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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전체글ll조회 155


잠은 안 오고 심심하고 죽겠네요. 

예전에 한참 사담 시작했을 때도 이렇게 글 싸지르고 다녔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애잔 보스 갑인 교회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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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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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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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어휴. 또롱또롱. 신알신 울리는 소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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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좋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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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형 멍멍 소리가 더 좋을 것 같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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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충격적이네요. 잊어주세요. 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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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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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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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미리방이 필요한 얘긴가. 아니면 인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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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자러 갔는 모양이네. 잘 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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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이 시간에 컴티인 경수도 넘어왔슴미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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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잘 했어요. (쓰담쓰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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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부빗) 피곤해서 잇몸 안쪽이 다 헐어서 하얗게 됐어요. 수현이 형님 기가 서려있는 레모나 먹어야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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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어이구, 입안이 헐었구나. 비타민이 부족하나 봅니다. 레모나 맛있게 먹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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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형도 하나? (레모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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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4에게
좋죠. 맛있잖아요. 레모나의 요정이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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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교회 형에게
아이덴티티가 생긴 기분이야.....(레모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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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1에게
(터프하게 이로 까서 탈탈) 좋네요. 레모나의 요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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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교회 형에게
으하! (웃음) 근데 형 원래 되게 호구 아니에요? 그렇게 들었는데...아닌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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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6에게
ㅋㅋㅋㅋㅋㅋㅋ 형 원래 모습이 이거예요. 예전에 올렸던 사담도 이런 모습이고. 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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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교회 형에게
오호...(신기) 저는 ...아실려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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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2에게
아! 알아요. 가끔씩 봤는데 힐링 사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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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교회 형에게
어..? 아닐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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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4에게
...?! 제 친구가 힐링 받고 온다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요, 하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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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교회 형에게
...!! 누구시지! (감동)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꼭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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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7에게
하하, 꼭 전해줄게요. 늦은 시간인데 컴티로 뭐하고 계셨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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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교회 형에게
어, 배꼽친구랑 같이 노는 중이에요. 오랜만에 서로 집에 있어서. 둘다 부탁받은 영어칼럼 글 쓰고, 친구는 짝이랑 얘기중이고 저는 돌아다니는 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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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8에게
영... 영어 칼럼...! 충격적이네요. 영어라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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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교회 형에게
..하하. 잘 쓰진 않아요. 인원충당이 필요해서 잉여인력을 급하게 끌어다 쓴거죠! 걔네 후회할거에요 아마 (ㅋㅋ) 형은 뭐하는 중이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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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9에게
어... 저는 그냥 글 싸지르고 심심해서 난리죠, 뭐... 할 것도 없으면서 핸드폰만 만지고 있어요. 에이, 그래도 웬만큼 쓰니까 같이 하는 거 아니겠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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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교회 형에게
그냥...형아 심심하니까 앞으로 자주는 아니더라고 가끔 와서 같이 놀아야겠다! 저도 심심하거든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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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0에게
하하, 좋습니다. 굉장히 격한 환영을 줄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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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교회 형에게
와아! 맨날 밖에서만 서성댔었는데, 이젠 안에 들어와서 형이랑 놀아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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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1에게
좋아요!!!! 사실 제가 되게 시끄러운 사람이라서 신알신은 비추하고... 그냥 가끔 부르면 바로 달려오거나 한 번 오면 하루 종일 있으니까 사담톡 목록 보다가 이름 있으면 오세요. 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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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교회 형에게
으하 (웃음) 알겠습니다! 저도 학교때문에 바빠서 막 자주는 못올거에요 (아마두..) 아마아마...어, 주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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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2에게
저도 거의 주말...? 하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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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교회 형에게
(웃음) 뭐 물어볼거 있었는데 방금 까먹었어요....(시무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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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3에게
(쓰담쓰담) 찬찬히 다시 생각해보세요. 기억날 겁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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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교회 형에게
(부빗) 진짜 생각났다! 그, 저한테 힐링받으신다는 분, 누구에요. 궁금해서....(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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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4에게
그냥 지나가면서 본다고 하던데... 그 친구가 이름이 하도 많아서, 하하. 저한테는 명수인데 경수한테는 누구일지는 잘 모르겠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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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교회 형에게
...엘명수님..(반짝) 사실 한번도 제 사담에서 본적은 없네요...아쉬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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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5에게
음, 다른 이름인가 보네요. 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한 번 물어볼게요. 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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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교회 형에게
(약속) 그나저나 벌써 한시!! 형아는 안주무시나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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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6에게
아... 자야되는데 잠은 안 오고... 경수는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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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교회 형에게
저도 이제 집으로 건너가야죠! 영화 보는데 짱 재밌어요!! 인투더스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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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37에게
아, 저도 그거 봤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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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교회 형에게
...스포하지 마요 형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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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교회 형에게
형아 저 집 넘어가요! 빠이빠이! 다음에 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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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세훈
형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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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세훈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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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형이 기다렸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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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혀엉.. 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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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잘 지냈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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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그럼여. 저야 늘 잘 지내져. 이제 예비 고삼이에여. 바빠서 숨 쉴 틈도 없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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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7에게
와... 우리 세훈이 예비 고삼이구나... 형이 세훈이랑 수능 같이 볼 것 같아요. 세훈이 미술하지? 아닌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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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교회 형에게
맞아여! 저 미술해여. 형아 재수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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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0에게
그럴 것 같은 불안한 예감? 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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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교회 형에게
허얼.. 형아... 토닥토닥. 재수는 없어야 하는데. 없을 거예여, 제가 장담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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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5에게
좋아요. 세훈이가 없을 거라고 했으니 없을 거예요. 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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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교회 형에게
그럼여! 당연하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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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9에게
(쓰담쓰담) 기쁘네요. 전에 세훈이랑 형이랑 서울에서 전시회 보기로 했잖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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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교회 형에게
맞아여. 우리 영화도 보기로 했잖아여. 그거 다 해봐야져, 그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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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0에게
그럼요. 우리 같이 다 해요. 전시회도 가고 시사회도 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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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세훈이랑 시간 안 맞아서 늘 우울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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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나도, 나도여, 형아가 자꾸 안 보여서 우울했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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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형아가 미안해요. 자주 온다고 했으면서 인티 자체를 잘 안 오네. 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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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아니에여, 형아. 아니야. (눈물을 슥슥 닦아준다) 나도 잘 안 왔는 걸여.. 어쩌다 왔는데 형아 글이 딱. 눈에 보였어여. 그래서 기뻤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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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9에게
그랬어요? (눈물을 손수건으로 닦는다) 형도 기쁘네요. 왠지 글을 쓰고 싶더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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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교회 형에게
헤헤. 뿌듯. 형아도 잘 지냈지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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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4에게
세훈이 생각하면 그리워서 슬펐지만 잘 지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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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교회 형에게
쓰담쓰담. 잘했어여. 형아.. 근데 글 쓴 타이밍이 제가 졸린 시간이에여... 하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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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7에게
그래요? 많이 졸려? 잘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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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교회 형에게
응.. 나 진짜 안 자고 싶거든여. 형아가 너무 오랜만이라서... 근데 눈이 꾸벅꾸벅 감겨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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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1에게
많이 졸리면 자야지. 형이 내일 점심시간에 올 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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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교회 형에게
좋아여.. 형아. 잠깐 졸았다. 내일 마저 얘기해여. 먼저 자서 미안해여, 내 마음 알지여.. 잘 자여.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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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6에게
물론 잘 알고 있지. 잘 자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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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와, 존나 오랜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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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찬열 씨도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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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존댓말 안 써도 돼. 단톡 찬열이라고 하면 기억하려나. 그, 무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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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물론, 오랜만이네요. 잘 지냈냐, 찬열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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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그럭저럭. 준면이는 연애도 하고 지내려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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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2에게
아직도 박유천이랑 만나는 중이지, 뭐. 찬열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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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교회 형에게
짱이십니다. 계속 그렇게 잘 지내. 가끔 박유천 김준면 커플 보이는 것 같더라. 나는 새 애인 찾아서 잘 지내고 있지. 무적 애들이랑은 연락하고 지내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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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3에게
아마도 가끔씩 내가 들어와서 올리는 글일 거야. ㅋㅋㅋㅋ 아니... 연락 안 되지. 다들 바쁘게 살고 있을라나. 애인은 예쁘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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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교회 형에게
그런 것 같더라. 저번에 100이랑 오세훈한테서 한 번씩 연락 오더니 더 이상 안 와. 글 올리면 오려나. 내 애인은 항상 예쁘지, 내 애인인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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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18에게
으, 꽤 닭살이십니다. 박찬열 씨. ㅋㅋㅋㅋ 그러게. 글 올리면 올 것 같긴해도 다시 뿔뿔히 흩어질 텐데 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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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교회 형에게
그렇겠지. 시험 끝나고인가, 방학 시작하고인지는 모르겠는데 다들 그날을 기다리다가 단톡 화력 뚝 끊어졌었는데. 후... 애들 다 보고 싶다. 애들 이름들이 좀 가물가물하기 하지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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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3에게
시험 끝나고 딱 화력이 죽었지. 사실 나도 가물가물하다. 글이라도 올려볼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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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교회 형에게
올려봐. 내가 올리면 욕이 올 것 같다. 저번에 100한테 잘 안 오고 이랬던 걸로 욕먹, 올렸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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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형
25에게
ㅋㅋㅋㅋㅋ 어. 올렸는데 애들이 올런지는 모르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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