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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민석백현찬열경수세훈] 형사님 03 | 인스티즈 

 

 

  

마음에 안든다는 표정을 지으며 씨발, 욕지거리를 내밷고는 주먹을 두어번 쥐었다 폈다를 반복한다. 

후, 낮게 한숨을 내쉬고는 입술을 꾹 꺠무는 잘생긴 얼굴이 여전히 위협적이다. 무서워. 

괜히 멍청하게 겁을 집어먹고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 나를 내려다보는 그 얼굴을 올려다보고 있으면 입술을 달싹거리더니 다시 낮은 목소리로 말을 잇는다. 

  

  

"닮았어, 존나, 씨발 더럽게 닮았네." 

  

  

말을 마치고 이내 등을 돌려 걸어가는 뒷모습이 멀어진다. 문도 닫지 않은 채로 저벅저벅 긴 보폭으로 멀어져가는 모습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조금 전 백현이를 끌고 들어갔던 그 방 앞에 멈춰서더니 바닥을 쳐다보고 고개를 푹 처박더니 발로 바닥을 툭툭 친다. 

망설임이 느껴지는 그 행동에 그제서야 학생다운 어린 면이 보여 슬핏 웃음이 새어나왔다. 

  

그러기도 잠시, 찬열이가 문을 열면 그 열린 방 틈새로 엉엉 울어대는, 그 소리의 주인이 분명한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EXO/민석백현찬열경수세훈] 형사님 03 

-이 글의 본 바탕은 커플링이 존재하는 팬픽 글이 아니예요, 하지만 찬백은 옵션입니다!- 

이어지는 글입니다. 1편을 보고 와주세요 

  

  

  

"누님," 

  

"으,으으..." 

  

"누님, 죽었나봐, 누님!" 

  

"으에..어,어!" 

  

"와아아! 누님 살아났다!" 

  

  

[EXO/민석백현찬열경수세훈] 형사님 03 | 인스티즈 

 

 

 

 

  

요란한 우당탕탕 소리에 슬그머니 눈을 뜨면  눈 앞 가득히 펼쳐지는 것은, 뭐지, 이 부담스럽게 잘생긴 얼굴은. 

아, 얘구나. 17살. 오,세훈..맞나? 아무튼. 근데 누님은 뭐야. 존나 나이들어 보이잖아 나. 

그래봤자 너랑 나랑 세살 차이밖에 안나 애기야. 그러지마. 

  

  

"누님." 

  

"어,어어..그래, 세훈이. 세훈이 맞지?" 

  

"와, 내 이름 알아요? 어떻게 알아요?" 

  

"오세훈. 색종이 떼라고 했지 내가." 

  

"으에에...색종이 이쁜데.." 

  

  

내 몸 위에 올라타 있던 세훈이의 뒷덜미를 죽 잡아끄는 경수의 냉랭한 얼굴이 다음으로 눈에 들어온다. 

아직 안뗐구나, 그놈의 색종이 하여튼. 이 멀쩡한 얼굴을 하고 그런 짓을 했단 말이야?  

혼자 멍하니 생각을 하던 중 눈 앞으로 불쑥, 손이 하나 다가오더니 살랑살랑 움직인다. 그 손에 시선을 주고 눈을 둥그렇게 뜨면 누나아, 하는 저, 저 목소리 간드러지는거봐. 

  

  

"누나아," 

  

"어,응?" 

  

"저거 싫어요?" 

  

"응? 색종이?" 

  

"응응, 색종이 싫어요?" 

  

"아니 괜찮은데, 뭐." 

  

"씨발 아깐 싫대매!" 

  

"봐! 누님이 좋다잖아!"
 

  

다 필요없고, 내 위에서 좀 내려와줄래 세훈아. 아무리 네가 말랐다지만 좀, 무겁거든, 응. 

내 몸 위에 올라타고 앉아서는 경수를 향해 바락바락 소리를 지르는 얼굴이, 혀를 쏙 내미는 그 행동이 참 막내는 막내구나 싶어서 괜히 웃음이 나온다. 

잠시 고개를 돌리고 내가 웃는 모습을 빤히 쳐다보는 세훈이의 얼굴이 슬쩍 굳어진다. 

  

  

"누님." 

  

"어?" 

  

"찬열이 형!" 

  

"어, 어어, 걔는 왜불러." 

  

"아줌마 불만이야?" 

  

  

 

[EXO/민석백현찬열경수세훈] 형사님 03 | 인스티즈 

 

  

 

세훈이가 찬열이의 이름을 버럭 소리내어 지르자 문 틈새로 찬열이의 얼굴이 불쑥 튀어나온다. 

저 얼굴, 심장에 안좋아. 그렇게 잘생긴 얼굴을 하고 웃으면 좀 좋냐. 

나를 여전히 빤히 바라보는 그 얼굴이 여전히 불만이 가득하다. 그래도, 내가 뭐 잘못한 것도 아니고 나한테 왜그래. 

  

  

"왜." 

  

"누님 백희 닮았,아!" 

  

"오세훈." 

  

  

내 위에 올라타있는 세훈이의 머리통을 주먹으로 쥐어박고는 나직하게 그 이름을 부르는 경수의 행동에  

아마 소리를 지르려고 했던 듯 반쯤 벌어져있는 찬열이의 입술을 곱게 다물렸다. 

그 주먹이 매섭긴 했는지 크응-콧물 삼키는 소리를 내며 입을 꾹 다무는 세훈이의 어린 얼굴이 다시 시야에 들어온다. 

  

  

"아무튼, 아무튼, 누님 색종이 이쁘죠 그쵸?" 

  

"으응, 그래. 붙인다고 수고했어." 

  

"이거봐. 내가 이쁘다고 했잖아!" 

  

  

떨떠름하게 웃어주면 다시 한번 혀를 빠끔히 내밀고 경수를 놀려대는 장난기 그득한 얼굴이 참, 귀엽구나 애기야. 

그래도 너무 막, 파고들지마. 좀 부담스럽잖아. 

그도 그럴것이 자꾸 품 속으로 파고드는 세훈이 탓에 양 손이 멍청하게 들어올려지자 덥석, 양 손으로 내 손목을 틀어쥐더니 제 머리 위에 올려놓고 씨익 웃는다. 

  

  

"세훈이 잘했으니까 칭찬!" 

  

"어?" 

  

"칭찬, 잘했어요 해줘야지. 쓰담쓰담." 

  

"어,어어..잘했어요.." 

  

  

더듬더듬 연한 갈빛으로 염색된 부슬부슬한 머리를 매만지자 씨익, 하얀 이를 모두 드러내어 웃어보이더니 깔고 앉아있던 내 다리 위에서 일어난다. 

그러고는 폴짝 폴짝 깡총 깡총 참 신나게도 뛰더니 방 밖으로 사라진다. 

근데 지금 몇시야, 벌써 10시 넘었나? 설마, 그럴리가. 

  

  

"경수야, 지금." 

  

"뭐요?." 

  

"지금 몇시야?" 

  

"6시 조금 넘었어요. 

10시 안넘었으니까 그렇게 멍청한 표정 하지 마요." 

  

"아까는 10시 넘어야 온다고," 

  

"짠! 오늘 세훈이 모의고사 쳤지요!" 

  

  

나간줄 알았더니 그새 다시 방문 틈새로 고개를 쏙 들이밀고 방긋방긋 웃어댄다. 

그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표정을 굳히고 빤히 바라보던 찬열이는 결국 눈썹을 실룩이더니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세훈이가 서있는 문으로 성큼성큼 다가가더니 

결국은 꽥꽥 소리를 질러대는 세훈이의 입을 틀어막고 방을 나선다.  

  

  

"경수야," 

  

"네." 

  

  

찬열이가 방문을 열고 나서자 마자 얇다란 미성인듯 아닌듯한 목소리가 경수의 이름을 부른다. 

그에 목소리를 크게 내어 네-하고 대답하는 경수의 목소리가 뒤이어 귓가를 울린다. 

이 버르장머리 없는 놈의 새끼. 나한테도 좀 그렇게 살갑게 대답해봐라 이 어린놈아, 응? 얼굴은 귀엽게 생겨가지고. 

  

  

"아, 일어나셨네요." 

  

[EXO/민석백현찬열경수세훈] 형사님 03 | 인스티즈 

 

 

  

아까와 마찬가지의 목소리가 조금 더 가까이 다가오더니 이내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방문 틈새로 고개를 내민다. 

쟤구나. 그 S 그룹 막내아들. 19살. 아 좀 그래 안믿기긴 하지만, 19살이라고. 김민석. 

이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작은 몸은 앞치마를 두르고 있었다. 엄마세요? 민석이 엄마? 아까 숟가락 들고 있던 찬열이는 아들? 

  

  

"경수야, 가서 밥먹어야지." 

  

"알겠어요." 

  

"형사님도 밥 드세요, 배고프실 것 같은데." 

  

"아아, 응, 고마워." 

  

"아 맞다, 인사를 안드렸네요. 

알고 계신 것 같긴 하지만 아무튼, 김민석이예요. 잘부탁드려요." 

  

"아니아니! 내가 더, 아니 저기," 

  

  

더듬더듬 말을 더듬는 나를 보고 푸흐흐, 얕게 소리내어 웃더니 싱긋이 미소를 띤 얼굴로 나를 바라본다. 

너 이새끼. 마음에 안들었는데, 너 진짜 착한 놈이구나. 네가 제일 착해. 맏형이라 그런가 제일 예의도 바르고, 좋아 좋아. 

하지만, 음, 그 오렌지색 머리는 교칙에 걸리지는 않는걸까. 

  

  

"천천히 나오세요. 애들은 밥 먹고 있어요." 

  

"지금 갈게!" 

  

  

방문을 닫고 꾸벅 고개를 숙이고 밖으로 나가는 민석이의 뒤를 이어 문을 열고 나가면, 눈 앞에 펼쳐지는 부엌의 광경은, 난장판이로구나. 

이제는 얌전하게 옷을 갖춰 입은 백현이가 찬열이의 무릎 위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있었다. 

경수는 그 맞은편 대각선 의자에 앉아 묵묵히 밥만 먹고 있었고, 세훈이는, 그래 세훈이는, 식탁 위에 앉아 다리를 대롱대롱 흔들어대고 있었다. 

  

  

"밥 안먹어어.." 

  

"백현아, 밥 먹자, 응?" 

  

"으응, 싫어, 싫어어.." 

  

"착하지 백현아, 응? 밥 먹어야지." 

  

  

그 와중에 백현이는 밥을 먹지 않겠노라 시위 중이었는지 찬열이의 허벅다리 위에서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한쪽 팔로는 백현이의 허리를 만지작대며 허리를 감싸고 있는 찬열이는 반대쪽 손으로는 숟가락을 백현이 입 근처에 들이밀고 있었다. 

입술을 꾹, 앙다물고 고개를 도리도리 저어가며 징징 울음소리를 내는 백현이를 달래는 찬열이의 얼굴은, 정말이지 누가봐도 화를 참고 있는듯한 얼굴이었다. 

  

  

"아, 저기 앉으세요. 경수 옆에," 

  

"형!" 

  

"아, 아니다. 백현이 옆에 앉으세요." 

  

"아 형!" 

  

"나..서서 먹을까?" 

  

  

민석이 말이 끝나자마자 경수가 한번, 그리고 찬열이가 한번 버럭 소리를 지르는 덕분에  

멍청하게도 엄청나게 크게 움찔해버린 나는 결국 밥그릇을 들고 민석이 옆에 서서 밥을 먹을 수밖에 없었다. 

자리에 앉으려다 불쌍하게 서있는 나를 보고 싱긋 웃더니 같이 싱크대 옆으로 다가와 같이 밥을 먹는 민석이의 그, 그 감동적인 행동에 꾸역꾸역 밥을 먹기도 잠시  

가볍게 등을 콕콕 찌르는 느낌에 뒤를 돌아보면, 

  

  

[EXO/민석백현찬열경수세훈] 형사님 03 | 인스티즈 

  

  

언제 다가왔는지 둥그런 눈으로 나를 올려다보며 헤죽이 웃고있는 말간 얼굴이 눈에 들어온다. 

  

  

"희야," 

  

"어,응? 백현아." 

  

"백현아, 이리와." 

  

"찬열아 쉿." 

  

  

저를 부르는 낮게 가라앉은 찬열이의 목소리에 고개를 뒤로 돌리며 손가락을 제 입에 가져다대는 제스쳐를 취하더니 

곧바로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고 그 동그란 논을 완전히 접어 샐샐 웃어보인다. 

큰 티셔츠 아래로 빠끔히 드러난 작은 손을 내게로 뻗더니 내 손을 꾹 잡아쥐고 내 몸을 잡아끈다. 

  

  

"어,어어, 백현아, 잠시만," 

  

"백희!" 

  

"어어, 응, 왜?" 

  

"오빠 이름 그렇게 막 부르면 안돼요!" 

  

  

눈을 찡긋하며 허리에 손까지 얹어 짐짓 엄한 표정을 해보이고는 주먹을 쥐어 가볍게 내 머리를 콩, 쥐어박는다. 

나이 스물먹고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 하나 싶었지만, 뭐 어쩌랴. 

백현아, 네가 좋다면 이 누나는 다 좋아요. 우리 강아지, 멍멍이. 물론 네 뒤에서 저렇게 날 노려보는 찬열이는 무서워요. 

  

  

"으아, 찬열아아!"
 

"백현아, 밥 먹자. 밥 그래." 

  

"백희랑, 백희랑 같이, 씨이," 

  

  

허리를 가볍게 낚아채 백현이의 몸을 허공으로 들어올리더니 성큼성큼 식탁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나는, 나를 바라보고 싱긋이 웃어주는 민석이 옆에 서서, 싱크대의 가마니가 되었다. 가마니. 씨발 쌀가마니. 

박찬열 이 싸가지 없는 새끼. 

  

  

"찬열아, 백희도 밥, 백희도오." 

  

"아줌마 이쪽으로 와봐." 

  

"어어, 민석아 너는." 

  

"괜찮아요, 가보세요." 

  

  

내가 가면 나때문에 일어난 민석이는. 뒤로 돌아보면 변함없이 싱긋 웃어주는 얼굴이 퍽 다정도 하다. 

오빠세요? 민석이 오빠. 

  

  

"여기 앉아. 얘 밥 먹을 때 까지만." 

  

"알겠어." 

  

"백희야, 밥먹자. 밥." 

  

"어어, 백현아 너도." 

  

"오빠 해야지, 백희야 오빠!" 

  

  

또다시 눈을 찡긋거리며 또박또박 한글자 한글자 끊어 오빠라는 단어를 발음하며 나를 바라보는  

그 얼굴에, 그 순수함 가득한 얼굴에, 나를 오롯이 바라보는 갈빛 눈동자에, 

그 누구도 깨트려서는 안 될 것만 같은 그 큰 기대가 담겨 있어서 결국 멍하니 고개를 주억거리던 나는 백현이가 그렇게 바라는 단어를 말해줄 수밖에 없었다. 

  

  

"응, 백현이 오빠." 

  

"아줌마!" 

  

"병신." 

  

  

내 대답에 활짝, 온 얼굴이 일그러지도록 활짝 미소지어 보이며 찬열이의 무릎에서 내 품 속으로 폭삭 안겨들어오는 백현이와 달리 

뒤이어 매서운 찬열이의 목소리와 함께 나직한 경수의 비웃음 가득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낄낄거리는 세훈이의 자지러지는 웃음소리까지.  

  

하지만, 그런 목소리들 따위는 아무래도 좋았다. 

내 가슴에 고개를 파묻는 백현이의 어깨가 마구 들썩거리고 있었던 탓일까, 내 옷이 축축히 젖어 들어간다는 것이 여실히 느껴질만큼 엉엉 울어대고 있는 백현이 탓이었을까. 

그도 아니면 그 끅끅대는 울음소리 사이로 나에게만 들릴 정도의 작은 목소리로 

 미안해요, 누나 미안해요, 그 세마디를 끊임없이 되뇌이는 축축 가라앉은 그 애처로운 눈물젖은 목소리 탓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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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부업 모두 챙겨야 했던 저는 결국 1시가 넘어서 도봉이들 무대까지 모두 봐야 했다는 그런...피곤해요ㅠㅠㅠㅠ 

(사실 본업은 동방이예요 저는, 소심소심) 

  

전 독방으로 놀러갑니당! 애기들 얘기는 독방에서 해요 우리 하트하트 

  

  

  

독자님들 그리고ㅠㅠㅠㅠㅠㅠ제가 인연글에 복선을 너무 많이 깔아놔서 그런지 이 글 읽으실때도 막 분석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마음편하게 그냥 읽어주세요! 백현이 정신병자 아니에요ㅠㅠㅠ 

  

  

  

  

독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선물은 글로 대신할게요 제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죠?? !!!! 

  

  

〈〈〈〈〈〈〈〈〈암호닉>>>>>>>>> 

  

카르텔꺼 라임 허니 뭉뭉 나비소녀 보름달 고니 구금 카르멘 슈만슈밍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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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허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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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우어 오늘 일등했어요ㅠㅜㅠㅜㅠㅜ처음인가??? 왜이렇게 경수랑 찬열이는 까칠한지 모르겠네요ㅠㅜㅠㅜ당황스럽게,,,ㅠㅜㅠㅜ하,,작가님 새해에 글을 이렇게 올려주시니 감사해요ㅎ음,,,음 다음편 보고싶어욯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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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허니님 일등 경!축! 다음부터는 수정해서 댓글달아주세요ㅠㅜㅜ부탁드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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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모카입니다...만..?
왜ㅠㅜ저 없죠ㅠㅜ암호닉에ㅠㅠㅜㅜ 엉엉ㅠㅠㅠㅠ
음..? 알고있어요? ㅇㅇ이가 백희 아닌고? 근데 왜이리 백희에 집착하니!! 백현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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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수정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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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오호오호!!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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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백현이 왜 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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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왜울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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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나비소녀입니다 백현이한테도 슬픈 사연이 있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왜 때문에 슬프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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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나비소녀님 안녕하세요! 슬픈 백현이 다독다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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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 뭔가 불쌍해보여요ㅠㅠㅠ 상처를 많이받은느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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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이 글에다도 암호닉을....! [매력넘치는]
백현이 오빠소리 듣고 안겨서 울었다는 부분부터 뭔가 갑자기 어...? 했는데 누나 미안하다고 하는 부분에서 진짜 어어! 백현이가 저능아가 아니었어!...ㅋㅋㅋㅋㅋㅋ 왜 전 제 멋대로 상상했던 것일까요... 하유... 뭔가 사연이 많은 아이 같네요 오늘편 백현이는 너무 안타까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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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매력넘치눈 안녕하세요! 백현이 저능아 아니라구옄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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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라임이네요 역시 이글에서의 현이는 뭔가 굉장히 사연이많은 사람같네여!!우리 배켜나ㅠㅠㅠ
백현이도 아닌걸알면서 자꾸 집착하게 되는걸까요?? 그리고 도경수...박찬열...너네 맘에안드러
흥 이다 그리고 세ㅜ나ㅠㅠ오구우리세후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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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경수랑 찬열이 미워하지마 라이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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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시러시러 경수 차뇰 미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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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배켜니뮤슨일이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애기ㅠㅠㅠㅠㅠㅠ울지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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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구금입니다!!백현이한테무슨일이있었던건지ㅜ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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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구금님 안녕하세요! 백현이 이야기는 조금씩 풀어나갈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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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백현이 왜 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디마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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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작가님 열한시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 동생으로착각하고있는줄알있는데 아니였네요ㅜㅜㅠㅠㅠㅠ마음아프게ㅠㅠㅠㅠㅠㅠㅠ항상잘읽고있어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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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열한시님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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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백혀니뭔가불쌍해요ㅠㅠㅠ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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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독자님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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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슈만슈밍두에요 지금 막 해돋이보구 집왔어요ㅠㅠ 너무추웠어요...오들오들떨면서..째뜬 오자마자 작가님의 작품을 볼수있다니ㅠㅠ 정말 행복하네요ㅠ 그리구 백현이 왜울져..?울지마 백현아ㅠㅠㅠㅠ작가님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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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슈만슈밍두님 감기걸리시는거 아니죠?? 안아줘야지 꼭꼭♡ 백현이는 눈물쟁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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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도대체 여기는 무슨 사연이 가득한걸까요 궁금해죽겠어요ㅠㅠㅠ 아아 작가님 새해가 밝았어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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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독자님도 새해복많이받으세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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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헐.....백현아.......누나라고?......헐......충격.........너 정상이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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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헐 ㅠㅠㅠㅠㅠㅠㅠㅜ죠 ㅠㅠㅠㅝ죠ㅠㅠㅠㅠ백현이ㅠㅜ ㅠ애둘 뭐나 ㅠㅠ슈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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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카르텔꺼
또 무슨 이야기가 숨어있을까 몇번이고 읽어봤쪄여ㅎㅎㅎㅎ아진짜진짜뒷이야기궁금하다ㅠㅠㅠ백현이ㅠㅠㅠ백현이깉은오빠있으면좋겠다ㅠㅠㅠㅠ카르텔자까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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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내꺼도 새해복 많이 받아요♡♡ 백현이오빠는 현실에 없습니다 에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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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헐 백현이 지금 애들한테 연기하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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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첨부 사진시나몬이에요ㅠㅠ어제 작가님글 기다리다가 잤는데 조금만 더 기다리다가 잘걸 그랬네요ㅠ오늘도 백현이는 애긔애긔.....인듯하여서 저능아나 충격으로인해 정신적인문제가있을것이라 생각하던 저는 마지막 한마디에 굉장히당황하였다고합니다작가님이 아니라고하셨는데 그래도 느낌이 없지않아있어서 그런갑다 했는데 우리큥이ㅠ너도 많이 힘들었겠구나ㅠㅠ괘안아괘안아ㅠㅠ경수랑 찬열이빼고는 생각한것보다 다정이들이네요ㅠㅠ귀엽고ㅠㅠ어휴ㅠㅠ작가님짱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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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시나몬님 안녕하세요! 백현이는 저능아 아니예여 정신병자도 아니이여ㅠㅠㅠㅠㅠ아니라구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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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헐 와 너무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잘보구가용ㅇ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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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뭉뭉이에요!ㅠㅠㅠㅠ 세훈이랑 민석이 성격이 차가울 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세훈이가 애교 있는 성격이라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 귀엽기도 하고. 윽... 좋아여... 민석이도 성격이 예의 바르고 차분하고. 그런데 백현이가...ㅠㅠㅠ 무슨 일이 있었길래 조금 어린 아이 같은지 궁금했는데 그게 아니였네요.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울면서 했다는 말을 읽고 마음이 아팠어요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항상 너무 재밌어여ㅠㅠㅠㅠ ♡ 다음 글에서 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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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뭉!뭉!님! 안녕하세요♡ 세훈이 기본 성격 모토는 아싸 신난다 이런 위주고 민석이는 다정다감 착함 공손 이런 이미지예요 다음글에서 만나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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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핫초코예요 백현이도 알고 있었구나 백희가 아니라는 걸 ㅜㅠㅠ 왜 울어 백현아ㅠㅠ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ㅠㅠㅠ 상처가 되게 많아 보이는 인물인데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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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핫초코님 안녕하세요! 백현이 뒷이야기는 같이 천천히 풀어나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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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아....암호닉신청..안받으시죠...? 저는 작가님 인연 글 연재하실때에도 항상 타이밍을 못맞춰서 결국엔 암호닉신청도 하지못하고....★ 뮤슨 이런 바보가 있나하시겠죠..?(우럭) 하하..네...ㅠㅠ암호닉은..언젠가 다시 받으실거라고 생각하고...ㅠㅠ세훈이는 엄청 밝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보다 엄청엄청 밝게나오네욬ㅋㅋㅋㅋㅋ제 생각처럼 민석이는 바르게 나오고....찬열이랑백현이는 항상 붙어있...밥먹는것까지...붙어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는 세훈이의 얼굴에 넘어간것같은...색종잌ㅋㅋㅋㅋㅋㅋ너무 해맑게 말해서 차마 색종이를 떼라고 할수없었던것같군요...백희를 닮아서인지 다들...잘해주는건가....박찬열빼고....무서워...백현이가 자꾸 백희백희거리길래 이번편에서도 진짜 이상한애인가..라는생각이 두번째로 들었다는거.....근데 마지막에ㅜㅜㅠㅠㅜ울면서 여주만 들리게 누나 미안해하는거보고....ㅜㅠㅠㅠㅜ으으흐으ㅜㅠㅠㅠㅠ이상한애가 아니야ㅜㅠㅠㅠㅜㅜ어떡해ㅜㅠㅠㅠㅠ무슨일이 있었던거죠.....ㅠㅠㅠㅠㅠ백희가 죽었나....백현이가 울면서 그런말을 하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요ㅜㅠㅠㅠㅜ뭔가 퇴학된것도 백희랑 관련이 있는것같기도하고...ㅜㅠㅠㅠㅜ근데 글읽다가 보는데 백현이가 여주를 올려다보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한건데 여주도 키가 작지만 백현이가 17살이라서 여주보다 키가 작은건가요 아니면 백현이도 키가큰데 여주가 더 큰건가요....너무쓸데없는질문이죠...?죄송해요...궁금해서....글잘보고가요!!!!!새해복많이받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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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암호닉은 항상 받고 있지요♡ 그리고 백현이 17살 아니예요ㅠㅠㅠ세훈이가 17 백현이는 18! 백현이는 170이 안되는 키 설정입니당 여주가 백현이보다 조금 작아요 키 순서는 경수 여주 민석이 백현이 세훈이 찬열이 순입니다! 하지만 백현이가 비쩍 말라서 근데 왜소해보이는거고 백현이가 사람을 쳐다볼때 기본 자세는 갸우뚱 하는 그런 뭐라고 설명해야하죠ㅠㅠㅠ턱은 밑으로 당기고 눈만 빠끔히 올려서 쳐다보는 그런거예요 키는 여주보다 큽니다! 백현이는 모든 사람들 키 기준을 찬열이한테 맞춰서 모든 사람을 올려다봐요 자기보다 작은 민석이나 경수도 다 올려다봅니당 이해되셨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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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오...그렇군요!!!!!!! 백현이 나이를 헷갈리다니...ㅎ...제가 백현이 나이를 낮추고싶었나봐요... ㅎㅎ...(부끄)이렇게 빨리 답글을 주실줄이야!!!!!(기쁨)이상한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근데..경수가..여주보다 작아요...?...또륵...★그렇구나... 그러면 [초코우유]로 암호닉신청이요!!!!ㅜㅠㅠㅠㅜㅜㅠ드디어 제가..신청을 하다니ㅜㅠㅠㅠ이해됐어요!!!!!감사합니다!!!!!!해피뉴이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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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경수가 여주보다 작아요! 여주 키가 작은 설정이 아니라서 헿헤헤 대충 숫자로 따지면 경수가 164~5 여주가 166 백현이가 170 이정도예요! 초코우유님도 해피뉴이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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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백희가 아닌걸 알았구나.. 도대체 무슨 일이 있던거니ㅠㅜㅜ찬열이는 백현이한테 왜 그런 집착?같은 반응을 보이는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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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여리)정신병자라니!ㅋㅋㅋㅋㅋ 백현이는 그냥 백희가보고싶어서 그랬던거같은데ㅠㅠ불쌍한 현이ㅠㅠㅠ찬열이는 왜케 모질져?ㅠㅠㅠㅠㅠ빨리 애들이 형사님한테 마음을 열고 다가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민소쿠오빠ㅠㅠㅠㅠㅠ넌정말 킹오브 자상이야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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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여리님 안녕하세요! 찬열이는 모질이 에잇 경수의 기본 성격 모토는 까칠이예요 착한 독자님이 이해해주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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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헐ㄹ 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 ㅠㅠㅠㅠㅠ 알고있었어 ㅠㅠㅠㅠㅠ
백희가아니라는거 ㅠㅠㅠㅠㅠㅠ
세훈이 ㅠㅠㅠㅠㅠ 귀여워 ㅠㅠㅠㅠㅠ
민석이 ㅠㅠㅠㅠㅠ 생각보다착한데 ㅠㅠㅠㅠ
작가님 혹시 찬열이 ㄱㅇ에요 ㅠㅠㅠㅠㅠㅠ
아니겠죠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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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ㄱㅇ가 게이맞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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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허러러러ㅓ류유ㅠㅠㅠ배켜나ㅠㅠㅠㅠ왜울어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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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켱수랑 찬열이 무섭댜,,,,,,,,,,,,,,,,,,,,,,,,,
백현이는 여주가 백희가 아닌걸 알고있는데도 저렇게 행동을 한다,,,
이 글을 미스테리가 넘 많아여 작가님 ㅠㅠㅠ
기다리고 있겠어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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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기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백현이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아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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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헐!!!뒷내용이점점궁금해지네요!!왜백현이가그렇게떨어지고싶어하지않는걸까요?다음편이더더욱기대되네요~~그리고작가님저랑좋아하는연예인이겹치네요..ㅎㅎ영광입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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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노트북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희.... 아닌데....ㅠㅠㅠㅠ 백현이가 도대체 어떤 사연이 있길래 그러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 또 다른 애들은 왤케 까칠하구ㅠㅠㅠㅠㅠㅠㅠ 민석이랑 세훈이는 생각보다는 괜찮네요....ㅎㅎ 무튼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ㅎㅎ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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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ㅡ우리 큥이ㅠㅠㅠㅠ 무슨사연이 있었길래....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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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카르멘이에요!! 박찬열 무섭다...분위기 짱짱bb 백현이는 왜 울고 그래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프게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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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왜이렇게 백현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쓰럽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찬열은 왜 그렇게 무섭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경수는 왜 존댓말..?민석이는 뭔데 왜이렇게 다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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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고둉글
백현아ㅠㅠㅠㅠㅠㅇ아련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박찬열왤케무섭 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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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작가님 모라에요 아 백현이 무슨 사연이 잇는거죠?? 빨리 알고싶어요ㅠㅠ 작가님ㅋㅋ 제가 그 얘기 햇나요 저 쌍수햇어욬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감기도 걸려서 한쪽 눈 못뜨고 난리도 아니에요 다른한쪽은 초점도 안맞고ㅠ 나의 새해 첫날이 이랗게 골골 아프며 끝날줄은 몰랏어요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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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여주 진짜 혼란스러울거 같네여 ㅠㅠ 저같았으면 저 사이에 진짜 못 있을거같아요 ㅠㅠ 좀 더 여주가 편해지길 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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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하트♡ 입니다ㅠㅜㅠㅜㅜㅜㅜㅜ 자주자주오셔서 너무 좋다...♡ ㅠㅠㅠㅠㅜㅜㅠ 작가님 정말 금손! 아 썰도 잘풀으셔 ㅠㅠ ㅜ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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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릴이있었건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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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혀니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뭔일이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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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ㅇᆞ유어ㅡ어ㅜ유ㅠㅠㅠㅡ안타까운백현이ㅠㅠㅜ다음편기대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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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자기도아는걸까ㅜ머지 으어어어ㅓㅓㅓㅓㅏㅏ담퍈이너무궁금합니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아ㅜ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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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1편에서 신청했었는데 다시 신청하겠습니다! [비빔밥]으로 신청합니다! 백현이가 저렇게 행동하면서 동생을 찾을만큼 동생이 많이 보고싶은가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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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준면맘
많이 늦은것같지만..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받으시구 제사랑도 받으세용~ ♡
저도 글읽으면서 추리를하면섴ㅋㅋㅋㅋ읽게되더라그여..
이젠 작가님말씀처럼 마음 편하게 읽을게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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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매우 늦은 꽯뚧쐛뢟입니다!!백현아ㅠㅠㅠ무슨 일인거니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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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헐 백현이 천사같은데 왜 위험하져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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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양요섭이예요ㅜㅠㅠ우리배큥이ㅠㅠㅠ울면누나아프다ㅠ..백현이와백희사이에서어떤일이 있었는지는 차차알게되겠죵??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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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백현이 왜 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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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백현이뭐야
ㅜㅜㅜㅜㅜㅡ불쌍해
알고있었어.
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ㅡ뭔데무슨일이야
왜ㄷ퇴학그리고
쟤들다섯명에서즈너무잘살고있는거갇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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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아ㅠㅠㅠㅠ백현이무슨사정이길래ㅠㅠ애들도그렇고변백도그렇규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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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헐백현이 ... 모성애를 자극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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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아.. 알면서도 그러는거였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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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마지막에 울면서 작은 소리로 미안하다고 하는거 왜 이렇게 가슴아프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형사님이 백희도 아니고 누나인걸 알면서도 백희라고 떼쓰는 백현이가 너무 안쓰럽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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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으으어어어어ㅓ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백현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세후니뭔대기엽???????????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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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헐대박제가이갈오ㅑ이제봤을까요 너무재밌자나 후......후.......다음편보러갑이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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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세훈이가 형사님 깨우면사 밥 먹기 전까지의 상황들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아오ㅠㅠㅠ어디서 누가 나오고 누가 방으로 들어오고 몇번을 읽어도 제가 문맥을 이해히지.못하는건지 결국 그냥 넘겨버렸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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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물어봐주셔도돼요! 대답해드릴게요 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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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세훈이가 찬열이 불렀을 때 찬열이가 문 틈새로 얼굴 내밀었잖아요. 그리고 세훈이 나간후 모의고사봤다거 하고 나서는 찬열이가 세훈이 데리고 나가고..언제 찬열이가 들어온건지 처음에 나온 문 틈새가 형사님방인지 찬열이방인지 헷갈렷는데 계속읽다가 이건 형사님방인거 알겠고 찬열이는 형사방에 들어오지않았는데 후에 자리에서 일어나 나간다고 써잇어서..이해가 안됐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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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불만이냐고 말하는 대사부터 찬열이는 들어오는 중이었구요 시점이 1인칭이라 일일이 다 설명하기가 힘들어서 이해가 힘드셨던거 같아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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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아아아 ㅎㅎ 그렇군요. 이해력이 딸린 저를 용서하세요 ㅜㅜㅜㅋㅋㅋ 다른 분들은 잘 넘어갔는데 저는 글을읽을 때 상상하면서 그림을 그리면서 읽는 편이라 그림이 자연스레 이어지지 않으면 같은 부분을 이해하려 몇번이고 계속 읽어나가는데 도통 연결되지 않는 장면이었거든요 아무튼...작가님 사랑해요 ♡ 글 재미있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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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66에게
잉♡ 감사해요♡ 끄적끄적 글쓰고있어요 얍 형사님은 아니지만..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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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헐 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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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응 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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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헐 ㅠㅠ 백희가 죽얶나? 근대 알면서도 부탁하넉구나 불쌍해ㅜㅜㅜㅠㅜㅜㅠㅠㅠ큽 이그조 행복하시와요 오세훙 김민석 너네 그렇게 착하몬 감사핮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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