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29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 앞에서 일제 징용 피해자와 가족들이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승소한 뒤 만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일본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 근로정신대 피해자 대리인단이 압류한 미쓰비시 국내 재산을 현금화하기 위해 대전지방법원에 매각명령신청을 냈다. 지난 15일 미쓰비시 쪽이 대리인단의 협의 요구에 최종 불..
https://news.v.daum.net/v/2019072310460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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