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ㅎㅎ 이 썰은 지극히 실화이구요! 아! 어느정도는 픽션인것을 생각해주시고 봐주세요~~ 제 키는 168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4년 3월 평생을 단 한번도 날씬해본 적은 없는 평범한 여고생이였죠ㅎ 고등학교 들어가고 난 후로 점점 더 살이 찌기 시작하고 어느덧 저는 90kg에 육박하는 어마어마한 돼지가 됬더랍죠ㅜㅜ... 아 그렇지만 왕따라거나 그런건 아니였어요! 선생님들도 왠만하면 제이름 다 아실 정도였고, 남사친도 꽤 많았고 여자인 친구들도 굉장히 많았어요ㅎ 그 몸매였지만 나름 꾸밀줄알았기 때문에 살빼면 진짜 이쁘겠다 뭐 이런저런 소리는 진짜 많이들었지만! 저에겐 그렇게 큰 동기부여는 안됬었나봐요..ㅎ 그렇게 저는 친한친구 한 2명 정도와 남녀공학인 학교를 오게되었죠ㅜㅜ 저는 여고를 지원했지만 네...어쩌다 오게됬어요.. 이왕 남녀공학 가는 김에 입학하기 전까지 살빼서 교복도 예쁜 핏으로 입어보고 싶었지만 항상 작심 3일로 끝났죠ㅜㅜ.. 결국 그 몸 그대로 입학을했더랍죠ㅋ... 음.. 살을 빼게된 계기는 고등학교 입학식날?ㅎ 친구들과 부랴부랴 입학식에 제시간 맞춰오곤 같이 입학할 친구들을 둘러보는데 왠걸~?!
왓더 핸섬보이~♥ 네.. 한눈에... 갔어요...뿅..★☆ 버스썰이랑 같이 연재할 생각이에요! 누가 알아볼까봐 몇몇내용은 바꿀생각이구요!! 지금몸매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궁금한거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봐~! 도움이 될 진 모르겠지만 여자는 살 빼기 전과 후로 나뉜다는말 진짜 틀린말이 아니더라고ㅎ.. 이 썰 끝낼때 몸매..사진..뭐.. 부끄럽지만 원한다면..... 올려는드릴께 쿸☆★..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EXO/세훈] 89kg→48kg만든 내 실화.pro 42
10년 전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
(충격주의) 현재 난리난 "차면 부러지겠다” 대참사..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