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는 화요일(미국시각) 삼성의 2분기 스마트폰 평균판매가(ASP)와 평균판매가 성장이 화웨이와 OPPO와
Vivo 같은 중국업체들보다 떨어진다고 전했다.
먼저 삼성의 2분기 평균판매가 성장은 1년 전에 비해 0%인 반면 화웨이는 28%, 샤오미는 14%, OPPO는 20% 그리고 Vivo는 16%씩 각각 성장했다. 그리고 평균판매가가 삼성보다 낮은 업체는 저가로 시장을 공략하는 샤오미 뿐이다.
이처럼 중국업체들의 평균판매가가 성장하는 것은 그 만큼 마진도 높아진다는 뜻이다. 이같은 결과는 중국 스마트폰이 무조건 저렴하다는 선입관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또한 삼성 스마트폰 비즈니스의 미래가 어둡다는 것을 암시한다.
카운터포인트: 삼성, 스마트폰 평균판매가 화웨이와 OPPO와 Vivo보다 떨어져 | www.itcle.com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www.itc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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