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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찬해입니다.   

먼저 한 줄의 공지도 없이 이렇게 오래 업데이트 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공지를 너무 자주 드리는 것 같아 그점도 너무 죄송하고요..ㅠㅠ  

사실 2주전 할아버지께서 더 편안한 곳으로 떠나셨습니다. 이것 저것 복잡한 절차들을 지내고 나서도 생각보다 충격이 큰 탓에 쉽사리 노트북을 잡을 수가 없어 어떤 말씀도 없이 업데이트가 없었네요.  

  

시간이 좀 지나니 이제야 괜찮아져 노트북을 켜자 마자 이렇게 아주 늦은 공지를 올립니다.  

다시 한번 기다리고 계셨을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다음편은 화요일에 업데이트가 될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써논 글을 보니 수정할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어서요ㅠㅠ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이 많이 춥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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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기다릴게요! 천천히 오셔도 됩니다 언제나 여기서 기다릴게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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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아..ㅠㅠㅠ천천히 오셔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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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ㅠㅠ천천히 오셔도되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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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픔이 있으셨네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안정 되찾으시길 바랍니다.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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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마린보이 입니다. 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아버지께선 아주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에요. 몸과 맘 잘 추스르시고 천천히 오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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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오호랏이에요ㅠㅠㅠㅠㅠ안오시나 걱정했는데 공지라도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안타까운 일 겪으시고 힘드셨을텐데 독자들생각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늘 재밌는 글 올려주시고 있는데 기다려야죠!!^^ 마음도 몸도 힘내시고 겨울감기 조심하세요 기다릴게요>_<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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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천천히 와도 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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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천천히 오셔도 되니까 마음 잘 추스르셨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화이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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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쟈꿍입니다..아....할아버지는 좋은 곳에서 잘지내실거에요..걱정하지 마시고 천천히 마음 추스리고 돌아오세요 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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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자몽이에요!!! 안오셔서 걱정했는데 안좋운일이 있으셨네요...ㅠㅠㅠㅠㅠㅠ 천천히오셔도되요!! 찬해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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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아닙니다ㅠㅠ작가님 마음충분히 정리하시고 돌아오셔도되요.. 얼마나슬픈지 저도 잘알기에 괜찮아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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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8
똥띄입니다 괜찮아요 부담갖지 마시고 더 좋은 이야기로 돌아와주세요 어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라는 영화를 보고와서 작가님 공지를 읽으니 감정이 좀 묘하네요 하여튼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랄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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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딕플입니다. 천천히 오셔도 됩니다, 기다릴게요. 작가님한테 그런일이 일어난줄도모르고 왜 업데이트가 안될까, 아프신가? 하고 생각했던 제탓도 하게되네요. 힘내시고 나중에 나중에 괜찮으지셨을 때 뵈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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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작가님 천천히 오셔도 되요 ㅠㅠ....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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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8.23
듀듀에요.. 작가님이라면 사정이 있어 못 오시는 걸 거라고 생각하고 독촉댓글 안 달면서 조금만 더 기다리자 했었는데.. 할아버지는 정말로 좋은 곳 가셨을 거예요 아직 마음도 못 추스르셨을 텐데 이렇게 공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요일에 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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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아... 할아버님은 편안한 곳으로 가셨지만 남겨진 분들은 힘드시겠죠..ㅠㅠ 저는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이별이라 얼마나 충격이 크셨을지 모르겠네요. 힘내시구요..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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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아 무슨일 있으신가 했는데..ㅠㅠ작가님 힘내시고 업뎃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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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마음 고생 심하셨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잘 추스르신 뒤에 천천히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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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작가님 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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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천천히 오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응원할게요 작가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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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아.. 천천히 오셔도 되니 마음 잘 추스리고 오세요. 기다릴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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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ㅠㅠ기다릴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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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천천하 마음 편해질때 오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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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천천히 오셔도 되니 편할때 오세요. 할아버님 편안한 곳으로 가셨을거예요. 가만히 기다리고있을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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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천천히 오셔도 됩니다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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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음 제가 명복을 빌어드려도 될지요....
음 말주변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 표현은 못해도 작가님 참 많이 음 존경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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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찬찬히 오셔도 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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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하악이에요 작가님 굳이 서두르실 필요 없습니다! 저 포함한 독자분들 모두가 상황 이해하니까요... 이런 말로 힘이 날까 싶지만 힘내세요!! 기다릴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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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리하시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요. 항상 좋은 글로 제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내일 중부지방에 눈이 많이 올 거라고 하는데 작가님 사시는 곳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밤 보내시길 바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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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0.61
천천히오셔도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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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서나/ 찬해님 소설 천천히 기다리고 있을께요. 항상 좋은 글 써줘서 고맙고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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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기다릴게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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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모찌모찌 입니다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ㅜㅜ 작가님이 오실때까지 계속 기다릴테니 맘 추수리시고 천천히 오세요 ㅜㅜ 힘내세요 작가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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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천천히 오세요ㅠㅠ기다리겠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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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8.176
작가님ㅜㅠ힘내시구요 천천히오셔두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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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아이고ㅠㅠㅠㅠ힘드셨을 텐데 천천히 오셔도 돼요! 기다릴 수 있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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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언제든 기다릴게요 힘드실텐데 끝까지 연재해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힘드셔도 힘내내서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게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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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똥입니다. 오랫동안 안오셔서 무슨일이 있으신건가 걱정했는데, 그런일이..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ㅠㅠ 힘드실텐데 공지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많이 진정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계속 기다릴테니, 잘 추스리시고 돌아오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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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렇게 가슴이 아픈 와중에도 저희를 생각하여 글을 올리신거 보니 괜히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ㅠㅠ..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오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많이 늦어져도 괜찮아요. 마음 다 추스리시고 안정되면 그때 와주셔도 괜찮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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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왜이리 안오실까했는데 그런 큰일을 당하셨네요. 상심이 크시겠지만 마음과 몸 잘 추스리시구요.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드려요. 시카고걸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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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됴시락입니다 찬해님 :) 찬해님께서 오랫동안 아무말 없이 오시지 않아서 무슨일이 생기셨나 하고 혼자 미뤄 짐작해보던 중이었는데 많이 마음 아프셨겠어요. 더 천천히 오셔도 좋고 찬해님 오실 수 있을 때 오시는게 가장 좋아요 저도 오늘은 조그맣게라도 기도드릴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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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여담입니다.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 반가워서 들어왔는데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ㅅ소식이네요. 안타깝습니다. 분명 더 좋은 것 가셔서 찬해님 내려다보고 계실 거예요. 천천히 오셔도 기다릴테니까 마음 잘 추스르고 오시길! 힘 내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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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미니횽이에요 우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기다릴게요!힘내셔서 천천히 오세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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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글보다 찬해님 마음을 더추스려야 될것같아요ㅠㅠ시간은 많으니까 천천히 오세요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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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3.8
숨결입니다. 천천히 오셔도 되니 잘 추스리고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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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쫑알이예요! 아구...그런일 일 있으셨구나...마음 충분히 추스리시고 천천히 오세요... 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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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할아버지께서는 항상 찬해님을 응원하실거예요^^저는 찬해님을 언제까지고 기다리고 같이 달릴거니까! 서두르지 마시고 찬해님이 마음이 괜찮아지셨을때 좋은 글 들고 와주세요ㅎㅎ 힘내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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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1.115
헐.. 그런일이있으셨다니ㅠㅠㅠ 힘내세요 작가님 천천히와도 괜찮으니까 마음 잘 추스리시고 다시 만나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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