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중요합니다
사실 제가 요새 정말 미친듯이 바빠졌어요
핑계 아니고... 제가 하는게 많아졌어요
일도 하고 제가 개인적으로 하는 다른 일들도 있어서...
피곤에 쩔어서 밤 열시면 기절해요
오늘은 그래도 여태 잘 살아있어서 공지 남깁니다
본론을 말씀 드리자면
제가 연중을 해야할 상황이 온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정말 여러분과 해온 시간도 있고
사실 유교썰에 이어 이걸 쓰면서 많은 고비가 있었지만 그래도 진짜 댓글 보며 힘 얻었는데
지금도 몇십개씩 달리는 댓글들 하나하나 보고 또 보며 힘내곤 하는데...
그런데 이렇게 연중을 하는 것은 정말 성급한 판단이고 섣부르다고 생각이 들어서
일단 여러분에게 의견을 먼저 묻고자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댓글과 응원으로 여태까지 연재를 이어왔기때문에
여러분의 의견을 따르려고 합니다
사실 저도 마치 가슴으로 낳은 자식같은 여동생썰을 그냥 보내긴 아쉬워서
여러분에게 의견을 구하려고 해요
꼭 지나치지 마시고 의견을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계속 연재를 하게 되면 주말을 이용하여 일주일에 1회나 2주에 1회정도 나올 것 같아요
지금도 거의 일주일에 1편쓰곤 하지만... 사실 그것도 좀 벅찰때가 있어서...
매일 일찍 올게요 빨리 올게요 했는데 못지켜서 미안해요
이런 공지도 염치없지만 여러분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자 남깁니다!!!
다들 좋은 밤 보내시고 결과가 어느정도 나오면 관련해서 또 공지 남기도록 할게요