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소울풀'과 '정통 발라드'가 만났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와 가수 임창정의 목소리로 리스너들이 '귀 호강'하는 12월이 될 전망이다. 17일 OSEN 취재에 따르면 JYJ 김준수와 임창정이 호흡을 맞춘 듀엣곡이 내달 공개된다.
이는 김준수가 군 복무기간 동안 자신을 기다려줄 팬들을 위한 선물로, 입대 전 녹음한 것. 임창정은 김준수와의..
http://v.media.daum.net/v/2017111711392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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