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03742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37

"으흐윽...."

"깼어요?"
웃으면서 타일러에게 인사하는 타쿠야, 늘 보지만 너무나도 소름끼쳤다

"많이 아파요?"

타쿠야가 타일러에게 물어왔다

"보면 몰라?"
타일러가 분노에 찬 눈으로 타쿠야를 올려다보았다

"타일러씨 모르시나 본데요"

타쿠야가 느긋하게 타일러의 허리를 감아오며 말했다

"편하게 하니까 기어 오르지?"

타쿠야가 능숙하게 타일러의 귓볼을 빨며 말했다

"한번만 더 기어 올라봐"

타쿠야의 입술이 천천히 내려갔다. 

“하읏.....! 

“그 예쁜 몸이고 얼굴이고 다 부셔버릴테니까“ 

타일러의 몸이 작게 떨려왔다 

그런그를 아는지 타쿠야의 눈이 예쁘게 휘어졌다 

너무나도 무섭고 끔찍한 웃음, 

한때는 내가 너무나도 사랑했던 웃음으로 

예전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했던 그의 미소지만, 이젠 그의 미소의 의미는 `복종`이였다 

“타....타쿠야, 미안해. 안그럴게“ 

거짓말.....타쿠야가 중얼거렸다 

“타일러 그래도 나쁜 어린이는 벌을 받아야지?“ 

그의 말이 끝나고 둔부가 드러나는 느낌이 들때는 이미 무언가 벌어지고 난 후였다 

“아악!“ 

익숙지 않은 통증이 느껴졌다 

너무 아파 꼭 내가 반으로 쪼개지는 것만 같았다 

잠시후, 부정하고 싶은 사실을 조롱하듯이 금속성의 피냄새가 훅 끼쳐들어왔다 

“후우....타일러 힘좀 빼,너무 조이잖아?“ 

“아흣...!“ 

고통에 찬 신음소리였다. 밑에서 피를 흘리는 타일러가 불쌍할터인데도 타쿠야는 멈추지 않았다 

“난 너에게 모든것을 주었어“ 

“난 널 사랑했어, 근데 넌 나를 떠났지, 왜그런거야?“ 

우린 그래야만 했던거야? 

타쿠야의 눈이 왠지 서글퍼보였다 

“하지만 뭐래도 상관없어“ 

“우린 이제 영원히 함께 일테니까“ 

그말을 마지막으로 타쿠야는 사정했다 

그후 이젠 돌이킬수 없는 그들의 아름다웠던 시간도 이젠 기억속 파편으로 사라져갔다
대표 사진
독자1
아이고오-!!!!!왔다!!!!내가 독촉해서 왔어!!
집착쩌는 타쿠다!!!!굴림받는 타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쿠나 좋아!!!!!

11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타쿠야 집착좋음ㅠㅠㅠㅠㅠㅠㅠㅠ더해줘더더ㅠㅠㅠㅜ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미아뉴ㅠㅠ단편으로 구상한지라ㅠㅠㅠㅠㅠ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1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