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푹 쉰 덕분에 컨디션 회복하고 다시 11시간 안으로 들어왔다. 뿌듯한 기분. 그리고 뭔가 점점 실력이 늘어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영어 단어도 꾸준히 외워서 어휘력이 늘다보니 해석에 있어 크게 막히는 부분이 사라졌다. 이렇게 점점 목표를 향해 한 발 한 발 다가가자.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나. 그리고 수많은 재수생A들. 자기 전에 오늘 한 공부 한 번씩 복습하고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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