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신곡 안무의 수위를 두고 또다시 선정성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키스오브라이프는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신곡 ‘후 이즈 쉬(Who is she)’의 안무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영상 공개 직후 일부 퍼포먼스 동작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거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문제가 된 부분은 멤버들이 서로 마주 본 상태에서 목을 조르는 듯한 동작과 이어지는 강렬한 골반 퍼포먼스다. 이를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안무의 수위가 지나치게 높다”, “특정 상황을 연상시켜 보는 내내 불편했다”며 연출 의도에 의구심을 표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끼칠 영향력을 고려할 때 표현의 절제가 필요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키스오브라이프의 안무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발표한 ‘립스 힙스 키스(Lips Hips Kiss)’ 활동 당시에도 특정 의상을 연상시키는 동작이 지적받아 결국 안무를 수정한 전례가 있다. 반복되는 선정성 논란에 팀의 독창적인 색깔과 대중적 수용성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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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embed/2F-ENl98rio이쁘네요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이채연이 새 미니 앨범 '틸 아이 다이'(Till I Die)의 커밍업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채연의 소속사 데이원드림은 13일 오후 6시 공식 채널을 통해 신보 발매를 알리는 커밍업 무빙 포스터와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무빙 포스터는 어둠 속 이채연의 신비로운 실루엣을 비추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릿결을 생동감 있게 연출해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으며, 베일에 싸인 신보 콘셉트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 포스터에서는 어둠을 뚫고 나온 이채연의 압도적인 아우라가 담겼다. 핀 조명이 얼굴 일부를 비추는 가운데, 앞서 스포일러 이미지에서 예고했던 파격적인 금발 헤어스타일이 살짝 드러나며 비주얼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신보는 이채연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데이원드림으로 소속사를 이적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층 성장한 아티스트 이채연의 변화된 면모와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이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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