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징어] 김종인 여동생인 너징이 SM 안무가인 썰 02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412240/a68521c7cdef749a4df756fa9f630898.gif)
너징은 종인이와 다르게 순둥순둥한 외모와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처음엔 멤버들에게 너희는 남매가 맞냐, 라는 질문을 받기도 했어
겉모습은 전혀 닮아보이지 않는 너징과 종인이가 남매임을 깨닳게되는순간이 바로 춤 연습을 할때인데
"아니 세훈아, 거기서 동작을 날리지말고 그대로 가지고 가라니까"
"경수오빠, 오른쪽발에 체중을 더 실어서 묵직한 느낌으로 가자!"
"변백현!! 정신 안차리냐? 지금 너 혼자만 틀렸어"
너징이 가르쳐준 안무대로 춤을추는 멤버들을 가만히 팔짱을 끼고 쳐다보면서 틀린부분과 수정할 부분을 지적해주는 너징이야
너징이 어찌나 눈썰미가 매서운지 구석에서 춤추는 멤버들까지도 빠짐없이 고나리를 해
연습시간엔 한없이 단호해지고 진지해지는 너징이여서 본의아니게 멤버들에게 반말을 할때가 있지만(가장 만만한 비글라인에겐 매일 반말을 하긴 하지만ㅋㅋ) 멤버들도 너징의 춤 실력만큼은 믿고 따르니까 별 불만 없이 너징의 말을 따라.
하지만 연습이 끝나자마자 너징의 주위로 비글들이 다가와서
"힝ㅠㅠㅠㅠㅠㅠ 징어야 아까 오빠한테 왤케 매정하게 굴었어ㅠㅠㅠ오빠 아까 무서워쪄!"
"아;; 변백현 왜 이래애애, 징어야! 나 오늘 잘했지? 완전 쩔지?"
"야 김종대랑 변백현을 어디다 비교해, 당연히 내가 짱이지. 징어야 너가 생각해도 오빠가 제일 춤 잘추지?"
"? 무슨 소리야, 우리 큰오빠가 제일 잘 추는데"
백현, 종대, 찬열이 차례대로 너징에게 달려와서 살랑살랑 거리면서 잔망을 부리지만 너징에 눈에는 그게 들어올리 있나?
너징이 무심하게 비글들을 쳐다보면서 민석이가 제일 잘한다고 대답하니까
비글라인들이 툴툴거리면서 내 춤이 짱이지, 이러면서 너징을 괴롭혀
너징이 결국엔 빡쳐서 짜증을 부려도 그 모습도 귀엽다고 너징의 머리를 쓰다듬고 볼 꼬집고 난리가 나
오늘도 비글들에게 괴롭힘을 받는 너징의 팔을 슥 잡아당겨 비글들의 무리에서 구해주는 사람은 역시나 민석이야
"야, 얘가 싫어하는데 왜 자꾸 괴롭혀."
"왜! 내가 내 동생 좀 귀여워하겠다는데, 형이 왜 방해하는데!!"
"얘가 왜 네 동생이야, 우리 막내인데?"
"아 왜애애애애! 우리도 동생 갖고 싶다고"
너징이 왜 민석이 동생이냐고 민석이에게 따지는 찬열이와 종대의 찡찡거림에 너징은 그냥 가만히 방관을 해. 어차피 민석이가 다 물리쳐줄건데 뭐ㅋㅋㅋㅋ
비글들 처리는 민석이에게 맡기고 너징은 조용히 종인이의 곁으로 다가가선
"종인이 오빠..."
"? 뭐야, 갑자기 왜"
"있잖아, 나 고민이 있는데..."
"왜, 무슨 일인데"
"오빠는 왜 이렇게 까매? 요즘 내 인생 최고의 고민이잖아 오빠가 너무 까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김징어;;"
비글들에게 당했던 괴롭힘을 종인이에게 대신 복수하는데, 가만히 있던 종인이는 무슨 죄야ㅋㅋㅋㅋㅋㅋ
너징이 비글들 못지않게 까불까불거리면서 종인이를 놀리니까, 어느새 너징과 종인이 곁으로 다가온 비글들이 합세해서 종인이를 괴롭혀
형들과 너징 사이에 껴서 놀림을 당하는 종인이는 조용히 경수를 불러서
"형... 징어가 또 나 괴롭혀..."
"아닌데? 나 작은오빠 괴롭힌적 없는데? 내가 언제"
"경수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가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는 너징을 한번 쳐다보더니 너징의 뒷목을 잡고 종인의 곁에서 멀리 떨어트려
너징이 종인이를 괴롭힌적이 없긴 개뿔, 연습이 끝난 뒤부터 조용히 너징을 응시하고 있던 경수인데 너징의 거짓말에 속을리가 있겠어?
너징을 연습실 구석으로 데리고 가서 종인이 그만 괴롭히라고 타일러봐도 헤헤- 거리며 웃기만 하는 너징에 경수는 잔소리를 포기해
"그래, 밝고 건강하게 크기만하면 됐지. 내가 너한테 잔소리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냐"
"그렇지 오빠!? 그럼 우리 짜장면 시켜먹을까? 이제 슬슬 배고픈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
![[EXO/징어] 김종인 여동생인 너징이 SM 안무가인 썰 02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4122717/e1d2db55e73aba38d0acee8a6def8d7a.gif)
"그래, 너 먹고싶은거 다 사줄게"
배가 고프다는 칭얼거리는 너징의 말에 그날 멤버들은 중국집 메뉴를 탈탈 털었다고해 물론 준면이 지갑도 함께 탈탈 털렸고
하여간 연습실에서 너징을 이길사람은 아무도 없다는걸 다시 한번 입증하는 날이야
ㅠㅠㅠㅠㅠ오늘은 좀 짧네여 내일 점심쯤?에 또 올게요
ㅇ아! 그리고 신청해주신 소재는 빼놓지않고 차례대로 사용하겠습니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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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기분 불쾌해지는 영화 알려주셈 레옹, 은교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