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삐삐삐삐
"아저씨!! 저왔어요" 진환의 오피스텔 도어락을 자연스레 열고 들어온 한빈 한빈은 아저씨에게 무슨일 생길수도 있으니 비밀번호를 알려달라했다 "한빈이니깐 당연히 되지!" 라며 알려준 비밀번호 한빈은 진환의 집에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왔다 학교를 마치자 마자 바로왔는지 한빈은 교복 차림이였다 "빈이는 교복이 잘 어울린다니까" 진환은 교복입은 한빈의 모습을 볼때마다 하는 말이다 "아저씨도 교복 입어봐요!"
"에이 이나이에 교복이 잘 어울리겠니?" ...
문을 열고 나온 진환의 모습은 한빈의 교복을 입은 모습이였다 나보다 10살이나더 많으면서 나보다 더 학생같은 모습을 하고있었다
" 역시 아저씨는 착해 해달라는것도 다 해주고"
한빈의 교복바지가 긴건지 질질 끌면서 나온 진환의 표정은 뾰루퉁 했다 한빈은 그런 아저씨가 귀여워 볼에 뽀뽀를 했다 진환이 놀라 막 소리 치려할때 손으로 입을 막아 감싸 안으며 침대에 누웠다 그들은 그렇게 있다가 잠이 들었다 오늘은 달달하게!!!!! 막짤은!!!!공항에서... 말 다했쟈냐ㅠㅠ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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