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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천러ll조회 123148l 5
이 글은 5년 전 (2018/6/1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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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기저귀좀 테이블에 올리고 가지 말아주세요....ㅠㅠ
그리고 애기들아 발좀 그만걸어 넘어지잖아ㅠㅠ

5년 전
아이들이 가게에서 씽씽카 타고 다니거나 뛰어다니면 제발 제지 좀 해주세요... 서빙할 때마다 부딪힐까봐 조마조마함ㅜㅜㅜㅜㅜ
5년 전
으앙 똥 기저귀 제발 테이블에 노노... 쓰레기통 어디 있냐고 물어봐 주실 수 있으시잖아요ㅠㅠㅠㅠ
5년 전
아 진심 극도로 혐오
5년 전
백현 (변백현, 邊伯賢)  누구 때문에 행복한
정말 싫다... 당연하게 얘기하는 거... 왜 그럴까...
5년 전
진짜 일부 호의를 권리로 아는 무식자들 때문에 아기 데리고는 어디도 못갈만큼 눈치 보게 됨 ㅠ 겨우 외출했을 때 칠개월 짜리 내 아기가 울기라도 하면 혹시 남들이 내 욕 하고 있지는 않을까 소리 듣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매일 집에만 틀어박히고 밖에서 뭐 먹고 싶어도 한정된 배달음식만 먹고 테이크아웃만 하는데 그 마저도 눈치가 보여서 미치겠움,... 진짜 제발 다른 엄마들 피해 좀 안 입게 행동 좀 했으면 ....
5년 전
빵집에사 일하는데 쓰레기통에 왠 애기 기저귀가..ㅎㅎㅎ우리 빵집 화장실도 따로 없는데 도대체 어떻게 갈았을까여...
5년 전
Ρ
진짜 무슨무슨충 이런말 싫어 하는데 본인들 행동이 그러시네요..
5년 전
ㅋㅋㅋㅋㅋㅋ진짜싫어요
5년 전
어PEACH  쨔쨔라뗘라라쨔라쨔라
빕스 알바할면서 테이블 치우는데 제일 충격 먹은적이 다 쓴 기저귀 올려져 있던거요..... 아무리 애기라지만 저한텐 그냥 더러운 똥기저귀일뿐인데요..
5년 전
웃기는 아줌마들이야
5년 전
그럴동안 아이 아빠는 어디서 모하고 있었을까용
5년 전
토니 피터  너는 내 꿈의 출처
이 글의 요지는 그게 아닌 것 같은데요,,~
5년 전
교보에서 알바할때 애기들이 좋아할 킨더조이나 블럭 장난감이 증정으로 나간적이 있는데 어린이책 구매시 1개 증정 또는 어린이책 2만원 이상 구매시 1개 증정이였는데 애가 더 있다고 더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맘 같아선 하나 더 챙겨드리고 싶었는데 직원분들이 남더라도 부족한 건 절대 안된다고 당부하셔서 죄송하지만 정해진 수량이라서 안된다고 했어요..ㅠㅠ 그러더니 그런 초콜릿 하나 더 못주냐고 뭐라하시고 카드 던져주시고 애 하나 더 먹이는 건데 왜 안주냐 그러시고 블럭 장난감은 애가 원하는 모양이 있는데 그걸로 다시 찾아서 달라하고.. 다 떨어졌다니까 왜 없냐고 따지시고...ㅠㅠ 힘듭니다..
5년 전
영화관에서 일했을때 누가 봐도 다 큰 애기 안고 공짜로 보겠다고 떼쓰던 엄마들 진짜
5년 전
ΒTS 전정국  나의 별에게
카페 테이블에 앉아서 음료 1잔 시키고 엄마 3명, 애기 4명이 앉아서 5시간동안 시끄럽게 떠드는데 짜증이...
5년 전
ΒTS 전정국  나의 별에게
애기들 마실 음료 서비스로 줄 수없냐고 물어보시던데, 사드세요^^
5년 전
0(ZERO)  두개의 빛
애기 뛰고 소리지르고 다른 테이블 다 차지하는건 1도 제지없다가 애기 넘어지면 매장바닥이 미끄럽다,고소할거다 이러시는데 뇌가 있는건 맞나싶어욬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음식장사하는 곳에서 아르바이트 하다보니까 애기가 먹을거라서~ 애기가 먹을거니까~ 해달라 는 항상 듣는 멘트임. 하지만 내용이 터무니 없는 걸 요구할 때는 알바생으로서도 기가 찰 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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