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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embed/sPgaPmy54tI왜 그 땐 아무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라 생각 못했죠
이제와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봤자 몇달 이고
내게는 없던 것
모든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 손엔 약속을 했어
사랑같지 않은 사랑 뿐이 내게
넌 마치 잠이 들 때 포근한 베개
없으면 내 목이 아파
잠도 안 와 네 생각만
강해져야 해 일어나야 해
하지만 너 없인 단 하루도 힘들어
그저 감으로 힘들게
꺼낸 말이라 위로하지만
너도 나처럼 아플까
이런 생각 하는 나도
이기적이야 이미 남이야
너도 나처럼 아프다면
나라면 돌아가겠어
왜 그 땐 아무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거라 생각 못했죠
이제와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해 별 바람 달
넌 항상 보여도
내 것이 될 수 없던 사람
내게 있던 자랑은 너 하나 뿐이라
가진 것 없어도 부족하지 않던 사랑
네가 떠나버린 항상 걷던 거린
아직도 그대로 우리 만난 때로
돌아갈 수 없단 걸
알면서도 기대하는 내가 미워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그게 안돼
난 참 잘 잊어버리는 성격인데
왜 이럴땐 사소한 것들까지
다 기억이 나는걸까
웃긴 TV쇼프로나 드라마를 봐도
내 머릿 속엔 끝 없는 트라우마
재빨리 이별을
눈치채지 못한 나의 결과
이젠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버려도
내 가슴은 아직도 그댈 기억하고 있죠
이젠 나에게 그댄 죽어있다고
아무리 외쳐도 내 맘은
그댈 찾고만 있는데
이젠 그대 마음이
나를 떠나버렸고
그대 기억 속에 난 없는데
아직도 바보같이
이렇게 또 그댈 찾아 헤매이죠
이런 내 맘이 닿을 순 없나요
왜 그 땐 아무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꺼라 생각못했죠
이제와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은
왜 아직도 잊지못하죠
그렇게 떠나버린 그대를
미련 없이 지워버렸다고
나는 거짓말을
오늘도 수 없이 하며 기다리고 있어
참 나도 바보같지 입학 전 설레이던
아이처럼 부푼 그 때 그 맘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에이핑크가 어제 Love Me More 로 컴백하심!!!
15주년인데 얼굴 그대로를 넘어서 리즈를 찍어왔어..











님들아오늘나온에이핑크노래들어보실분
그시절2세대향수제대로느껴져서너무조음..
노래에love들어가기면하면역대급곡
뽑아오는여자들다워요..
역시LUV의권위자들..(P) pic.twitter.com/HQ7Tlw9kTD
어 난데 에이핑크 현역이야 pic.twitter.com/cm5nTXiWIi
— 포포 (@po_x_2) January 5, 2026에이핑크표 청순아련러블리 곡 뽑아왓다 . pic.twitter.com/e6tJAEbERa
— ໊ (@9308I3) January 5, 2026어 진짜 현역이야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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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짜리 뮤비인데 장면마다 나오는 가사가 되게 대사 같아서
뮤비 먼저 보고 읽는 것 추천

처음부터 지창욱 피 토하는 걸로 시작함

산속에서 조난 당한 것 같은 모습
한참을 헤메는 것 같던 그는

수상한 인기척에 뒤를 돌아보고

낯선 곳에서 눈을 뜨게 됨
(지창욱의 팔에 붕대가 감긴 것으로 보아 누군가 그를 치료해준 걸로 보임)



눈을 뜬 지창욱은 주위를 살피는데 누가 봐도 수상해 보이게 기도 중인 여성

헤이즈였슨


둘은 서로에게 묘한 끌림을 느끼는 것 같음

지창욱은 다락방에 본인의 원래 짐을 넣어두곤 (떠나기 싫은 듯)

지창욱 짐 안에 있는 라디오 (복선)




둘은 묘한 분위기를 풍기면서 사랑에 빠짐…

달달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데 어딘가에서 들리는 소리


신호가 잡힌 듯 라디오를 듣는 지창욱

짐엔 라디오 말고 사진도 있었는데

자세히 보면 총을 들고있는 것 처럼도 보이고…
지창욱은 군인이었던 것 같고 그의 동료들로 보임



지창욱에겐 헤이즈 옆이 아닌 돌아가야 할 곳이 있고
떠날 결심을 한 것 같은 지창욱
아마 라디오에서 들은 소식은 전쟁이나 동료들 관련 소식이 아닐까 추측

그리고 결심을 한 건 지창욱 뿐만이 아닌 듯



구토, 발열, 각혈을 유발하는 열매를 쥔 헤이즈

주위를 살피더니

냅다 차에 열매를 넣음

그리고 헤이즈를 지켜보고 있던 지창욱
여기서 해석이 갈릴 것 같은데
1. 지창욱이 떠나려 하자 헤이즈가 죽이려는 거다2. 지창욱이 미련 없이 떠나게 하기 위한 행동이다나 같은 경우엔 후자가 더 맞는 것 같음 왜냐면


지창욱이 이미 증거를 봤는데
수상할 정도로 결정적인 문구가 안 타버린 증거…




그렇게 뮤비 첫 장면처럼 피를 토한 지창욱 옆에 온 헤이즈


지창욱 눈빛이… 나를 죽이려고 했음에도 아련하게 사랑한다고 말 하고 있잖아…
나를 죽이려고 한 여자를 껴안고 있잖아…



사랑하지만 떠나야만 하는 남자와
혼자 남겨지지만 보내줘야만 하는 여자…
사랑하기에 떠나는 남자와
사랑하니까 확실히 보내주는 여자
누가 이들의 사랑을 비극으로 만드는 걸까

결국 헤이즈 곁을 떠나는 지창욱과
(이래서 더 헤이즈가 보내주는 것 같음… 각혈을 유발하지만 죽을 만큼의 성분이 아닌 것…)

홀로 남겨진 헤이즈는 한참을 울다…


지창욱이 사라진 눈길에 지창욱 발자국을 지도 삼아 걷는 헤이즈로 뮤비는 마무리 됨…
둘의 달달한 로맨스를 기다렸는데 아련 맥스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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