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상황톡3

안녕나또왔지롱- 

[커플링/상황/선톡이요] 

 

 

가끔상황을이해못해서물어봐도이해해줘요..@_@♥ 

 

항상읽어주시는분들감사드리고! 

민트,알파,피존,동뿌,밍밍이 고마워요`∇' 

 

 

플러스 참외^o^

[상근이]

아래 댓글란에서 톡이 진행됩니다.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독자1]

나나나!!!!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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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선톡해줄수있어요?ㅠㅠ

[독자2]

[우원/내가 수. 우현이가 좀 학교에서 노는앤데 친구들하고 내기에서 져서 다른학교 노는애 이호원을 꼬시려고하는거]

[눈웃음]

(김성규를 치며)야 내가 꼭해야돼?

[독자4]

(아무것도 모른채 자신의 친구들과 놀고있는) 아, 무슨. 그런거 아니야-

[눈웃음]

(한숨쉬며)야이호원전화번호뭔데

[독자5]

(친구들에게) 나도 그런 여친있으면 소원이없겠다, 이 병.신 아- 큭큭

[눈웃음]

(김성규 머리를 치며)병.신 아 이호원 전화번호뭐냐고

[독자6]

(폰을보며 게임에 열중하는)

[눈웃음]

미.친
(김명수에게 가며)야 이호원 전화번호좀

[독자8]

(여전히 게임에만 열중하는)

[눈웃음]

(한숨쉬며)그래 내가 개내 학교 가라 이거지 알았다 알았어(짜증내며 나가는)

[독자9]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있는) 큭큭큭, 그건 맞는말이다.

[눈웃음]

(호원네 학교에 들어가서 아무나
붙잡고)야,이호원 어딨냐

[독자11]

(자신의 이름을 들은 것 같지만 잘못들었을거라 생각하고는 다시 신경을 끄는)

[눈웃음]

(한번더 붙잡고)야,이호원.어딨냐고

[독자12]

(이번엔 제대로 들은것같아 주위를 둘러보고는 동우에게로 가는) 뭔데.

[눈웃음]

(명찰을 보며 붙잡고)이호원?너냐?

[독자14]

(명찰에서 손을 떼어내며) 맞다면, 어쩔건데.

[눈웃음]

(고개를 숙이며)야,나 너 좋아해

[독자15]

(고개를 돌리고 웃고는) 지랄을 하세요- 너 어디학교냐. 심심하냐? 어? 형이 놀아줄까?

[눈웃음]

(화를 참으며 크게)나 너 좋아한다고!

[독자16]

(손목을 세게 잡아서 아무도 없는 곳으로 끌고가서는) 미친놈아, 너 뭐냐. 나 게이 만들려고 왔냐?

[눈웃음]

(뿌리치며)
미.친놈?(머리를 쥐어짜며)아나 돌겠네 진짜

[독자18]

그럼 뭔데. (머리를 손가락으로 밀어대며) 말을 해봐, 존나 짜증나니까-

[눈웃음]

(화를 참으며)미.친 나 옆에 고에서 왔는데 내기 져서 그러는 거거든?(휴대폰을 꺼네)그러니까 번호좀

[독자20]

싫은데? (잠시생각하더니) 아, 그래..안그래도 나 심심했는데, 나랑 좀 놀면 줄게-

[눈웃음]

(화를 참으며)뭔데-

[독자21]

(다시 손목을 잡고 자신의 친구들이 몰려있는 곳으로 데려가며) 야- 얘가 나 꼬시러 왔데!! 존나 웃겨-

[눈웃음]

(앞에 서있는 이성열을 보며)어?이성열?

[독자22]

(성열에게) 뭐냐, 너 얘 알아?

[눈웃음]

(호원의 말을 무시하고 성열을 쳐다보며)야,존.나 오랜만이다

[독자24]

(말을 끊으며) 야, 됬고, 얘가 오늘부터 내 깔하겠데-

[눈웃음]

(호원을 쳐다보며)미.친 뭐?깔?와 돌겠내 진짜

[독자25]

(동우의 엉덩이를 만지며) 맞잖아, 내 깔한다매-

[눈웃음]

(그걸 보며 놀라며)아 미.친 진짜 게이였냐?

[독자27]

(다시 동우를 조용한곳으로 데려오며) 꼬시러 왔다며. 제대로 꼬셔봐-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독자29]

(남우현에게 가며)야 이호원 전화번호좀
요거보고 동우라고 생각했는뎅....?///

[눈웃음]

(고개를 숙이며 가만히 있는)


/톡이어갈께미안해내가착각했다미안ㅠㅠ

[독자34]

뭐해- 꼬시라고. 남우현.

[눈웃음]

(가까히 다가가 눈마주치며)좋아해 진짜..(말끝을 흐리며)

[독자36]

(순간 헷갈리는) ㅁ,뭐야...너 진짜 나 좋아하냐?...

[눈웃음]

(고개를 들지 못하고 웅얼 거리는)ㅇ..응아니..응그런거같아

[독자38]

(억지로 우현의 고개를 들게하고는) 뭐냐, 아까는 나보고 게이냐고 화 냈잖아.

[눈웃음]

(눈을 못마주치며)애들 많아서 쪽팔려서

[독자40]

(잠시 눈을 올리고 생각을 하더니 진짜인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우현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가 떼고 우현을 바라보는)

[눈웃음]

(당황해 뒤로 물러나)ㅁ..뭐하는 거야-

[독자42]

(눈썹을 올렸다가) 진짠가 보네....

[눈웃음]

(자리에 앉아 무릎을 감싸 고개를 묻는다)

[독자44]

(약간 당황해서 우현을 건드리며) 야,야. 너 무슨..논다는애가...지금 우냐?....야- 남우현...

[눈웃음]

(고개를 들며)안울어 미.친 쪽팔리다고

[독자46]

(따라서 우현의 옆에 앉고는 우현의 고개를 들어서 눈을 맞추며) 그래서, 나랑 사귀고 싶은거야?

[눈웃음]

(눈을 피하며)응

[독자48]

(가만히 있으며) 나랑 눈 마주쳐. 아니면 안 사귈거야.

[눈웃음]

(눈을 마주치며 쳐다본다)

[독자50]

(우현의 어깨를 잡고 고개를 숙여 웃어대는) 아, 개귀엽네- 오빠-해봐.

[눈웃음]

(당황해서 얼굴이 빨개지며)ㅁ..뭐?

[독자52]

오빠- 라고 해보라고.

[눈웃음]

(벌떡일어나)ㅁ..미쳤냐

[독자53]

(앉아서 우현을 올려다보며) 왜에- 한번만 해봐. 그럼 진짜로 사겨줄게-

[눈웃음]

(얼굴이 빨개지며)오..오빠(말끝을 흐리며)

[독자54]

잘 안들리는데- 다시 제대로. 또박또박하게-

[눈웃음]

(소리를 지르는 듯이)오빠!!!!

[독자55]

(씨익 웃고는) 우쭈쭈 (하고는 팔을 벌려서) 들어와- 애인.

[눈웃음]

(얼굴이 빨개져 호원의 팔안으로들어간다)

[독자57]

(우현을 꼭 안으며) 그럼 이제부터 내 깔인거지? 큭큭

[눈웃음]

(당황하며)아..아니라니까!

[독자58]

왜, 맞지- 그리고 니가 바텀인거 알지? 너가 나한테 고백했으니까.

[눈웃음]

(얼굴이 빨개지며)ㅁ..뭐래!내가 고백했으니까 니가 바텀이..지(말끝을 흐린다)

[독자59]

그런게 어딨어- 난 맨날 그랬었어. 내가 맨날 탑이었는데?

[눈웃음]

(발끝을 들며)ㄴ ..내가 더 키커그러니까 내가 탑이야

[독자60]

(허리를 감아서 입술을 맞추고는) 오늘 한번 해볼까?

[눈웃음]

(당황하며)ㄷ..됐어
나이제 우리학교갈꺼야

[독자61]

(엉덩이를 두들겨주며) 알겠어. 이따가 내가 너네 학교로 갈게-

[눈웃음]

(생각하다가 호원의 손을 잡고)같이가 나애들한테 성공했다고 보여줘야돼(웃으며)

[독자62]

(잠시 생각하다가) 가자-

[눈웃음]

(성규와 명수 앞에 호원을 데리고가)성공이다

[독자63]

(자연스럽게 우현의 허리를 감는)

[눈웃음]

(살짝 당황하며 성규와 명수를 보며)
봤지.내가이긴거다

[독자64]

(인상을 찌푸리며) 아, 너 내기라고 했지? 확 기분나빠진다?

[눈웃음]

(당황하며)ㅇ..아니야 나너진짜좋아(안으며)

[독자65]

(자신의 입술을 가리키며) 그럼...해줘-

[눈웃음]

(머뭇거리다 입맞춘다)

[독자66]

(입술을 떼고 우현이가 귀여운지 머리를 헝클어트리는)

[눈웃음]

(호원을 꽉안는다)

[독자7]

요즘이 참외철인가요?[수열/성열이가 카페 알바인데 명수가 반해서 매일 카페옴]

[눈웃음]

요즘참외맛없어요그대ㅠㅠ
/선톡 부탁드려요

[독자10]

그런말 들으니까 참 외롭네요.
/(딸랑-하는 소리에 고개를 들며)어서오세요, 주문 도와드리겠습니다!

[눈웃음]

(고개를 숙이며)아이스아메리카노 하나 주세요

[독자13]

3800원입니다. (대답없는 명수를 보며) 손님, 손님?

[눈웃음]

(살짝 놀라며 돈을건네는)

[독자17]

(명수와 눈 마주쳐 생긋웃으며)테이크아웃 하실거예요?

[눈웃음]

(얼굴이 빨개져)아..아니요먹고 갈꺼에요(말끝을 흐리며)

[독자19]

(의아해 하는 표정을 짓고 갸우뚱거리다가) 주문하신 커피 나왔습니다.

[눈웃음]

(커피를 들고 멍하니 서있다
정신차리고 자리로돌가서는 켜지도않은 노트북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커피를 마시며 명수를 힐끔힐끔 쳐다보는)

[독자23]

(손님이 줄어들자 곧 명수의 시선을 느끼고 힐끗 쳐다보는)

[눈웃음]

(성열과 눈을 마주쳐서 놀라며 노트북을 쳐다보는)

[독자26]

(다른 알바생과 자리를 교체하고 청소를 하며 명수 자리 근처에 와서)아잌! 손님 책 떨어지셨어요.

[눈웃음]

(놀라 책을 주섬주섬 줍는)

/ㅇㄴ 참외ㄴ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8]

(명수의 행동에 의아해하며) 손님, 불편하신 점 있으세요?
/뭐요 아잌ㅇ카잌앜ㅇ

[눈웃음]

(고개를 숙이며)ㅇ..아니요 없어요

/ㅋㅋㅋㅋㅋ

[독자30]

(갸우뚱거리며) 불편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다시 카운터로 돌아가지만 계속되는 시선에 명수를 힐끗 쳐다보는)

[눈웃음]

(자꾸 눈이 마주쳐 얼굴이 빨개져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독자31]

(폐점시간이 되어 혼자 남아있는 명수에게 다가가) 손님...?
/며칠 후를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서 급전개ㅋㅋㅋㅋㅋㅋㅋ

[눈웃음]

(주섬주섬 짐을싸 빠르게 가게를 나가는)

/ㅋㅋㅋㅋ워프!!!자이제워프아침으로!!

[독자32]

(피곤한 듯 눈을 비비며)어서오세요, 손님!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손님은 카페의 첫... 어?(명수를 보고 놀라며)

[눈웃음]

아메리카노 하나주세요

/ㅇㄴㅋㅋㅋㅋㅋ

[독자33]

3800원 입니다. 드시고 가실거죠?(샐죽 웃으며)

[눈웃음]

(고개를 끄덕이며 돈늘 건네고 자리로 돌아가는)

[독자35]

(커피를 들고)손님, 주문하신 커피 나왔습니다.

[눈웃음]

(얼굴이 빨개져)감사해요

[독자37]

아뇨, 뭘. 아침부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눈꼬리 내려가는 특유의 웃음을 짓고)

[눈웃음]

(손목을 붙잡고 가만히 있는)

[독자39]

(당황해 눈이 커지며) 음.. 손님?

[눈웃음]

(고개를 들고)ㅈ..저기 좋아해!..요(말끝을 흐리며)

[독자41]

(얼굴을 가까이 하여 눈을 마주치고는) 예? 뭐라구요?

[눈웃음]

(같이 눈을 마주치며(좋아한다고요!(벌떡 일어나는



/좋아한다고ㅠㅠㅠㅠㅠㅠㅠ

[독자43]

(이해한 듯 고개를 끄덕이며) 아아- 저도 좋아해요! 저희 아메리카노는 신선한 원ㄷ..

/낄낄

[눈웃음]

(당황하며)ㄴ..네?



/ㅇㄴ좋아한다잖아참외야ㅠㅠㅜ

[독자45]

아메리카노 좋아한다는 말 아닌가요..?(말끝을 흐리며) 그럼 모카?

[눈웃음]

그쪽이요(얼굴아 빨개지며)그쪽 좋아한다고요

[독자47]

(당황해 눈을 굴리며) 예.. 예?

[눈웃음]

좋아해요성열씨

[독자49]

허허.. 제 이름은 어찌 아시고...(머리를 긁적이며)

[눈웃음]

(이름표를 가르키며)여기..

[독자51]

아- 아잌! (빵터져 크게 웃는)

[눈웃음]

(눈을 마주치며)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