 한양대 교수(경영학) 연구팀은 최근 펴낸 논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윤리적 민감성 변화에 대한 연구’ 에서 한국 사회 변화를 이같..
http://v.media.daum.net/v/20171019230247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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