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6년생, 올해 열 아홉살.
이번 한 해동안, 누구는 공부에 미친듯이 살았을 거고, 누구는 미술이나 음악, 체육 등 자기의 분야에 미쳤었을 거에여.
그리고 또 누구는 정말 사랑했던 누군가와 이별을 맞았을 거고, 누구는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 곁에서 힘을 얻었을 거에여.
친구들아, 꿈을 향해 달려온 시간동안 많이 힘들었져?
가끔은 옆에서 "그래, 많이 힘들었지? 괜찮아. 다 잘 될거야." 하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외로웠던 친구들도 있었을 거에여.
하지만, 그 힘든 시간동안 다들 열심히 노력해주셔서 감사해여.
아,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저도 뭐라고 하는 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모두 수고했어여. 열아홉 친구들아!
열아홉 친구들뿐만 아니라, 이번 수능을 위해 노력하신 언니, 오빠들도!
또 열아홉 짝꿍을 두신 사담님들도! 그동안 모두 고생 많았져?
이제 예쁜 사랑을 다시 키워가고, 그리웠던 친구들도 찾아가고 할 때에여.
이번 기회에 보고 싶었던 사람들이 있으면 찾아가서 하고 싶었던 말들 꼭 해여.
하고 싶은 말은 해야져, 마음 속에 묵혀만 두면 말들이 얼마나 갑갑해 하겠어여, 그쳐?
어쨌든, 2015년 수능 치룰 모든 친구, 언니, 오빠들! 다들 감사해여, 잘 견뎌주셔서!
이제 열심히 공부한 당신은 놀아야져!
친구들아, 언제나 너희들을 응원해여!
가끔 많이 힘들고 외롭고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는 언제든지 와여, 너희들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게 해주세여... (♡)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좋고! 항상 너희들에게는 열려있는 정수정이니까여!
아, 물론 열아홉 친구들말고 다른 독자님들도 언제나 대환영인거, 알고 있져?
다들 수고했고, 고마워여. 정말 많이. 엄청! 진짜! 지인짜! 정마알로! 고마워여. 다들 ㅅ...ㅏ...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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