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분간은 공부 이야기 말고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제가 처음 피스타라는 필명으로 글을 올리면서 여러분들 곁에서 힘이되는 글을 쓰고싶다고 말했던거 같은데 너무 공부 이야기만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개학/개강을 맡아서 친구를 어떻게 사귀지라고 고민하는 친구가 많은데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우선 저는 친구가 그리 많은 학생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없는 친구도 아니었어요.
저도 친한친구가 한명도 없어서 놀사람도 없고 연락할 사람도 없었던때가 있었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할때는 정말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났고
연락하고 속을 털어놓는 친구도 많이사귀었어요. 그 과정들을 자세히 써보겠습니다.
아무도 안읽으면 시간낭비니까 써줬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 계시면 쓸게요
없으시면 댓글 안달아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