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 '몰카' 등 갖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승리가 중국에서도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에 승리와 친분이 있다고 알려지며 주목받게 된 중화권 배우 왕대륙이 "자신은 승리의 사건과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다.
시나연예, 봉황망을 비롯해 다수의 중국 매체들은 승리·정준영의 상세히 보도했다. 아울러 일부 언론들은 승리의 중화권 인맥을 조명했고,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중화권 배우 왕대륙, 이역봉 등이 가까운 관계라고 언급됐다.
이 중 왕대륙은 지난 1월 승리의 클럽 '버닝썬'에 방문하며 평소 두터운 친분을 쌓았다는 의혹이 현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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