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원로배우 A씨의 매니저로 일하며 머슴처럼 일하고 부당해고 당했다'는 폭로가 등장한 가운데 A씨로 밝혀진 배우 이순재가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이순재는 30일 스포츠조선에 "보도를 접했는데, 지나치게 과장된 편파 보도"라고 일축했다. 이순재의 전 매니저 김 모씨는 29일 방송된 SBS '8시 뉴스'를 통해 "A씨(이순재) 아내가 쓰레기 분리수거는 기본..
https://v.daum.net/v/20200630091530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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