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타워레코드에서 열린 충격적인 이벤트.jpg

Hauptharmonie라는 그룹의 앨범발매 기념으로 타워레코드 신주쿠점에서 개최된 베드인회(ベッドイン会)

자신이 지명한 멤버와 한 이불속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음

중학생밖에 안된 멤버들 입에 콘돔을 물림

성매매 후 돈을 지불한듯이 지폐를 던져놓은 장면도 연출

몇년밖에 활동하지 못하고 현재는 해체

일본은 워낙 성적착취를 당하는 연예인이 많아서 이런걸 봐도 그냥 기분나쁘네 하며 넘기는데 작은회사가 아니고 대기업 음반유통사 타워레코드에서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적서비스에 준하는 것을 시켰다고 꽤 우려하는 반응이 나옴

[냥ㅈ랴냐]

에....?

[I don't give a fuck]

공기조차 아깝다 그냥 죽어라

[Lovin You Mo]

세상에..

[NUEST]

진짜 소름끼쳐요ㅠㅠㅠㅠㅠㅠ

[Cosmic Railway]

으

[Vㅔ리 good]

와.... 어떻게 저런일을

[십일칠]

진짜 연예인은 무슨 마음일까요 저런 환경에서 일 하는 것... 문제라고 생각하지 못 한다고 해도 그것도 너무 슬퍼요

[셉빠이]

........하.....

[홍건이]

아...... 진짜 왜 이러는 걸까요

[세상에서제일귀여운거그거도경수다]

아 진짜 더럽다 짜증나네

[대형견 김민규]

와 드럽다

[동우가진리지열]

아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