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우진영 소속사가 '믹스나인' YG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을 마무리했다.
우진영 소속사 디원스엔터테인먼트는 4월 19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와 '믹스나인' 제작진은 최근 몇 차례 만남을 갖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당사는 '믹스나인' 촬영 및 방영 이후 불거진 여러 문제점을 명확히 지적했으며, '믹스나인' 제작진은 이를 십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라고 밝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09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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