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110288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공지사항 상황톡 사담톡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금잔화 전체글ll조회 719
"나는 걔보다 네가 더 좋아." 

"뭐래.잠이나 자." 

위안은 어이없다는 듯이 살짝 웃으며 말했다. 

"진짜야.나는 네가 좋아." 

하지만 위안의 얼굴을 바라보는 타쿠야의 얼굴은 한없이 진지했고 위안을 당황시키기엔 충분했다. 

"갑자기 왜이래!" 

"악-!" 

갑작스런 타쿠야의 행동에 놀란위안은 타쿠야를 힘껏 밀쳐내 침대밑으로 떨어뜨렸다. 

"너 바닥에서 자.침대에 올라갈 생각도 하지마." 

"알았어.." 

타쿠야는 풀이죽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야.일어나." 

"응..좀만 더 자고." 

"그런거 없어.일어나." 

"오늘 일요일이잖아.좀만 더 자고 일어날게." 

"밥했으니까 밥먹고 빨리 너네집으로 가." 

"밥?" 

밥소리에 타쿠야가 벌떡일어나자 위안은 한심스런 눈으로 타쿠야를 바라봤다. 

"볶음밥이네?네가 한거야?맛있겠다." 

타쿠야는 볶음밥을 크게 한입 떠먹었다. 

"맛있어?" 

위안은 타쿠야를 초롱초롱한 눈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응.맛있어." 

사실 맛없었다.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볶음밥인데.어떻게 이런 맛이 나오는지 놀라웠다.하지만 타쿠야는 애써 표정관리를 하며 맛있다고 해줬다. 

"그래?다행이다.처음 하는건데." 

위안은 다행이라며 볶음밥을 한입 떠먹었다. 

"...너 다 먹어." 

"...응." 

맛없다고 할걸.타쿠야는 순간 후회했지만 뿌듯하다는 표정으로 자신을 쳐다보는 위안이 귀엽게 느껴져 위안의 몫까지 먹기 시작했다. 

위안은 다 먹은 밥그릇을 치우려고 타쿠야가 있는쪽에 손을 뻗었다.그때, 타쿠야가 위안의 손에 있는 상처를 보고 위아늬 손을 붙잡았다. 

"너 이거뭐야?" 

"아까 이거 만들다가 칼에 베었어.별거 아니니까 괜찮아." 

"괜찮긴 뭐가 괜찮아?약은 발라야지." 

"겨우 이런거 가지고 뭘." 

"흉지잖아.약 어딨어?" 

"저기 두번째 서랍에." 

타쿠야는 위안이 가리키는 곳으로가 연고와 밴드를 찾아서 위안의 옆으로 갔다. 

"손대." 

"됐어.내가 할게." 

"손대." 

타쿠야의 단호한 행동에 위안은 어쩔수없이 손을 내밀었다. 

"조심해야지.더 심하게 베였으면 어쩔려고 이래?" 

"충분히 조심했거든?" 

"그럼 더 조심해." 

"됐어.이제 안다칠거야." 

새침한 위안의 말투와 표정에 타쿠야는 위안을 사랑스럽다는 듯이 봤다.남은 밥을 꾸역꾸역 다먹은 타쿠야는 위안에게 내일보자는 인사를 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 

안녕하세요.매번 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다음편은 특별 

편으로 타쿠야가 아닌 다른사람의 시점으로 쓰려고 하는데요.보고싶은 시점을 선택해주세요. 

1.장위안 시점 

2.호다 시점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대표 사진
독자1
11111111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1111111이여@!!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222영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11111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111111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iKON] 왕따일기 (부제: 다시 돌아온 체육대회)20
12.31 19:08 l 맘비닝
[iKON/구준회] 크리스마스에 출장간 남자친구때문에 화남.kakaotalk8
12.31 18:47 l 구준회오빠
[EXO/남징] 어느 편의점 알바생의 하루 : 신종독살인가...;10
12.31 18:15 l 알바중
너 벌이 블락비 홍일점인 썰 1930
12.31 17:43 l A mour
[EXO/찬열] 찬란한 봄 (Radiant Spring):찬열이 아저씨_154
12.31 17:41 l 짬뽕나라
[EXO/찬열] 10년지기 친구가 같은부서 팀장이다 (특별편; 솔로천국 커플지옥)196
12.31 16:44 l 일개사원
[iKON/김지원] 미성년 0134
12.31 16:43 l Amell
[iKON/김진환] 딜레마21
12.31 15:35 l 프렌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1
12.31 14:56 l 나를유혹해봐 주네야
[iKON/여주] 너네가 그 YG 연습생? 0211
12.31 14:03 l 뿌욜
[EXO/김준면] 남동생 담임선생님이랑 연애하는썰2833
12.31 13:53 l 보라색곰돌이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61
12.31 13:22 l 12/2014
[EXO/찬열] 14학번 새내기가 12학번에게 놀아난 썰 03.ssul4
12.31 13:19 l 믹스커피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
12.31 13:19
[EXO] 몸은작아졌어도두뇌는그대로!! prologue26
12.31 11:42 l 원덕
줄로 단둘이 미국 로드트립 하는 글 上32
12.30 23:09 l lilly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9
12.31 03:32 l 성균관스캔들
[TeamB/삐잉] Team B 전멤버 김삐잉썰 ; 2054
12.31 02:51 l 김삐잉
[방탄소년단/김태형] 사랑하는남자랑 결혼하는 썰219
12.31 02:51 l 눈설
타쿠안 썰(고등학교때로 돌아간 타쿠야)95
12.31 02:21 l 금잔화
[EXO] EXO 숙소에는 버섯이 산다 06241
12.31 02:09 l 콩알탄
[카디] 삶의 끝에 서서 너를 그린다
12.31 02:08 l 유에허니
[EXO/찬열경수] 당구장에서 엑소 만난 썰 6
12.31 01:57 l 꿀레몬차
[iKON] 제가 아이콘의 스타일리스트인데요. kakao 0228
12.31 01:23 l 덜보이
[EXO/종인] 내 애인이 피터팬 증후군인 썰 35
12.31 01:14 l 하얀 나비
[iKON/바비] 정신분열증 도련님 김지원을 상담해주러 갔는데...어라?24
12.31 01:08 l 반차니
[EXO/여주] 그들의 사정(부제;재회)2
12.31 01:06 l 루몽


처음이전3813823831384385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