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를 모름에도 나에게 나를 말했다. 너는 나를 잘 알고있노라고, 녹색의 빛나는 너의 눈이 말하는 것 같았다. 녹색 너의 손에 이끌려 나는 그 곳에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그래 모든것은 녹색, 온통 녹색뿐인 너로인해, 너에게서부터 비롯된것이었다. 누굴탓하랴! 그 누구도 감히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너,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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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탄 찐팬이 올린 위버스 글인데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