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코틱, 새로시작한레콘, 단편들 꼭 끝내고싶었어요
정말 애착많이가는 글들이었고..
집안 분위기부터 저 자신이 지금해야할일까지, 어찌저찌 분할하면 되겠지 하면서 끌어오던게 지금인데
내가 이러고있을때가 아니구나,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나 정말 털어놓을데가 없네요, 기대고싶은데 음, 모르겠습니다.
이 글들은 끝난게아니고 꼭, 꼭 돌아오겠습니다 내가 약속할께요.
내가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지금 내가 이뤄야할 목표를 이뤄낸다음, 좋은 환경에서, 다시, 다시.
일단 일년정도는 불가피할것같네요, 그때까지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있을런지모르겠다만,
기다리지 않으셔도 좋아요, 나 정말 내글 읽어주시는 독자분들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고 그랬는데,
우리 일년만 헤어집시다! 꼭 돌아올께요 사랑합니다 독자님들
+나코틱은 결말이 정해져있지않으나 레콘은 대강 정해놓은 관계로 조금 써놓고 가겠습니다.
음, 제걱정은 됐고 레콘얘기나 나누며 보내고싶어요 댓글달아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